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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텃세부리는 ..

,,,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6-07-11 11:47:08
여자들 운동 하는 곳은 꼭 대장 노릇하고 텃세부리는 사람이 있나봐요
여기서도 가끔씩 글로 보던 상황에 기분이 불쾌하네요

텃세 물리치는 비법이 있다면 알고싶어요;

IP : 211.243.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1 11:49 AM (223.62.xxx.222)

    없어요..어디든 완장 차려는 사람이 있어요
    학교든 교회든 배우는 곳이든

  • 2.
    '16.7.11 11:49 AM (223.62.xxx.222)

    그냥 안 엮이면 되요

  • 3. ....
    '16.7.11 11:50 AM (211.224.xxx.201)

    진짜 없어요

    저도 평생처음 헬스장 등록해서 운동다니는데
    아 진짜 아줌마들......ㅠㅠ
    언니언니하면서....

    저도 상대안하고 다닙니다...

  • 4. ,,
    '16.7.11 11:53 AM (211.243.xxx.218)

    아 저도 안 엮이는데요
    괜히 참견하고 자기 물건 던져서 자리 맡고 그러네요
    왜그러는지 ;;

  • 5.
    '16.7.11 11:58 AM (223.62.xxx.222)

    물건 던지는 건
    물건을 옆으로 슬쩍 밀어 버리세요
    보통 그럼 가만 있는 데 가만 안 있고 왁 ~ 하면
    어머 몰랐다면서 호호호 웃으세요
    가만 있음 호구로 보고 더 그래요

  • 6. 진상퇴치엔 진상이 되어야죠
    '16.7.11 12:00 PM (222.110.xxx.76)

    각오하고 진상짓 한번 하세요.

    저도 수영장에서 쌈닭이 된 바 있습니다.....

  • 7. 목욕탕에서도
    '16.7.11 12:33 PM (220.76.xxx.120)

    물을 함부러쓰고 아까운지 모르고 들어오면서부터 나갈때까지 샤워기 안잠그는 젊은 여자들
    정말 패주고 싶어요 즈네집에서는 아낄걸요 나이가 아까워요 즈네부모가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부모도 양아치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남에것도 안보면 도둑질할 여자들이예요

  • 8. gr
    '16.7.11 12:34 PM (115.137.xxx.109)

    한 판 붙어야죠.
    그래야 업수이 안봐요.

  • 9. 노답
    '16.7.11 12:4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무리들 늙어꼬부라져도 그짓하는맛에 어울려다니더만..

  • 10. 어디에나
    '16.7.11 1:23 PM (121.154.xxx.40)

    텃세는 있어요
    구냥 바보인척 살던지 한판 붙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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