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생활 17년만에 많이 지친것같은 안정환부인.JPG

ㅇㅇ 조회수 : 40,556
작성일 : 2016-07-10 21:53:14
이주전인가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 방송 내용 캡쳐인데요.
안정환 보면 나쁜 아빠 나쁜 남편은 아니고 나름 노력은 하는데
그래도 전형적인 한국 남자란 생각이 드네요.
워낙 애처가 이미지가 있었고 바빠서인지 아어가 이후 리환이와 딱히 친해지지도 못한듯

http://www.instiz.net/pt?no=3914805&page=1&category=1
IP : 110.70.xxx.123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10 9:53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안정환 부인이세요?

  • 2. ㅇㅇ
    '16.7.10 9:55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니까 애들 두고 여행가고 골프치고 합디다~

  • 3. 데자뷰?
    '16.7.10 9:55 PM (87.146.xxx.82)

    이 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왜 자꾸 똑같은 글 올려요?

  • 4. ㅇㅇ
    '16.7.10 9:55 PM (1.236.xxx.14)

    그래서 놀러 다니는가? ?

  • 5. ㅇㅇ
    '16.7.10 9:56 PM (121.168.xxx.41)

    이 와중에 과거 안정환 모습만 눈에 들어오네요
    요즘 말로 정말 후덜덜이네요..

  • 6. ㅡ.,ㅡ
    '16.7.10 9:5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 땜에 전업주부가 싸잡혀 욕을 먹는 거죠.
    안정환이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남자가 밑지는 결혼인데, 뭘 엄청 포기한 것처럼...ㅡ.,ㅡ
    돈을 그렇게 풍풍 쓰면서 뭘 애들한테 매인다고.

  • 7. ;;;;;
    '16.7.10 9:59 PM (222.98.xxx.77)

    안정환네는 집이 매번 방송때마다 바뀌네요.
    아어가때도 이사하더니 엄마가 뭐길래인가 거기보니 집이 또 바뀌고
    방송때마다 집이 바뀜

  • 8. 솔까
    '16.7.10 10:01 PM (87.146.xxx.82)

    안정환 만나서 팔자 핀거지, 외모나 머리나 그냥 딴 남자 만났으면 도도맘밖에 더 되었겠어요?

  • 9. ㅇㅇ
    '16.7.10 10:02 PM (223.33.xxx.45)

    애있는 사람들이 오빠오빠하면 채널 돌아감 ㅠㅠ
    아무리 요즘 추세라지만 애도 낳은 사람들이 오빠가 뭔지..

  • 10. 그와중에
    '16.7.10 10:02 PM (39.7.xxx.181)

    안정환이 정말 잘생긴거네요..
    수술 하나도 교정조차 안한 ㄷㄷㄷ

  • 11. ...
    '16.7.10 10:05 PM (58.121.xxx.183)

    저는 이해가 가요.
    외로운 육아, 고립된 결혼생활...
    그러나 이혜원에게는 지금이 가장 잘나가고 편한 시기로 보여요.

  • 12. ㅁㅁ
    '16.7.10 10:10 PM (106.251.xxx.6)

    아무리그래도 일반인들이보기엔 팔자편한소리고 호강에겨워 요강에 똥싸는소리..ㅡㅡ;

  • 13. 어지간히
    '16.7.10 10:13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징징대는 스타일인듯
    저번에 티비보니 부인 고생많이 했다고 안정환이 다 인정해주던데...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다고 하기엔 설득력이 없음
    얼마전 인스타사진 오르내리는거 보면 애들데리고 그여자들 만나러 다니진 않았을거 같던데.??

  • 14. ㄱㄴㄷㅈ
    '16.7.10 10:14 PM (121.138.xxx.233)

    이혜원 결혼 잘했죠
    지금 그렇게 홈쇼핑이다 외식사업이다 할수 있는것도
    다 안정환후광이죠.
    일반인과 결혼했음 이렇게 화려하게 못살겠죠
    게다가 시월드도 없고.

  • 15. .....
    '16.7.10 10:16 PM (118.176.xxx.128)

    방송에 같이 나온 여자가 인스타그램에서 같이 호*에 놀러 다녔다는 그 여자인가요?

