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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가진 편견들을 고백합니다.

.. 조회수 : 18,487
작성일 : 2016-07-10 12:47:58

1. 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헤어지란 말 잘하더라.

    남자가 뭐 나한테 이런저런 섭섭한거 했어.. 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모쏠들은 헤어지라는 말 잘함.


2. 회사를 한번도 제대로 안다녀본 사람들은 양보할 줄 모르고 시야가 무지..좁더라.

    같은 단체생활이라도 돈내면서 학교 다닌것과

    돈 벌러 회사 다닌것은 천지차이.

    더러운 걸 참아야 하기에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임.

    그런데 회사생활 한번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은 회사에서 상사가 싫은 일 했다..이야기하면

    상사 한대 패고 왜 안때려치고 다른회사 가지않나.. 말 쉽게 잘함.

    그리고 사무직들의 노동강도를 우습게 아는 경우가 많음.

    그냥 앉아서 8시간 12시간 버티는게 아니라오.


3. 허접한 일만 했거나 주변에 그런일만 하는 사람만 있는 사람들..

    다른 사람 성과를 우습게 아는 경우가 많음

    본인이 그만큼 노력해본적도 없고..얼마나 해야 그게 되는건지, 본인은 그만큼 해도 안될수도

    있다는 걸 잘 모름.


4. 편입/캠퍼스에 진학한 사람들은 학벌 컴플렉스 있음

    컴플렉스 있으니까 갈아탄 것임.

    해외대 편입의 경우에, 한국에서 삼수까지 해도 안돼서 미국에서 컴칼 나와서 편입한 애들

    일못하고 바보같은 경우가 아주~~~많음. 근데 컴플렉스도 있어서 숨기는게 많은편임.

    졸업년도 잘 살펴봅시다.


5. 40넘은 싱글분들

    사실 성격이 모난 경우가 꽤 있음. 아닌 사람들은 형제자매가 많아서 학습된 경우임.

     여자들의 경우 생리전 증후군인 상태로 1년 365일 지내는 사람 많이 봤고,

     같은 말 들어도 더 날카롭게 대응하는 경우 많았음.

     남자들의 경우는 모친, 또는 누나들과의 관계가 비정상적이고 왕자병이 심한 경우 많았음.


6. 사장이 자수성가한 회사는 임금이 짬.

    사장이, 재산을 물려받았거나 월급사장인 경우와, 자수성가한 경우는 정말 회사 분위기가 딴판...


7. 처음본 사람인데 '내가 솔직한 성격이라..'라고 말하는 사람

    구라쟁이임


8. 처음본 사람인데 자기 고생한 이야기, 와이프 암인 이야기, 애 가출한 이야기 말하는 회사사람

    타인의 동정심을 살 필요가 있는 사람임. 예전회사에서 짤렸던 이력이 있을 수 있음.


9. 강남 빌라촌 사는 애들이 더 강남 강남함.


10. 안될때는 뭘해도 안됨. 그냥 암것도 안하는게 남는 것임.

      차라리 철학관을 찾아가서 언제가 될때인지 물어보고 오면 그냥 포기할수 있어 마음이라도 편함.


편견이 많아 죄송합니다.


IP : 125.180.xxx.6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0 12:51 PM (112.140.xxx.168)

    7번은 완전 확실함!!!!!!

  • 2. 숙이
    '16.7.10 12:57 PM (124.53.xxx.163)

    제가 가진 편견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요 ㅋㅋ

  • 3. ..........
    '16.7.10 12:58 PM (175.112.xxx.180)

    1번 여기도 많아요.
    툭하면 이혼해라, 그런 놈이랑 왜사냐, 남의 남편한테 이놈 저놈은 예사
    분명 결혼 안한, 연애도 안하는 사람일거 같아요.

  • 4. 썸씽썸씽
    '16.7.10 12:58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사람 세상만사 다 아는 줄 착각함.
    처음부터 좋은 대학, 타고난 부자 아니면 다 컴플렉스 가득하다는 논리는 뭔지?

