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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레로이 앤 보흐 단종된 몬타나 그릇요.

그릇 조회수 : 2,700
작성일 : 2016-07-11 16:38:55
몬타나 푸른빛이 좋아서
사놓고 아까워 그릇장에 모셔놓고 있는데
중간에 단종되어 그릇 가격이 올랐던데
지금은 어느정도 갈까요?
제가 쓰지않는 살림 처분하려구요.
집도 좁은데 왠 살림은 많은지
하나씩 버리려고 하는데 쓰지않는 찻잔들은
아름다운 가계에 보냈어요.
남은 그릇들은 살때 비싸게 준것들만..
그릇들을 처분하기가 쉽지 않군요

IP : 125.178.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1 4:40 PM (114.204.xxx.212)

    좀 떨어졌어요
    대접시 하나에 8만원 근처던가? 그랬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어요

  • 2.
    '16.7.11 4:49 PM (125.178.xxx.133)

    가격을 알아야 중고장터에 내놓을텐데
    칠만원 선에 올려볼까요?
    벼룩에 보면 팔고 나면 가격은 다 지워서
    알수가 없네요.

  • 3. 미미
    '16.7.11 4:50 PM (221.150.xxx.245) - 삭제된댓글

    저 몬타나 좋아해요
    mia10004@hanmail.net 연락주심 감사^^

  • 4. 미미
    '16.7.11 4:51 PM (221.150.xxx.245) - 삭제된댓글

    가격은 하이디까페 가보셔요

  • 5.
    '16.7.11 4:53 PM (49.164.xxx.195) - 삭제된댓글

    몬타나 가격이 엄청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그 후에 잠시 재생산 하면서 몇가지 가 다시 나왔어요
    가격만 본다면
    예전에 한참 오르던 때보다는 많이 싸졌어요
    뭐든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데
    재생산 되면서 엄청난 물량이 쏟아졌거든요
    지금도 보면 파는데 좀 있어요

  • 6.
    '16.7.11 4:54 PM (125.178.xxx.133)

    예카나 하이디 가격이 지워져서요.
    왜지우는지 알수가..
    윗님 마음 정하면 멜 보낼께요.^^

  • 7. ㅠㅠ
    '16.7.11 4:54 PM (128.134.xxx.85)

    그 엄청난 시절에 사 모았던 사람 여기 한 명 있습니다 ㅠㅠ

  • 8. ...
    '16.7.11 5:05 PM (175.223.xxx.205)

    몬타나 모으다가 포기하고 다 팔았어요.
    막상 팔려고보니 티잔 빼고는 많이 내려 내놓아야 벼룩에서 팔리더라구요. 그리고 팔고 나서도 전화와서 이러쿵저러쿵 트집잡으며 이미 입금해서 배송되었으에도 가격 깍아달라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맘 상해서 이제 벼룩 안하려구요

  • 9. ...
    '16.7.11 6:12 P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가능하면 연락 주세요^^
    fbi0325@naver.com

  • 10. 저도
    '16.7.11 10:08 PM (119.64.xxx.207) - 삭제된댓글

    연락주세요. 슈가볼 찾아요.

    redane67@hanmail.net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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