  • 16. ㄱㄴㄷㅈ
    '16.7.10 10:17 PM (121.138.xxx.233)

    성형에 관리에 인생중 가장 예쁘고 날씬한때인데.
    집인테리어도 돈도 많이 들였던데.
    그전까진 감각은없고 돈은 많아 비싼옷 입지만 예쁘진않은 딜레마더니.
    본중요새가 가장낫고.사람도 집도.

  • 17. 흠...
    '16.7.10 10:19 PM (223.62.xxx.167)

    안정환씨 힘내세요2222222222222222

  • 18. ...........
    '16.7.10 10:20 PM (182.230.xxx.104)

    저는 이런 설정프로그램 보면 사람들이 다른 스타들 나오는거보고 가식이다 뭐다할땐 사람들은 뭐 저런걸 느끼나 그런생각했는데 이 방송..아마 이번편을 재방으로 본것 같아요..이상하게 가식이 느껴져서...이런게 설정인거구나 하는 느낌? 안정환도 부인이 쎄다고 한것처럼 저 집안 모든건 부인이 다잡고 있는느낌이 팍 드는데 가출이니 그동안 힘들었니 하는게 좀 부조화로 느껴져서리.아무튼 뭐 그렇다구요.하고 있는 외모는 전혀 고생한 티도 안나고.관리도 엄청 한것 같고 한데..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지는 모르곘지만 일단 전 그 시끄럽던 조혜련 가족은 보겠던데 이 가족은 보기가 힘들더라구요.재미가 없어요다른 가족으로 바꿨음 좋겠어요.얼굴도 보고 있기가 힘들고 그래요.가급적 성형많이 한 사람은 티비에 덜 나왔음 좋겠어요

  • 19. @@@
    '16.7.10 10:27 PM (112.150.xxx.147)

    지금도 월세 사나요??
    현재집도 사서 들어온건 아닌거 같은데??

  • 20. 적어도
    '16.7.10 10:28 PM (119.67.xxx.187)

    이혜원은 거의 고아나 다름없는 안정환 만나 본인맘대로 다하고 살고있죠.
    운동선수 뒷바라지야 뭐 떨어져있는 시간도 많고 별후광없는 남자가 죽자사자 노력한 결과고 육아도 첫애때부터 아침방송보면 보모에 친정엄마에 직접하는거 거의 없더군요.

    남변있는 일본갈때도 보모에 애 업혀 같이 가고 좀더 커서도 놀이공원 갈때도 친정엄마가 땀 뻘뻘 흘리며 유모차 끌고 다니던대요.

    말 그대로 공주!!

    뭘 그리 내조 잘하고 희생한건지 집도 방송을 위해 걸핏하면 바꾸고 드라마섯트장처럼 뒤집고 옮기고 이사하고 허세.허영.남 보여주는데에 치중하던대요.

    젊고 어린때를 지나 늘 집에 붙어 있으니 단점도 보일것이고 안은 아버지없이 온전한 가족의 모습.가장의 상을 보고 배운게 없으니 부조화가 있겠지요.

    안도 좀더 세련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정제된 행동이 안되는거에요.비교하는건 그렇지만 그런점에서 이동국.차두리와 다르긴 합니다.좀 안스럽지만 시간이 지난후 잘 어우러지길 바래요.

  • 21. @@@
    '16.7.10 10:29 PM (112.150.xxx.147)

    엘리트 운동선수 출신이 계속 살찌는 이유가 뭘까 싶네요.
    스트레스 무지 받으면 식욕이 막 증가해서 살이 잘 찌죠~~.

  • 22. ....
    '16.7.10 10:31 PM (220.127.xxx.135)

    얼마전 한바탕 휩쓸고 간 그 ㅇㅅㅌ 보고 나니....와..저부부 대박이다 싶어요..~~~~~
    오히려 조혜련 부부는 진짜 보기라도 하는데
    이혜원부부는 바로 채널돌립니다..

  • 23. ....
    '16.7.10 10:31 PM (112.153.xxx.171)

    이송정이나 또 누구더라 추신수 선수 아내들..
    진짜 어린나이에 속도깊고.. 외모 짱 이쁘고.. 내조도 잘하던데.. 외국 슈퍼스타 운동선수의 아내들 모두 날씬하고 이쁘고 키크고.. 그러지 않나요?
    이혜원씨 사실 그당시 이쁜진 잘 모르겠지만 그나이 그정도 아니었으면 그런결혼 못했을듯..