  • 5. ㅇㅇ
    '16.7.10 12:59 PM (210.178.xxx.97)

    욕 먹는 게 두려워 마지막 멘트 눈치로 마무리. 원글은 편견과 함께 익명에도 눈치 봄. 피곤한 성격임. 내 편견이라 죄송합니다

  • 6. 원글
    '16.7.10 1:01 PM (125.180.xxx.6)

    ㅋㅋ네 눈치많이봐요 그래서 깨달은 편견들입니당

  • 7. ...
    '16.7.10 1:03 PM (182.209.xxx.131)

    대체로 맞는 편견같네요
    웃기고 재미있으면서 정곡을 찌르는 글이라 일부러 로긴했어요
    원글님 예리함심...

  • 8. ㅇㅇ
    '16.7.10 1:06 PM (112.148.xxx.109)

    3번 공감요

  • 9. 궁금
    '16.7.10 1:07 PM (112.186.xxx.96)

    원글님 그런데 정말 미안하세요?ㅎㅎ

  • 10. ㅋㅋ
    '16.7.10 1:09 PM (110.70.xxx.194) - 삭제된댓글

    고졸이 학벌 운운함....솔까말 학비없으면 전문대라도 가던가...딱히 기술도 없는데 남들 다 다니는학교는 왜 안감? 그러면서 서울대가면 별거없어요
    이럼..황당....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어 어느 직장이든 또라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진상중에 진상이 있음...업계에서 이름을 날릴 정도임..오히려.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이름을 알려줌..걔냐고....근데 정작 자기는 잘 모르고 계속 깽판치고 다님....나이 많아서 갈데도 딱히 없을듯 한데...

  • 11. ㅋㅋ
    '16.7.10 1:11 PM (110.70.xxx.194)

    진상 특징이 보는 눈이 많다는걸 자기가 잘 모름..그러니깐 창피한 줄 몰고 계속 난리..
    진상 특징 적어 봤음요..

  • 12. ...
    '16.7.10 1:16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전 4번 공감이요

  • 13. ...
    '16.7.10 1:18 PM (1.229.xxx.124)

    ㅎㅎㅎㄷㅎㅎㅎ

  • 14. ..........
    '16.7.10 1:20 PM (182.230.xxx.104)

    마지막꺼요..ㅋㅋㅋ 뭘해도 안될때..공감되네요.그래도 자기발전을 위해서 계속 하다보면 뭔가 된다하지만 이게 일적으로 꼬일때는 남한테 피해가 엄청나게 가거든요.나혼자 일하는거 아닌담에야 이게 꼬이고 꼬이고 안되는 때가 있을때.더 노력할려고 해도 안될때.결국 같이 일하는사람에게도 피해가 엄청나게 가는거보니.이부분은 편견이라기보다는 사실아닌가요? 진짜 꼬일때는 조용히 도닦는게 차라리 나은듯.다른사람까지 망하게 할수도 있단생각.

  • 15. ㅋㅋ
    '16.7.10 1:21 PM (110.70.xxx.194)

    고졸이 학벌 운운함....솔까말 학비없으면 전문대라도 가던가...딱히 기술도 없는데 남들 다 다니는학교는 왜 안감? 그러면서 서울대가면 별거없어요
    이럼..황당....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어 어느 직장이든 또라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진상중에 진상이 있음...정신병이 있다라던지....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함...정신감정 같은거!!!

  • 16. ㅋㅋㅋ
    '16.7.10 1:21 PM (110.70.xxx.187) - 삭제된댓글

    대체적으로 공감
    특히 3,4번 대 공감

    더불어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애들 공부로 더 몰아부침. 무조건 점수에만 연연함

  • 17. 자기가
    '16.7.10 1:27 PM (172.98.xxx.151) - 삭제된댓글

    또는 가족이 착한 사람이라는 거 욕심 없다는 거 뒤로는 온갖 욕심 다 부리고 뒤로는 꼼수쓰면서 착해서 손해본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쩔더니 알고 보니 온갖 기억을 다 왜곡해서 상대편 서기꾼 만들어 재산 갈취려고 하데요

  • 18. ..
    '16.7.10 1:28 PM (210.205.xxx.40)

    ㅋㅋ 편견이라기엔.. 세심하게 관찰하고 경험하여 학습한 생활의지혜네요

  • 19. 음.
    '16.7.10 1:28 P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1. 사실 모쏠들은 남의 연애사에 별 관심이 없다.


