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랑 이별하거나, 썸타다 안되면 머리가 아픈데.. 보통이런가요??

ㅇㅇ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6-07-11 15:08:21

다른분들도 이러신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몸이 아프거나 이런 친구들은 아직 못본것 같아서요.

아니면, 혼자 추스렸을까요..

처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앞이 어지럽고 똑바로 앉아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정확히 말로는 설명못하는데,약을 먹어도 듣지않고

어지러워서 모니터도 제대로 못봤는데

꾹꾹 눌러가면서 일하다보니 2달정도 지나니, 제대로 돌아왔어요.

마음의 병이 몸까지 올수있다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이럴수 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작년에도, 많이 좋아했던 남자와 썸만타다가 억지로 끝냈거든요..

그때도 사귄것도 아닌데, 이 증상이 와서, 스스로 왜이렇게 나약한가.. 이런생각 많이들었어요.

두명 다 한테 한번 도 다시 연락해본적도 없고, 여자문제라서 미련없이  끝내긴했는데.

저만 이별 후유증이 큰건가, 아니면 다른분들도 다른증상이 있는건가 싶네요.


IP : 121.128.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1 3:11 PM (118.33.xxx.46)

    체력을 키우세요. 결혼하기 전까지 어쨌든 연애도하고 이별도 할텐데 ..나이먿고 그러면 무덤덤해질거에요.

  • 2. 리리리
    '16.7.11 3:23 PM (218.155.xxx.210)

    저두 그래요,
    31살 미혼인데 이별할때 마다 아프구 힘드네여

  • 3. 맨처음 20대가
    '16.7.11 3:30 PM (211.198.xxx.109)

    힘들지 그다음 부터는 호르몬이 주는지 덤덤함 집착 안돼고 임장바꿔 생각도 해보면 이해 못할건 없더라구요
    그리고 드라마같은 상상 말고 현실을 보면 잊혀져요

  • 4. ...
    '16.7.11 3:31 PM (211.36.xxx.189)

    마음의 상처가 가장 깊게 남지요. 그게 몸에 영향을 미치고요. 주위에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으면 치유가 잘 된답니다.

  • 5. ...
    '16.7.11 3:52 PM (203.228.xxx.3)

    남자가 더이상 연락하지 않고,,나도 그만 연락할까? 그래도 아니란 말 안합니다.. 거의 헤어진건데 저만 못헤어지고 있죠..헤어진뒤의 쓸쓸함을 아니까 제가 손을 못 놓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043 파리애들 크로와상 아침식사 먹는다는데 59 프랑스 2016/07/11 21,703
575042 혹시 의왕어린이천문대 수업과정 같이 들으실분 있나요? (초4) 5 어린이천문대.. 2016/07/11 1,614
575041 제주도 중문 신라/롯데호텔 근처에 마트 있나요? 6 제주 2016/07/11 2,381
575040 돈텔파파를 보다가,,,임호씨 여장이 너무 재미있어서 1 지나간 영화.. 2016/07/11 1,333
575039 우울증으로 군면제 받으면 사회생활에 지장 있나요? 도움절실 20 문재인대통령.. 2016/07/11 31,369
575038 이연복 쉪은 무적이네요 1 ㅇㅇ 2016/07/11 4,082
575037 개 돼지에 분노하다가 ㅇㅇ 2016/07/11 687
575036 흑설탕 어떤거사야되요? 5 ㅇㅇ 2016/07/11 1,621
575035 엄마 2 silk1k.. 2016/07/11 840
575034 애 없는 전업주부 이상하죠? 19 .... 2016/07/11 6,867
575033 중2 영어공부 5 마r씨 2016/07/11 1,609
575032 기댈곳하나없네요.... 6 그냥 2016/07/11 2,535
575031 꽁꽁 얼어버린 밥이 두 공기나 있네요 3 덥다 더워 2016/07/11 1,271
575030 햄프씨드는 어디서 사세요? 7 햄프씨드 2016/07/11 2,946
575029 4살 아이 식사예절 때문에 고민이네요. 1 수양 2016/07/11 921
575028 아파트 천장 배관보이면 어떠세요? 6 순덕이엄마 2016/07/11 2,696
575027 부킹닷컴 예약됐을까봐 걱정요 5 사랑스러움 2016/07/11 1,475
575026 부동산에대해 공부를 하려면 뭐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12 11 2016/07/11 2,033
575025 친구가 좋은남자 만나거나 결혼하면 질투나나요? 14 ㅈㅈㅈ 2016/07/11 11,108
575024 레일바이크의 갑은 어디인가요? 13 ........ 2016/07/11 3,402
575023 단순히 철근 400토의 문제? 아니!!! bluebe.. 2016/07/11 524
575022 한시간 걷기 운동 하고 왔더니 쓰러질꺼 같아요.. 4 ,, 2016/07/11 2,727
575021 나향욱 발뺌 "'민중은 개·돼지'는 영화 대화, 난 그.. 6 샬랄라 2016/07/11 2,076
575020 tvn에 지금 정리관련 꿀팁 방송하네요. 8 .. 2016/07/11 3,251
575019 자꾸 시간바꾼다는 트래이너 방금 통화했는데 정말 싸가지없네요 9 Zz 2016/07/11 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