  • 24. 은퇴후
    '16.7.10 10:37 PM (119.67.xxx.187)

    그냥좀 쉴려고 했는데 부인이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지도자 수업 받아라 방송쪽으로도 엄청 강요한걸로 나와요.아빠 어디가로 시작해 안은 안하겠다고 했는데 잘생긴 아들 내세워 송종국도 하는데 스타성도 인물도 훤한 안이 제작진측서 엄청 설득하는데 이혜원의 작업이 컸다하죠,
    다행히 김성주랑 잘 맞아 방송도 성공한듯 하나 속으로 지친듯 실수도 있고 재미도 떨어져 뒷말도 많아요.

    중계도 무식하고 예능하듯이 김.안 만담 하듯이 한다고 욕 막는게 서장훈은 농구해설은 안하고 예능만해도 장난하듯이 무성의하다고 비판 안하는데 안은 갈수록 안티가 늘어요

  • 25. 지나가는 아짐
    '16.7.10 10:56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뱃데기 부른 소리 하고 있네~

  • 26. 내조
    '16.7.10 10:56 PM (112.167.xxx.183)

    엄청 잘하는 추신수 부인 같은 사람들이 진짜 최고.

  • 27. 운동선수내조는
    '16.7.10 10:58 PM (223.62.xxx.167)

    추신수아내 하원미씨가 갑!!
    예전에 엠비씨 다큐보고 기절...
    어린나이이에 야물딱맞은 살림솜씨며, 남편 챙기는 마음씀씀이며...
    정말 대단한 여성입니다.

    이송정씨도 곱디고운 얼굴만큼이나 가정챙기는 마음이 예쁘고
    속이 깊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혜원은 영~~~~~~

  • 28. .....
    '16.7.10 10:59 PM (112.150.xxx.18)

    허영 허세 많아 보이긴 해요. 그동안 사업도 많이 하지 않았나요. 그래도 방송 나올 때 보면 엄마로서 아내로서는 잘하는 것 같긴 한데. 본인이 어릴 때 더 못 누리고 산 거에 대해 엄청 보상심리가 있는 듯 하네요.

  • 29. ...
    '16.7.10 11:03 PM (125.186.xxx.152)

    링크 보다 말았는데요..
    신혼때 이탈리아가서 왜 공부 안했나요?
    언어 공부하고 미술공부하지 왜 혼자 벽보고 외로움과 싸우죠?

  • 30. 나도
    '16.7.10 11:04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안정환 결혼사진만 보이네~~
    꽃보다 남자!!!! ^^b

  • 31. 진짜
    '16.7.10 11:20 PM (119.70.xxx.204)

    이혜원이 지가 아깝다는듯이말하는거
    진짜코미디아닌가요
    아무리 자뻑맛에산다고해도
    어쩌다 안정환에게 간택당해 팔자피게사는주제에
    안그랬음 텐땡땡쪽으로 갔겠죠
    취향이그쪽이던데

  • 32. 겨울
    '16.7.10 11:24 PM (221.167.xxx.125)

    안정환때매 너 알아주는거야 알기나 알어

  • 33. 여자
    '16.7.10 11:3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갈수록 인상이 더러워지는데..

  • 34. 나도 댓글 달기
    '16.7.10 11:39 PM (94.219.xxx.254) - 삭제된댓글

    그 가족 나머지 3명 다 안정환 때문에 먹고 사는것 같은데...
    그냥 집에서 어떻게 내조 하는지 모르지만
    안정환이랑 갈라지는 순간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사라질겁니다.

  • 35. ㅇㅇ
    '16.7.10 11:45 PM (121.168.xxx.41)

    추신수 와이프.. 스포츠 마사지까지 배웠는데..
    추신수가 오히려 하지 말라고
    마사지로 끝나지 못한다면서ㅎㅎ

  • 36.
    '16.7.10 11:45 PM (223.62.xxx.106)

    아 젠장


    난 진짜..
    30평형대아파트에서 에어컨만 펑펑키고 살아도
    난 더이상 소원이 없겠어요
    휴 ㅜㅜㅡ.ㅡ

  • 37. ..
    '16.7.11 12:08 AM (211.223.xxx.203)

    인스타는 없앴나요?