    2. 대인지능은 사회생활의 여부,길고짦음과 별 상관이 없다.
    주로 타고남 가정교육과 성장환경과의 상관관계가 훨씬더함.

    3. 허접한 일의 기준이 뭔지..화이트칼라가 아님 허접인가? 규모 작은 사업장이 허접인가?
    허접한 직업, 일 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없어보이고 우월감과 셋트인 열등감이 느껴짐

    4. 편입, 캠퍼스 안가리고 인서울 4년제 아닌 사람들 중 일부에 학벌 콤플렉스는 고르게 분포하고있음


    5. 40넘은 싱글들은 개인주의자들임. 이들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일부 기혼자들은 너무 드세고
    결혼상황에 대해 우월감을 드러내면서 끊임없이 노총각,노처들을 정신적으로 노려봄.
    진짜 우월감 느낄만한 행복한 결혼생활 하는 사람들은 노싱글들에게 관심조차 없음.

    6. 자수성가와 직원들에게 짜게 구는 인품과는 상관이 없음. 물려받았어도 직원들에게 짜게 굴면서
    가업 다 말아먹기도 함.
    자수성가들은 본인 생활습관이 굉장히 근검절약한 성향은 있음.

  • 20. 자기가
    '16.7.10 1:29 PM (172.98.xxx.151) - 삭제된댓글

    착하다는 사람이요 손해보는게 편하다는 사람이 열을 가지면 3을 가져도 벌었으니 만족한다는 사람이 뒤에서 얼마나 꼼수를 부리던지 ...ㅎㅎ

  • 21. ....
    '16.7.10 1:31 PM (126.152.xxx.101)

    편견 쩌네요..
    자기가 당한 개인사에 기초한 일반화의 오류
    사람에 따라 얼마나 많은 속사정이 있는데,, 겉만 보고 판단하실거 같아요 패턴화시켜서

    한주 정리하는 일욜아침에 오목조목 부정적 편견글..

    친구 없으실 거 같아요

    1번만 해도 82에 상담들 올리면 보통 다 헤어져 이혼해 댓글만선인데 여기 아줌마회원들이 다 모쏠이라는 얘기네 ㅋ
    그리고 허접한 일의 기준이 뭔가요 님이 하는 일은 안 허접하다 이거죠 ㅋ

    제목은 그럴듯하게 뽑고 이유는 다 소소한 개인적 경험

  • 22. 또또
    '16.7.10 1:31 PM (110.70.xxx.194)

    편견 하나
    얼마나 괜찮은 여자랑 바람이 났나보니..
    외모 성격 학벌 능력 다 후달림..
    또 하나..
    착해보이는 줄 알았는데 성격이 보통 아님...
    외모보고 건들지말것....배후에 누가 있을지모름..
    우둔한 아지매가 건들길래 얘기해 봤어요...

  • 23. ///
    '16.7.10 1:34 PM (61.75.xxx.94)

    그런데 1번 모쏠에게 연애사 그것도 머리 아픈 연애사를 뭐하러 털어놓나요?
    징징거리는 말은 누구나 듣기 싫어하는데 연애경험 없는 사람에게 징징거리니
    다음부터 징징거리지 마라고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닐까요?

  • 24. 9,10번
    '16.7.10 1:35 PM (115.140.xxx.66)

    공감 많이 가요

  • 25. ..
    '16.7.10 1:49 PM (119.66.xxx.125)

    고졸이면서 학벌 컴플렉스 덩어리인 사람들. 어려운 가정형편 운운해가며 내가 맘먹고 대학 가려고만 했으면 인서울4년제는 우습게 갈 머리라고..ㅉㅉ 대학에서 보면 정말 가정형편 힘든데 장학금 받으며 알바로 사는 애들 꽤 있어요. 본인들은 입으로만 떠드는걸 해내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러면서 지방대나 네임벨류 떨어지는 대학 나온 사람들.. 저런대학은 왜가나? 이럼서 본인들이 더 난리임. 머리잘돌아가고 팔팔한 청춘시절4년을 학교에서 졸던 학점이 꽝이던 학교에서 보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좀 인식하고 인정했음 좋겠어요

