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해주는거 외에 궁금해하는 사람의 심리는???

인간관계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6-07-11 18:16:44

왜 그런거에요?

말해주는거 외에 궁금해해서


그걸 관심이라고 말하는 사람

오히려

캐내려고 하는 기분이 들어 더 오픈하기 싫어지던데.......


오지랖이고 정인가요?


예를 들어 일본에 3주동안 다녀올 예정이라 모임 참석 못합니다 라고 하니

직장에서 가는거에요?

여행이에요?

라고 묻더군요


제가 기대한건... 안전하게 잘다녀오세요. 인데.....


친한 사이도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말꺼내기 싫어지고.....


아참 저렇게 물어보는 사람 뒤에서 뒷담화도 많이 합니다만 본인들은 그걸 문제의식 못느껴해요.



IP : 122.36.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용도 딸려나오죠
    '16.7.11 6:29 PM (58.140.xxx.82)

    휴가때 어디를 며칠간 간다 하면.

    돈 얼마드냐...........................-근데 그런 질문 하는 사람 안갈거 알기때문에 대충얼마다 라고 말해줍니다

  • 2. ....
    '16.7.11 6:32 PM (221.157.xxx.127)

    그냥 그사람이 싫어서 그런거에요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라면 관심가져주면 그닥 싫지 않아요 출장인지 여행인지 묻는게 과한 호기심이라고는 볼 수 없거든요 일반적으로 지인이라면

  • 3. ㅇㅇ
    '16.7.11 6:33 PM (122.36.xxx.29)

    아 그래요?

    제가 그 사람 싫어해서 그런거에요?

    출장인지 여행인지 묻는건 과한 호기심이 아닌거에요?

    내가 말해준거 외에 궁금해하던데....

  • 4. ......
    '16.7.11 6:34 PM (121.131.xxx.43)

    대화를 이어 나가는거 아닌가요?

  • 5. 왜 이렇게 싫지.. ㅠㅜ
    '16.7.11 6:37 PM (122.36.xxx.29)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대화를 이어나간다... 흠....

  • 6. 000
    '16.7.11 6:40 PM (114.206.xxx.28) - 삭제된댓글

    제 동창 하나는 안 좋은 일에 대해서만 자세히 물어요.
    부모님이 편찮으셨다 그러면 정확한 병명과 원인을 물어요
    요즘 좀 괴로운 일이 있다 그러면 무슨 일로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 싶어해요.
    얘기하고 싶은 선을 이미 다 얘기한 건데요.
    관심 걱정 아니라 남의 불행 즐기는구나 싶어서 기분 나빠요.

  • 7. ㅇㅇ
    '16.7.11 6:45 PM (122.36.xxx.29)

    안좋은것만 묻는건 아니에요

  • 8. ...
    '16.7.11 6:48 PM (1.235.xxx.6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이삼십대나 미혼인 사람과 대화하는 게 오히려 편해요. 이상한 호기심을 부리거나 질투 시샘이 없고 배려라는 걸 알기 때문에. 저는 결혼했고 애들도 컸고 낼모레 50이지만 코드가 아줌마들보다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연령대랑 더 잘 맞더라고요.

  • 9. ㅇㅇ
    '16.7.11 7:03 PM (122.36.xxx.29)

    점세개님

    제가 말한 그 불편하다고 말하는거 외에 궁금해하는 사람

    30대후반? 입니다.

    미혼일때부터 그러고요 결혼한지 5년정도 되었네요


    그여자가 은근 뒷말도 많이 하고. 다른 사람 수치심이랄까 그런거 자극하는 행동

    당황스럽게 만드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일본간다고 하면 잘다녀오세요도 아니고 출장이에요? 여행이에요? 라고 묻는데

    그게 왜 그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 10. 그거
    '16.7.11 7:26 PM (211.36.xxx.70)

    평소점수가 낮아서 그래요.

  • 11. 저도
    '16.7.11 8:59 PM (1.242.xxx.87)

    궁금했어요 그런 사람의 심리.
    그냥 내가 얘기한 거만 들어주면 좋겠는데 꼬치꼬치 묻는 거 저도 싫거든요.
    위의 댓글 중 그 사람이 그냥 싫은 거라는 글 읽고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네요. 그 사람을 내가 싫어하나??

  • 12. 전업아줌마들
    '16.7.11 10:09 PM (39.121.xxx.22)

    보통 그러잖아요
    궁금한가봐요.집에만있다보니

  • 13. 그정도
    '16.7.11 11:45 PM (59.14.xxx.80)

    그정도는 괜찮아보이는데,
    뭐 듣는 본인이 싫거나 아니면 평소에 어떤 행동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거나 할수도 있죠.

    진짜 오지랍은, 왜 가냐..돈많나보다..이런거죠.
    헉 왜 그런말을?싶은데 진짜 이렇게 막던지는 사람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198 진짜 뻘질문인데요.. 정글의 법칙 출연자들도 분장 할까요..? .. 4 ... 2016/07/30 1,862
581197 중창단 이름 4 중창단이름 2016/07/30 1,600
581196 다른 집 현관 문도 손으로 안잡으면 쾅 닫히나요? 8 2016/07/30 1,401
581195 친구의 불륜땜에(내용 펑) 18 toto 2016/07/30 14,253
581194 자기 혀를 깨무는 실수는 1 2016/07/30 1,128
581193 엘르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폭력적인 장애아동. 22 .. 2016/07/30 4,615
581192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아볼까 하는데요 1 여름 2016/07/30 1,169
581191 EBS아버지의 귀환.. 속터져 2016/07/30 1,199
581190 하루한끼만 먹는거 괜찮을까요? 14 다욧인가? 2016/07/30 5,819
581189 군에서조차 8 어머니회 2016/07/30 1,431
581188 직원중에 장애자가 있어요 8 ... 2016/07/30 4,181
581187 감정 전달 후에 더 이상한 느낌 Sss 2016/07/30 1,054
581186 자연산 쌍꺼플인 분들 억울하시겠어요 42 2016/07/30 23,105
581185 장마철 습도가 높은날은 가스렌지 불이 안켜져요 4 습도 2016/07/30 2,581
581184 갈비뼈 아래쪽에서 안쪽으로 콕콕 쑤십니다 1 .. 2016/07/30 1,127
581183 치과(안양.평촌.의왕.과천)알려주세요. 5 산과 바다 2016/07/30 1,823
581182 詩) 아침에 시한술 - 빨래 4 시가조아 2016/07/30 1,528
581181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3 기사 모음 2016/07/30 765
581180 스무 살에 사시합격한 서울대생 9 소년급제 2016/07/30 12,301
581179 결혼정보회사 직접 계약직 다녓던 사람으로 적는 뻘글... 5 111 2016/07/30 8,600
581178 갈아먹는 치즈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3 하드 2016/07/30 4,225
581177 서양 아이들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도 예쁜가요? 8 --- 2016/07/30 3,986
581176 앞베란다 수통 물 떨어지는 소리..ㅡㅡ 1 ... 2016/07/30 1,915
581175 평범한 두뇌인 사람들끼리 조금이라도 머리 더 좋은척 1 근데 2016/07/30 1,212
581174 출산 선물로 시부모님한테 외제차 선물 받은거 자랑하는.. 8 ㅎㅎ 2016/07/30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