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가끔씩 글로 보던 상황에 기분이 불쾌하네요
텃세 물리치는 비법이 있다면 알고싶어요;
없어요..어디든 완장 차려는 사람이 있어요
학교든 교회든 배우는 곳이든
그냥 안 엮이면 되요
진짜 없어요
저도 평생처음 헬스장 등록해서 운동다니는데
아 진짜 아줌마들......ㅠㅠ
언니언니하면서....
저도 상대안하고 다닙니다...
아 저도 안 엮이는데요
괜히 참견하고 자기 물건 던져서 자리 맡고 그러네요
왜그러는지 ;;
물건 던지는 건
물건을 옆으로 슬쩍 밀어 버리세요
보통 그럼 가만 있는 데 가만 안 있고 왁 ~ 하면
어머 몰랐다면서 호호호 웃으세요
가만 있음 호구로 보고 더 그래요
각오하고 진상짓 한번 하세요.
저도 수영장에서 쌈닭이 된 바 있습니다.....
물을 함부러쓰고 아까운지 모르고 들어오면서부터 나갈때까지 샤워기 안잠그는 젊은 여자들
정말 패주고 싶어요 즈네집에서는 아낄걸요 나이가 아까워요 즈네부모가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부모도 양아치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남에것도 안보면 도둑질할 여자들이예요
한 판 붙어야죠.
그래야 업수이 안봐요.
그런무리들 늙어꼬부라져도 그짓하는맛에 어울려다니더만..
텃세는 있어요
구냥 바보인척 살던지 한판 붙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