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예전에~~여기에 방이 1개뿐이라 한방에서 4식구,아빠엄마,10살 8살 아들,딸과 같이 잔다고 글썻던 사람인데요~
조금 무리해서 넓은 집으로 이사했어요~~^^;;
이젠 절대 이사 계획이 없는지라 조금 많이 무리해서 수리까지 싹 하는 바람에
꽤 멋진 집?으로 옮겼답니다^^
지금껏 아이들 친구도 한번 못데려오고~저 또한 어디어디 산다고 하기 부끄러웠는데
주말 친구데려와서 잘 노는 아이들보니 흐뭇하고 좋더라고요~~
이제 대출금에 허리가 휠 날만 남았지만...계속 미루면 좁은집을 못벗어날거같아 저질렀습니다.
그대 많은 격려 해주셨던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