  • 26. ...
    '16.7.10 1:5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헤어져, 때려쳐..말 많이 하는데, 주로 듣기 싫어서인 경우가 많아요 ㅎㅎ
    왜 남한테 징징거리는지 이해안가요. 돈이라도 내고 얘기하던가.
    정 말하고 싶으면 돈 받고 하소연 들어주는 정신과를 가던가,,

  • 27. Superbien
    '16.7.10 1:59 PM (200.68.xxx.17) - 삭제된댓글

    다~~~~~~~~ 맞는 말! 와~ 이심전심이 이 정도로 완전일치하다니요!!!

  • 28. ...
    '16.7.10 1:59 PM (119.64.xxx.92)

    저도 헤어져, 때려쳐..말 많이 하는데, 주로 듣기 싫어서인 경우가 많아요 ㅎㅎ
    왜 남한테 징징거리는지 이해안가요. 돈이라도 내고 얘기하던가.
    정 말하고 싶으면 돈 받고 하소연 들어주는 정신과를 가던가,,

    모솔도 아니고,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수틀리면 잘 끝네요 전 ㅎ
    그래서 까칠한 노싱글에 걸림 ㅎ
    같은 입장이면 잘 들어주겠죠. 하소연 품앗이 해야되니까..

  • 29. ㅇㅇ
    '16.7.10 2:00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못생긴 사람들이 인물 많이 따지고 성형한 사람들이 남 성형에 말이 많다ㅡ를 추가해요.

  • 30. ㅋㅋ
    '16.7.10 2:03 PM (14.32.xxx.173) - 삭제된댓글

    Superbien님 티나요!
    오바 육바 칠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은 타인에게 관심이 많네요
    자 그래서 본인은 어떤대요?

  • 31. 5번은
    '16.7.10 2:04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백퍼 맞음
    나이많은 싱글들하고 대화해보면 중2병을 아직도 못고치고 있어요

  • 32. 아녀자
    '16.7.10 2:04 PM (211.36.xxx.83)

    7번, 8번 공감. 8번 진짜.. 첨엔 왜 나한테 이런 말을 하지ㄷㄷ하다가 어느새 배려하고 양보하고 그러려니 하게 되고

  • 33. ㅋㅋ
    '16.7.10 2:05 PM (110.70.xxx.96) - 삭제된댓글

    아 생각나네...정신나간 애...
    내일도 또 그 ㅈㄹ 하겠지?
    머리가 나쁘면 노력이라도 하던가...

  • 34. 아~~~
    '16.7.10 2:06 PM (223.62.xxx.191)

    그렇군요..

  • 35. ..
    '16.7.10 2:10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마흔살 싱글인데 우리나라에 계속 살면 님의 편견대로 변할지도 모르니 신경 쓰려구요
    편견들 이해해요
    저도 경험에 의해 편견이 늘어갑니다
    그게 잘 안 고쳐지네요
    편견이 스스로를 보호해 줄 때도 있으니 나쁘다고 할 순 없을 거 같아요

  • 36. ....
    '16.7.10 2:12 PM (222.238.xxx.240)

    편견의 일반화, 고착화는 위험......
    그저 내 생각이다라고 머리 속에만 있는 걸로.

  • 37. 편견은 역시
    '16.7.10 2:13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1번
    신중하게 만남에 대해 고민해
    후회없는 선택후 평생 가는 만남을 원해 모솔이구요
    남의 연애사에 관심없어요
    2번
    남의 밑에 있어도 양보와 배려 쩝니다
    항상 남이 선택후 마지막걸 선택해요
    이건 모지리죠
    그래도 태생이 내 것 좋은 것을 못취하겠더이다
    6번
    자수성가해서 을의 어려움을 알기에 복지후생에 신경 씁니다

    오늘 저는
    편견이 많은 사람은 좁은 시야에
    자기만의 판단이 옳은줄 알며
    편견에 사로잡혀 오판한다는
    편견이 생겼네요

  • 38. 허허
    '16.7.10 2:18 PM (101.181.xxx.205)

    2,5,9,10 깊이 공감합니다. ^^

  • 39. .....
    '16.7.10 2:21 PM (221.164.xxx.72)

    1번은 연애를 안해본 사람보다는 남일을 가볍게 여기는, 자기의 손익과 상관없는 사람이 그런 것 같아요.
    여기도 댓글 첫마디가 이혼하세요 라는 글 엄청 달립니다.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너무 우스워 보이더군요.
    자기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바로 이혼 못할 사람들이.....

