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털
개를 처음 키우는거라 잘 몰라서 질문합니다
여름이라 더워서 털을 다 밀어줘야 할까요?
그리고 밥을 만들어 먹이는데 요즘 입맛이 없는지
잘안먹어요 ㅠ 간식만 먹으려고 하고 고기를
매번 바꿔주고 안 먹으면 다시 만들어주고
하는데도 안먹을땐 난감해요
1. ...
'16.7.10 6:55 PM (39.121.xxx.103)강아지들 더위 엄청 타요.
털 다 밀어주세요.
우리 강아지는 더위 많이 타서 에어컨도 24시간 계속 돌려요.
물도 강아지 몸무에게 맞는 음수량 체크하셔서 꼭 먹여주시구요.2. //
'16.7.10 6:58 PM (125.132.xxx.198)여름엔 털 다 밀어주세요.
밥 잘 안 먹는 건 더워서 그럴 거예요.3. ㅇㅇㅇㅇ
'16.7.10 7:03 PM (211.217.xxx.110)식성 좋은 녀석인데 여름에는 한 끼 밖에 안 먹기도 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두번 닭 삶아 주죠.
안 먹는다고 고기 바꿔가며 먹이고...그렇게 정성 쏟으시면
입맛이 하늘 끝까지 올라가 버립니다. 저는 5분 내 입질 없으면 바로 치웁니다.4. 오히려
'16.7.10 7:04 PM (175.223.xxx.196)털 밀어주면 더 덥다는 전문가 의견을 본뒤로
밀까말까 고민이예요.
산책 매일 숲으로 다니는데
밀어도 될까요?5. ᆞ
'16.7.10 7:13 PM (121.129.xxx.216)지인과 같은 상태라 위로 드려요
그분은 1억원 시설 투자하고 장사를 접었는데
가게가 문 닫는것보다 열어 놓는게 빨리 가게가 나간다고 해서 전라도 고향에 있는 어머니를 모셔다가 계속 하고 있는데요
어머니가 밥집으로 바꾸고 24시간 문 열고 주무시다가도 손님 받고 했는데 업소녀들 밤새 놀다가 새벽에 찾아 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입소문이 나서 장사가 잘 돼요
식사때만 보조 알바 시간제로 쓰다가 이젠 하루종일 고정으로 사람 셋 쓰고 그 어머니 처음엔 몸빼 바지에 프라스틱 슬립퍼 신고 일했는데 이젠 옷차림도 세련돼지고 낮에는 골프 연습장 다니셔요
가게는 재계약하고 돈을 쓸어 담아요
입소문도 나고 근처에 배우 두세명 있는 연예 기획사도 단골이고 연예인 단골집으로 입소문이 나서 손니이 몰려요
몇번 가서 식사 했는데 서울사람 입맛에는 짜요 전라도 집밥이라고 전라도 사람들은 맛 있다고 하고요
그 어머니가 혼자서 일년동안 가게 살리신거예요 이젠 어머니가 주가 되서 가게 하던 아들 며느리 다시 와서 거들어요6. 사람을 위해선
'16.7.10 7:57 PM (59.17.xxx.48)털을 다 밀어주는게 편하겠지만 미국서 살다 온 저는 그게 강아지한텐 옳은건지 판단이 안서요. 미국선 다 홀랑 깎는걸 본적이 없어요. 그루밍 셥 가면 다 가위컷만 하는게 당연하니까요. 전문가 말도 다 미는게 수치심도 그렇고 좋지 않다고 하니까요.
7. --
'16.7.10 8:39 PM (219.240.xxx.101)강아지 피부가 사람 피부보다 더 약하다고 합니다.
털을 다 밀면 약한 피부가 자외선을 직접 받을 테구요.
그래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옷을 입혀줘야한답니다.
모기 등의 해충에도 취약하고요.
저는 말티즈를 키우는데 털 민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귓 털도 안 뽑구요.
털은 다 필요하니까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8. --
'16.7.10 8:40 PM (219.240.xxx.101)아, 그리고 의외로 별로 크게 더워하지 않아요.
더울까봐 쿨 책도 주고 시원한 대리석 같은 것도 줘 보지만 절대 거기에 앉지 않아요.
물론 저희 강아지의 경우를 말씀 드린 거예요.
개체마다 다르겠지요. ^^9. 오늘
'16.7.10 9:14 PM (182.226.xxx.200)털 밀었어요
4일리 남기고요
낮엔 털 없음 더 더위 탄다고 해서
지금 밤에 산책 보냈어요.
어차피 당분간 낮산책은 안하려구요
전 제가 더우니까 밀어주고 싶어요10. 원글
'16.7.10 9:47 PM (122.32.xxx.144)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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