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쓰는 전기압력밥솥에
뚜껑을 열면, 뚜겅에 붙어있는 뚜껑이 또하나있어요.
떼서 씻어도 되구요.
근데 이거 사용해보니
씻을때 패킹이 잘 벗겨져서
다시 끼우려니...조금 시간이 걸리고 참 거추장 스러워서
버릴까...싶은데(지금은 귀찮아 떼고 사용중)
혹시 이것의 아주 중요한 또는 좋은점이 있나요?
다른 분들은 이거 그대로 달고 사용중이신가요?
버리기전에 한번 물어봐요
지금쓰는 전기압력밥솥에
뚜껑을 열면, 뚜겅에 붙어있는 뚜껑이 또하나있어요.
떼서 씻어도 되구요.
근데 이거 사용해보니
씻을때 패킹이 잘 벗겨져서
다시 끼우려니...조금 시간이 걸리고 참 거추장 스러워서
버릴까...싶은데(지금은 귀찮아 떼고 사용중)
혹시 이것의 아주 중요한 또는 좋은점이 있나요?
다른 분들은 이거 그대로 달고 사용중이신가요?
버리기전에 한번 물어봐요
버리면 밥이 안 될거예요
안에 솥뚜컹 빼고 밥을 한번 해 보세요
밥은 잘돼요.
지금 그거 빼고 사용중이거든요.
밥물넘치고 그러면 그뚜껑만 닦으면되는데
그뚜껑이없으면 지저분해져요 닦기도 힘들고요
아....그래서..요며칠
뚜껑주위가 개판이 됐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