  • 40. 9번 반공감
    '16.7.10 2:21 P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

    특히 최근에 강남 입성한 사람 중 강남타령하는 경우 많이 봄. 얘기 듣다 보면 강남서 태어나 쭉 자라 온 사람인 줄로 착각하게 됨.

  • 41. dd
    '16.7.10 2:37 PM (112.165.xxx.129)

    근데 학력 편견만큼 무의미한게 없는 듯해요.
    학력불문 공채로 뽑는 직업군에 있는데, 정말 학력~~과 업무추진력은
    무관;;;;;;; 인성이 좌우합디다.

  • 42. 저도 하나!
    '16.7.10 2:45 PM (39.7.xxx.89)

    삼남매에서 둘째들은

    소시오패스들이 많음.


    타인 감정 전혀이해못하고
    감정 자체가 없음.

    공감 능력도 없음.

    사람은 착한데
    사람같지가 않음.

  • 43. 인간은 잔인한 동물
    '16.7.10 2:51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그냥 생각만하지 본인은 남들이 보기에 머 얼마나 대단히 괜찮은 인간인줄 아는가?
    다같이 하찮은 미물주제에 나도 사실 편견 싫어하는 것 많은데 글로는 안올립니다

    왜냐면 상처받거든요 그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다른이에게 상처주는게 취미인가보네요?
    당신도 그런 편견에 들어가는것쯤 하나는 가지고있어요 누군 적어줄몰라서 안적는줄아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안적는거지

  • 44. 촌놈
    '16.7.10 3:30 PM (121.130.xxx.82)

    서울 사람들중에 지방사람 촌놈이라고 비하하는 편견 싫습니다.
    말끝마다 촌놈들 촌놈들.. 어이가 없어서.장난식이 아니었구요. 굉장히 비꼬면서 말이죠. 자기는 서울 사람이라면서 유세를 떨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지방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면서 말이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리.
    강남뿐만 아니라 서울부심도 심합니다.

  • 45. ㅌㅋㅋㅋㅋㅋㅋ
    '16.7.10 3:48 PM (126.152.xxx.101)

    저도 하나!
    '16.7.10 2:45 PM (39.7.xxx.89)
    삼남매에서 둘째들은

    소시오패스들이 많음

    --------------

    오늘 본 글중 최고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6. --
    '16.7.10 4:10 PM (121.172.xxx.143)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신 분 있네요.
    동감해요.

    원글님.
    자신의 생각에 대한 성찰을 해보세요.
    그러면 죄송할 일도 적어지고
    이런 글 올리지 않아요.

  • 47. 저는
    '16.7.10 4:15 PM (1.235.xxx.221)

    첫만남에서 자기가 계산하려는 사람.만난지 얼마 안되는데 뭔가 선물이나 밥값을 계산하면서 자기가 베푼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싫어졌어요.
    그게 베푸는게 아니라,선빵 날리는 것이던데 말이에요.스스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잘 주고 남을 챙기는 매우 배려있고 경제적으로 우위의 사람임을 관계에서 만드는 거더라구요.
    딱 싫음.이제 만나서 계산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기도 전에 ,내가 쏠게.내가 낼게 하는 사람 ,고운 눈으로 안봐져요.
    돈 안내려고 꼼수 쓰는 사람보다 오히려 더 계산적인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이것이 제 편견이네요.

  • 48. 저의 편견
    '16.7.10 4:51 PM (203.243.xxx.209)

    이런 생각을 편견이라고 하면서 동조를 원하는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런 글을올리는 사람은
    거울속의 일그러진 자신의 모습을
    예쁘다고 보며
    혼자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이라고 봅니다.