    사진 보니 열심히 놀던데..

    강남패치 나오고 인스타 비공개하는 것 보고

    뭐지...했는데...

  • 38. 징징징징
    '16.7.11 12:28 AM (175.193.xxx.101)

    돈 쓰고 징징징 이상한 여자애들이랑 놀다가 징징징...이생이 징징. 뭘 했다고.

  • 39. 징징징
    '16.7.11 12:46 AM (211.215.xxx.166)

    딱 질색.
    덕분에 가진것은 생각안하고ㅉㅉㅉ
    지금 카페서 노닥거리는건 노는거 아니고
    뭔 개소린지.

  • 40.
    '16.7.11 2:31 AM (211.36.xxx.71)

    뻥치네..

  • 41. . .
    '16.7.11 2:55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불만이면 나 줘...

  • 42.
    '16.7.11 2:59 AM (107.170.xxx.79) - 삭제된댓글

    자꾸 자기 가정사를 대중한테 공개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침 프로다 뭐다 계속 공개하다 아빠어디가에서 실컷 다 보여주고 케이블가서 또 공개하고 징징
    안정환은 축구외엔 별 관심도 없어 보였는데 엄마부터 부인까지 아주 난리...진짜 피곤한 인생이겠어요

  • 43. ....
    '16.7.11 3:02 AM (108.63.xxx.216) - 삭제된댓글

    강남 패치 후기?

    연기력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 44. 만약
    '16.7.11 4:17 AM (74.111.xxx.121)

    안정환과 결혼 안했으면 어떻게 살았을지...미대 나와서 화가 되셨을려나 ㅎㅎㅎ

  • 45. 어이구
    '16.7.11 4:23 AM (218.50.xxx.26)

    이 글 진심으로 의도된 글이네
    푸 훗~

  • 46.
    '16.7.11 6:48 AM (222.103.xxx.132) - 삭제된댓글

    연예인병 있는 거 같아요..허세도 좀 있어 보이구요..
    안정환은 옛날 까칠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소박하고 구수해서
    사람들이 이미지와 다르다고 좋아했었죠.
    부인은 내조는 잘 했다는데 너무 스타병 걸린 것 같고
    성형은 왜 그리 해 대는지..
    사업도 이거저거 벌려서 다 말아먹지 않았나요??
    뒷감당은 다 안정환 몫이고
    안 정환이 이혜원 된장찌개 잘 끓여서 그거 하나 보고
    데리고 산다고 농담아닌 농담을 ...ㅎ

  • 47. 복에겨워
    '16.7.11 7:15 AM (175.123.xxx.60)

    배가불러서 헛소리지걸이는구만
    그런 남자만났으니 호강하면서 살았지

  • 48. ..
    '16.7.11 8:23 AM (116.126.xxx.122) - 삭제된댓글

    성형,사치
    일관된 이미지

  • 49. ...
    '16.7.11 9:40 AM (14.33.xxx.242)

    예전에 인스타보면 맨날 밤이고낮이고 노는거 사진엄청올렷는데.
    그날방송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만의시간을 가지고싶다는걸보고..
    음...음.... 좀 그렇더라구요
    뭐 인스타가 전부는 아니겟지만
    혼자 너무 시간을 보내던데

  • 50. ..
    '16.7.11 9:45 AM (223.62.xxx.107)

    안정한 아들이. 아빠가 매일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니
    엄마가 싫어하잖아요. 이러던데..
    성괴 될 정도로 꾸미고 가꾸는 것이 남편 때문인 것 같기도.
    외모. 성격 디스많이 하던데 알게 모르게 상처가 있지
    않을까요. 성격이 화끈하고 화려해서 돈쓰면서 풀고사니
    부럽긴하네요.

