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늦은시각까지 식사도 안하고 오는 시누
1. ㅇㅇ
'16.7.10 3:17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2. ㅇㅇ
'16.7.10 3:31 PM (175.123.xxx.23)일만들어서 외출하거나 아프다고 하고 자 버려요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할거예요
내살림 누가 건드리느너 싫다면 답 없고요3. ㅇㅇ
'16.7.10 3:31 PM (175.123.xxx.23) - 삭제된댓글건드리는거
4. dd
'16.7.10 4:01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합가해서 사시는 거예요?
합가해서 산다해도 그 시각이면 내다보지 말고 그냥 원글님 할 일 방에서 하세요.
인사 정도만 하고요.
남편이 시누이 밥 어쩌고 하면 뭐 좀 시켜주든가 차려줘~. 그러세요.
합가 아니시면 9시 전에 시댁에서 나오세요.5. dd
'16.7.10 4:02 PM (121.130.xxx.134)합가해서 사시는 거예요?
합가해서 산다해도 그 시각이면 내다보지 말고 그냥 원글님 할 일 방에서 하세요.
인사 정도만 하고요.
남편이 시누이 밥 어쩌고 하면 뭐 좀 시켜주든가 차려줘~. 그러세요.
합가 아니시면 9시 전에 시댁에서 나오세요.
엄마 밥 먹고 싶어서 오는 걸텐데 (그 엄마도 귀찮겠지만 ㅋㅋ)
원글님이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6. 저라면
'16.7.10 4:08 PM (121.188.xxx.59)한번 정도는 차려주겠어요.
물런 설거지 해달라는 멘트는 꼭 남기고요.
그 담에도 그러면 남편에게 야식 배달하는데도 많다고 시키라고 하구요.
그 시누 정말 얼굴 두껍네요.
남의 집에 가면서 그 시간에 밥을 차려 달라니..
나는 밥을 못 먹었다 해도 그 시간이라면 그냥 먹었다고 할듯.7. 합가중?
'16.7.10 4:32 PM (211.217.xxx.110)자기가 살고 자란 집인데
지가 차려 먹던지
지 엄마가 차려 주겠죠.
합가 아니면 내 엄마 밥 내가 먹겠다는데 입 닥치시고요8. 원글
'16.7.10 6:07 PM (112.148.xxx.72)지들이 차려먹는 인간들이면 굶고 왔겠어요?
지들은 대접받길 원해서 그모양인데,
차리지도 않으면서 지들 먹은거 치우지도 않는 거 꼴보기 싫어서 쓴글임;9. 냅두세요
'16.7.10 6:41 PM (87.146.xxx.82)못 들은척 법도 차리지 말고 모르쇠 하세요.
그걸 왜 차려주고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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