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 제목 맞죠?
챙겨보진 않고 어쩌다 채널이 걸리면 보곤 하는데
얼마전에 바이브랑 14살 여학생이랑 부른거 보고 완전 감동~
근데 그 뒤에 이선희랑 어떤 여학생이 노래부르는데
보기 불편해서 그냥 채널을 돌려버려서요
바이브랑 그 여학생이 이겼나요?
저 뒤에 판듀글이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봐요
그 여학생 또 나오는거면 챙겨서 보려고요
판타스틱 듀오? 제목 맞죠?
챙겨보진 않고 어쩌다 채널이 걸리면 보곤 하는데
얼마전에 바이브랑 14살 여학생이랑 부른거 보고 완전 감동~
근데 그 뒤에 이선희랑 어떤 여학생이 노래부르는데
보기 불편해서 그냥 채널을 돌려버려서요
바이브랑 그 여학생이 이겼나요?
저 뒤에 판듀글이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봐요
그 여학생 또 나오는거면 챙겨서 보려고요
그거봤는데
이선희가 이겼던거 같아요
이선희랑 부른애
얼굴에 완전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야망이........저도 그앤 싫더군요...
헐~~
아름다운 강산 초반부 들었는데
처음부터 힘도 딸리고 너무 뻔한 레파토리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다른데로 틀었는데 이겼다구요? ㅠㅠ 세상에..
와 ..첫분 저랑 같은생각 ㅎㅎ
보는내내 야먕이 대단하다느꼈는데 ㅎㅎ
바이브랑부른 어린애가더 잘했어요
맞아요 저도 욕심과 야망이 보여서 불편했어요
원래 선곡도 제이에게 였는데
현장에서 아름다운 강산으로 바꾸는거 나오던데
뭔가 그런 느낌도 들고 그때 처음 봤는데도 느낌이 별로였거든요
암튼 그 고음대장인가 하는 여학생 아쉽네요
정말 노래 듣는 동안 무한소름 돋고 눈물까지 흘렸는데..ㅠㅠ
당연 바이브가 이길줄 알았는데..
결과보고 황당하던걸요?
아름다운강산 뭐가 잘 부른건지..
감동도 없고..잘 부르지도 못하고.
바이브 그 꼬마부르는거 보고 이선희랑 부른 그 여고생 당황해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너무 잘해서
yg에서 그 중등학생 캐스팅 좀 해갔으면 좋겠엉..이하이가 양사장님 소개시켜준다는데 ㅎㅎ
저도그때 바이브가 이길줄알았는데 아니었다는
아름다운강산 정말 그냥그랬어요 감동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