  • 51. 산뜻하게
    '16.7.11 9:46 AM (211.195.xxx.90) - 삭제된댓글

    가끔 82에 이혜원 찬양글 볼때마다..정말 이건아니다 싶었는데...
    아빠어디가때 협찬했던 사람으로서 ..직접 본 이혜원&안정환부부 실체를 보자면..
    일단 안정환은..월드컵 4강 까방권 있으니 언급 자제하겠고
    이혜원..아어가때 급히 이사했죠..협찬협찬,,,정말 허영의 끝판입니다.
    그리고 아이키우느라 힘들어???ㅎㅎㅎㅎ
    카메라사각지대에는 둘째아들내미 업어키우는 아주머니가 있더군요.
    거실에서 아주머니가 애들이랑 같이 자면서,,살림다하시고...
    그리고 정말 돈만 밝히고...엄청 탑급이라고 착각하는..
    지들이 받은 만큼 서비스하는게 연예인일텐데..
    이&안부부 진상중에 개진상모델입니다.

  • 52. 산뜻하게
    '16.7.11 9:53 AM (211.195.xxx.90)

    24시간 애 대신 키워주고 살림해주는 입주가정부있고요
    프로그램 바뀔때마다 급히 월세로 이사하고 온갖 협찬바르고
    집구석에 제대로 붙어서 살림하는 사람아니고
    성형빨에 가까이서 보면 TV보다 더더 인조티 팍팍나고
    남편이고 아내고 부창부수입디다.
    애들 방보니 ...없이 사는 애들처럼 뭐하나 신경써서 채운것 없는
    애들이 불쌍하다 생각될 지경..입디다.

  • 53. 신데렐라죠
    '16.7.11 9:54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미코래봤자 활동할 등급도 안되었고 안정환 아니면 방송 나올 사람도 지금처럼 살 수 잇는 사람이 아니죠

  • 54. 신데렐라죠
    '16.7.11 9:56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미코래봤자 활동할 등급도 안되었고 안정환 아니면 방송 나올 사람도 지금처럼 살 수 잇는 사람이 아니죠
    지금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서 원래 자기가 그정도 되는 사람인 줄 아는거 같네요

  • 55. 우연히
    '16.7.11 11:46 AM (211.36.xxx.31)

    인스타를 봤는데...
    좀 허영끼있고 참 가정적으로 뭔가 불안한지
    끝임없이 올로더라고요.
    미코출신이니깐 보여주는거 좋아하는건알겠는데
    얼굴도 넘 과하게 성형 ,시술하고...
    솔직히 안정환덕 많이보고사는건 맞지요

  • 56. ..
    '16.7.11 11:57 AM (58.122.xxx.215)

    편하고 자유롭게 살던데 방송은 전혀
    공감이 안가더군요
    얼굴에 기름기 흐르는건 화장품인가요?
    항상 너무 과해요

  • 57. ..
    '16.7.11 12:49 PM (211.224.xxx.143)

    재네들은 저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야 돈 버는 직업이잖아요. 트러블 있는것처럼 설정하고 방송 찍어야 재미있죠. 그리고 누구나 다 어느정도 아픔은 있는거고 연예인들은 그거 과장해서 애기거리 만들고 사생활애기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요새 다 저런 프로. 조혜련은 이혼한 가정사 가지고 벌어먹고 살고
    안전환 보기와는 달리 엄청 순하고 자기주장없이 다른 사람한테 맞추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스타일이던데 거기다가 은근 재미진 스탈

  • 58. ....
    '16.7.11 1:05 PM (182.231.xxx.170)

    글쎄요..
    요새 둘 사이에 흐르는 냉기류...가 왜 그럴까요??....
    요새 두 분 사이좋음 그게 더 이상할꺼 같은데..

  • 59. ff
    '16.7.11 1:21 PM (152.99.xxx.13)

    내 아이꺼 다 뺏들면 어쩌나???? 미친,, 그런 마인드로 뭔 입~~~~~양!!!!!!

  • 60.
    '16.7.11 1:57 PM (118.219.xxx.152)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놀랍네.
    전 이혜원씨 정말 부지런하고 살림 잘하는걸로 봐왔었는데..............

    내가 잘못본건가.........

  • 61. 예전에
    '16.7.11 2:06 PM (211.207.xxx.160)

    중국살땐가 방송 나왔는덕 마트서 순 인스턴트만 사다 애들 먹여서 놀랐던 기억이..뭐 살림하겠어요? 그동안 사업 벌리는거보면 집에서 살림할 스탈 아닌거 같아요..집에만 있다쳐도 자기운동하고 피부가꾸고 집안살림 애공부는 다 따로 두고 살텐데요.

