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래쉬가드 산게 모래가 잔뜩 박혀서
올해 새로 사야 할꺼 같은데요..
이게 싸구려를 사서 그런건지..
아님 래쉬가드 재질에 따라서 다른건지..
어른꺼인 저나 남편껀 모래가 박히거나 그런건 없었거든요..
애들 수영복은 벌써 두번이나 모래때문에 버렸네요..
이번에 그냥 래쉬가드 새로 사고
백사장에선 그냥 일반 얇은옷을 입히고 놀리는게 날까요?
작년에 래쉬가드 산게 모래가 잔뜩 박혀서
올해 새로 사야 할꺼 같은데요..
이게 싸구려를 사서 그런건지..
아님 래쉬가드 재질에 따라서 다른건지..
어른꺼인 저나 남편껀 모래가 박히거나 그런건 없었거든요..
애들 수영복은 벌써 두번이나 모래때문에 버렸네요..
이번에 그냥 래쉬가드 새로 사고
백사장에선 그냥 일반 얇은옷을 입히고 놀리는게 날까요?
래쉬가드옷을 사방 당겨가며 청소기로 모래를 빨아당기세요.
그렇게 된 옷은 그리해가며 한두해 입다 버려야죠
해수욕장 다녀오면 어른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입은 옷들도
거의 두 세달은 모래가 나오는듯하네요.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와 빨래 정리할때나 마른 빨래 갤 때 보면
바닥에 모레 수북해요.
애들이 모래에 뒹굴던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는 뫠 더 많을 것 같은데요
해수욕장 다녀오면 어른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입은 옷들도
거의 두 세달은 모래가 나오는듯하네요.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와 빨래 정리할때나 마른 빨래 갤 때 보면
바닥에 모레 수북해요.
애들이 모래에 뒹굴던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는 모래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바닷가 사는데
모래사장만 밟아도 집에 모래가 한달은 갑니다...ㅠㅠ
그래서 바다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