요즘들어 갑자기 들러붙어서 뒤집으려다 전부 모양 안나오네요.
예열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이 정도되면 수명이 다한걸까요?
그런 할일 없다못해 이상한 인간 있더군요
직장에서 제 전임이 그랬어요
입사서류에 나온 생일보고 제 사주를 지가 봤드라구요
진짜 생일도 아니었는데 말예요
왜 몰래보고 소문을 내고 다닌걸까요.
사주본게 문제가 아니라
'몰래' '소문'
두글자만 봐도 친구분 인성이 그닥.
원글님이 하도 잘살아서 배아프니
사주에라도 결점 잡아볼려고 그런건가..
수명이 다한거 아닐까요?
해피* 양면팬인거죠? 제 경우는 1년반정도 넘어가면 서서히 상태가 안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