  • 62. **
    '16.7.11 2:27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안정환 가족으로 방송출연하면서 자기가 주인공인양 불평불만 신세한탄 하다가 가출한건가요? 잘 설정해서 남편 좋은 이미지 만들어서 다시 드라마 찍게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은 남편 이용해서 자기가 연예인 되고 싶은것 같아요.

  • 63. 아유
    '16.7.11 4:58 PM (218.153.xxx.11)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의 일은 남이 모른다지만
    이혜원 씨가 시청자의 공감을 얻기엔 그간 보여진 이미지가 좀...

    예전에 백운호수 쪽에 한식집 차렸을 때인가?
    아이 생일인지 뭔지 방송에서 보여준다고(아마도 식당 홍보를 겸한)
    서양식으로 파티 차려놓고 아이 드레스도 입히고 화려하게 준비했는데 안정환이 늦게 왔어요.
    핑계인지 몰라도 안정환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어쨌든 카메라 돌아가는데 이혜원이 표정관리가 안 되고 싸~해서 눈도 안 마주치고, 나중에 잔소리 하고,
    안정환은 쩔쩔매고 너무 보기 불편했어요.

    그 다음에 본 건 안정환이 중국에서 선수로 활동할 때인데 그때는 또 화장품 사업을 벌였더군요.
    안정환 앉혀놓고 빨리 한국 들어와서 자기 화장품 사업 도우라고 바가지 긁던데
    안정환은 그럴 생각이 없는지 대답을 잘 안 하고 역시나 좀 쩔쩔매는 분위기.
    그 와중에 화장품 홍보한다고 뒤에 죽 늘어놓고...

    운동선수인 남편 마지막 선수생활 하는데 벌이가 시원찮아 그러는지 몰라도
    힘 빼는 소리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영 보기 싫었어요.

    윗분들 말처럼 추신수나 이승엽, 박찬호 선수 부인이 힘들었다 하면
    그랬나보다 공감하고 이해받을 수 있겠죠.

  • 64. ㅡㅡ
    '16.7.11 5:36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엄청 화려하고 드세고 욕심많아 보이고...
    방송타기 전엔 비록 명품을 휘감아도 조용히 내조잘하는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보이는 그대로네
    그래도 안정환이 보기와 달리 머슴스타일이라 둘이 잘맞는거 아닐까요

  • 65. ㅡㅡ
    '16.7.11 5:42 PM (223.62.xxx.182)

    화려하고 드세고 욕심 많은 스타일인듯

  • 66. 눈이
    '16.7.11 6:15 PM (218.48.xxx.220)

    너무 무서워요~~양 옆으로 하도 찢어놔서.. 이다해도 눈이 그러다가 완전 망했잖아요~ 성형은 과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인데 왜들 그렇게 하는지 ㅉㅉㅉ

  • 67. ....
    '16.7.11 6:30 PM (122.34.xxx.10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보기엔 화려하고 돈도 많이 쓰고 살겠지만 비교 대상 자체가 다른 듯요. 비교 대상이야 뭐... 그 인스타 친구겠죠 뭐...

  • 68. ....
    '16.7.11 6:31 PM (122.34.xxx.106)

    일반인이 보기엔 화려하고 돈도 많이 쓰고 살겠지만 비교 대상 자체가 다른 듯요. 본인은 안정환 만나 고생하고 젊은 시절 누리지도 못했고 경제적으로 더 욕심이 많아 보이고.. 그 비교 대상이야 뭐... 그 인스타 친구들이겠죠 뭐...

  • 69. 어지간히
    '16.7.11 8:07 PM (14.45.xxx.216)

    징징대는 스타일인듯
    저번에 티비보니 부인 고생많이 했다고 안정환이 다 인정해주던데... 222222

  • 70. .........
    '16.7.11 9:02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남편이 훈련이다 원정이다 해서 집비우고 오래간 떨어져 있는건 연애할 때 익히 잘 알았을테고...
    결혼해서 운전수 두고, 도우미 두고 애낳고선 보모두고 살았는데 엄살은...
    위에 분 말씀하신 석촌호수에 레스토랑 친정엄마가 하다가 친정오빠주고 청담동에 또 차려서 친정엄마가 하죠.
    만약 시부모 있는 집에서 친정에 저렇게 흘러가면 아무리 남편이 잘번다해서 눈치보일텐데 그럴 시댁도 없고요.

