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모르고 타고 다니다가 옆차가 알려줘서 부랴부랴 인근에 가장 가까운 타이어가게로 갔습니다.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모르는 곳이라서 급한대로 공기만 주입하고 집으로 왔네요.
원래 다니던 공업사가 있는데 현대자동차 직영공업사거든요. 타이어가게 사장님 말로는
타이어는 타이어가 잘 안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낼 일단 공업사를 갈 건데 단순 펑크면 그냥 저렴한 데서 하는 게 나을까요?
공업사가 아니고
타이어 전문점.
차운행때 제일 중요한 부분이 브레이크와 타이어입니다.
펑크면 지렁이라고 때우는 것 있는데...
물론 트레이가 다 닳았으면 교체해야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데도 교체하는건 낭비죠. 타이어를 잘 살펴보세요.
보험긴급 서비스 불러서 타이어 펑크 때우면 5천원인가 받아요.
아니면 코스트코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