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는 숏케이스라고 하고 엘지에서는 또 다른 용어로
4도어에서, 상 냉장 하 냉동이고 문 쪽에 다시 문이 덧 달려 있어서
절전도 되고 얼른 얼른 꺼내서 먹기 좋은 반찬들과 음료수는 꺼내기 쉬울거 같기는 한데요..
저 처러 게으른 사람들은 속에 넣어 놓은 음식들을 꺼내기는 번거로와 잘 손이 안닿을거 같아요
이번에 냉장고을 바꾸려고 계속 보고 있는데 삼성과 엘지중에서 마음에 둔 브랜드는 있는데
이 숏 케이스 달린 걸 살까 , 아니면 없는 걸 살까 고민중입니다
써 보신 분들 혹시 불편하거나 번거롭지는 않은지요?
값도 백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그 돈을 다른 곳에 쓰고 숏케이스 없는 걸 살까도 생각합니다
최근 냉장고 바꾸신 분들이 주변에 없어서 물어 봐도 잘들 모르시네요
82쿡에서는 응답해 주실 분들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