  • 71. .........
    '16.7.11 9:02 PM (61.80.xxx.7)

    남편이 훈련이다 원정이다 해서 집비우고 오래간 떨어져 있는건 연애할 때 익히 잘 알았을테고...
    결혼해서 운전수 두고, 도우미 두고 애낳고선 보모도 두고 살았는데 엄살은...
    위에 분 말씀하신 석촌호수에 레스토랑 친정엄마가 하다가 친정오빠주고 청담동에 또 차려서 친정엄마가 하죠.
    만약 시부모 있는 집에서 친정에 저렇게 흘러가면 아무리 남편이 잘번다해도 눈치보일텐데 그럴 시댁도 없고요.

  • 72. ㄴㅇㄴㄹㄴㅇㄹㄴㅇ
    '17.8.3 10:59 AM (45.55.xxx.122) - 삭제된댓글

    ㄹㄴㅇㄹㄴㅇㄹㄴㅇㄹ

  • 73. ㄴㅇㄴㄹㄴㅇㄹㄴㅇ
    '17.8.3 10:59 AM (159.203.xxx.77) - 삭제된댓글

    ㅇㄴㄹㄴㅇㄹㄴㅇㄹ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376 메론 빙수먹다 생긴 불쾌한 경험--진상고객인가요? 3 소비자 2016/08/26 2,213
589375 유럽 거주자 분들께 문의드려요. 침대사이즈 2 ... 2016/08/26 668
589374 오늘 밤, 에어콘 안 틀고 자도 되겠죠? 6 기온 2016/08/26 1,534
589373 cms와 와이즈만 수학 도움 좀 주세요!!! 1 린다 2016/08/26 2,528
589372 세살 아기랑 비를 쫄딱 맞았네요^^; 31 2016/08/26 4,718
589371 동대문구 장안동 수학학원은 어디로? 수학 ㅜㅜ 2016/08/26 1,838
589370 가습기 살균제 성분든 샴푸 린스등 17 뭘사지 2016/08/26 3,938
589369 출산하고 얼굴형 바뀌신분 계세요? 4 궁금 2016/08/26 2,144
589368 강남 고등학교에서 내신이란....? 1 아니 2016/08/26 1,808
589367 제가 20대 남자랑 일을 하는데요 8 참나 2016/08/26 3,169
589366 청춘시대 보는데..이나같은 성격.. 4 청춘 2016/08/26 2,767
589365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님께 보내는 공개 질의서(비대위) 4 이화인 2016/08/25 1,279
589364 온 사회에 만연한 일진 놀이 ㅡ 규제법 만들어야 1 ........ 2016/08/25 588
589363 비뇨기과에 왜 간걸까요? 12 궁금 2016/08/25 4,404
589362 남자노인들은 왜그렇게 사람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볼까요? 6 .. 2016/08/25 3,278
589361 만 세살까지 정말 엉망이다가 이후 순해진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 7 궁금 2016/08/25 1,091
589360 늙은건가요??? 아침드라마 5 2016/08/25 1,931
589359 학교폭력.. 그 이후.. 1 .. 2016/08/25 1,012
589358 인견옷 올이 원래 잘 풀리나요? 3 .... 2016/08/25 903
589357 장사하는 집에 시집가면 좋은건가요? 15 며느리 2016/08/25 6,452
589356 배우 채정안의 가수시절 노래를 듣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2 // 2016/08/25 2,152
589355 대형마트 공기순환에 대한 법 만들어주세요 3 ........ 2016/08/25 1,002
589354 교포영어과외 가격?.. 7 . 2016/08/25 2,446
589353 함틋 이경희 작가가 쓴거 맞나 싶어요 13 함틋은 2016/08/25 4,252
589352 청주맛집 할머니 모시고 갑니다 9 차이라떼 2016/08/25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