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나레이션이 왜 이리 거슬리는지 감동을 강요하는거 같아요
ㅠ
드라마 내용도 진부하고 ...김수현 감 확 떨어진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이상한건지 그래 그런거야
ㅇㅇ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6-07-10 21:48:27
IP : 1.236.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10 9:50 PM (86.164.xxx.91) - 삭제된댓글오죽하면 조기종영을 할까요...
2. 자가복제의 끝
'16.7.10 9:53 PM (87.146.xxx.82)엄마가 뿔났다에다 그냥 물만 왕창 더 넣고 재탕, 삼탕 끓인 드라마. 구려요.
3. 지나다
'16.7.10 9:55 PM (121.88.xxx.87)근데 어제 윤소이가 전남편아이 담임한테 전화받으면서
끝났잖아요.
무슨 내용이었나요?
찾아보는 드라마도 아닌데 우연히 끝장면을 봐서는~~ㅋ
궁금하네요~^^4. 조기종영
'16.7.10 9:55 PM (1.250.xxx.234)한대요? ㅉㅉ
5. 저도
'16.7.10 10:20 PM (110.70.xxx.6)나레이션 엄청 거술려요
6. 저도
'16.7.10 10:24 PM (112.150.xxx.194)김해숙씨 나래이션 너무 무겁고 별로에요.
전에 엄마가뿔났다에서 김혜자씨가 참 잘하셨죠.
극 분위기에 맞게요.7. ㅁㅁ
'16.7.10 10:56 PM (1.236.xxx.14)앞부분 못봤는데 그남편 전처 애인가봐요
담배펴서 학교가서 만나고 온듯
쭉보던 게 아니라 몰랐어요 애가 있다는걸8. 남편이
'16.7.11 12:47 AM (1.234.xxx.15)다 큰 전처 애있는거 숨기고 결혼했는데 울고불고하다가 이해하고 받아들였어요. 자기복제도 너무 심하고 완전 시대착오적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