  • 49. 제목 그대로 편협한 지극히 주관적 견해
    '16.7.10 6:27 PM (59.9.xxx.55)

    내가 아는 열댓명 오바 마흔살 노처녀들, 그저 너무 잘나서 아무하고나 결혼은 안한다 주의로 노처녀 사수...개중에 성격 진짜 착하고 좋은 친구도 있어요.
    아무하고나 결혼해서 징징거리며 사는 유부녀들도 성격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이상한 사람 있듯이. 펀가르기히지 맙시다. 잘못된 편견은 무지의 상징이지요.
    이외에 할말은 많치만 걷기운동 나갈 시간이 가까워 이만.

  • 50. ㅇㅇ
    '16.7.10 10:04 PM (39.114.xxx.162)

    이런 글 써올리는 사람에 대한 편견...

    남뒷담화 까기 좋아하고 니편내편 갈라 뭉쳐다니길 좋아하나 실속이 없어서 곧 흩어지고 끝남.

  • 51. 9번
    '16.7.10 10:05 PM (125.187.xxx.121)

    전 지방 사람인데, 고등 동창이 강남 한전 기숙사에 살았어요. 그때부터 강남부심 쩔더라구요. 10년전에 강남에 살면서 월 100넘는 월세로 고민하길래, 강북 학교 근처로 가는게 낫지 않겠니 했더니... 어떻게 강북에서 살수 있냐고 합디다...
    지방에서도 오래된 아파트에 살았던 그녀가 그 말하는 것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 52. ddd
    '16.7.10 10:07 PM (121.130.xxx.134)

    4번의 경우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진취적인 사람이 편입에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그야말로 학벌 컴플렉스만 있어서 편입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노력하지 않고 주저앉는 사람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이 말한 해외니 뭐니 그런 세부적인 사항까진 모르겠지만요.
    남들 술먹고 놀러다니는(솔직히 요즘은 그런 애들 적지만) 대학 1,2 학년 때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편입한 학생이라면 컴플렉스 보다는 자부심이 많을 거 같아요. ^ ^

  • 53.
    '16.7.10 10:50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저 명지대 다니다 이대 편입학했어요.
    편입학 전공시험. 영어시험 합격하려고 2년 내내 다리뻗고 못 잤어요. 그래서 서울대 간 것도 아니지만 ㅎㅎㅎ 어쨌든 열심히 산 제가 자랑스러워요. 편입학한 것 제 주변 사람들 다 알아요. 숨길 이유 없잖아요. ^^
    4학년 여름방학 때 SBS라디오제작국 인턴했는데 성실하다고 칭찬 많이 받고 국장님 비롯 PD분들이 많이 예뻐해주셨어요. 제 사수해주셨던 PD분이랑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요.
    사람마다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원글님 편견 깨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54. ㅇㅇ
    '16.7.10 10:51 PM (1.243.xxx.254)

    1번 ㅎㅎ 맞아요

  • 55.
    '16.7.10 10:51 PM (223.62.xxx.247)

    저 명지대 다니다 이대 편입학했어요.
    편입학 전공시험. 영어시험 합격하려고 맘 졸이며 공부하느라 2년 내내 다리뻗고 못 잤어요. 그래서 서울대 간 것도 아니지만 ㅎㅎㅎ 어쨌든 열심히 산 제가 자랑스러워요. 편입학한 것 제 주변 사람들 다 알아요. 숨길 이유 없잖아요. ^^
    4학년 여름방학 때 SBS라디오제작국 인턴했는데 성실하다고 칭찬 많이 받고 국장님 비롯 PD분들이 많이 예뻐해주셨어요. 제 사수해주셨던 PD분이랑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요.
    사람마다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원글님 편견 깨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56. 할리우드
    '16.7.10 10:57 P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몇가지 빼고 대부분 공감이요...
    그리고 저만의 편견을 추가해보자면....

    > 남의 자랑 못들어주고.. 전혀 관심없다는 사람들 보면.. 보통이상으로 허영심이 있는편이 많음-
    > 여자들 우정이나 친분관계는 뒷말로 시작해서 뒷말로 끝나고 돌아가며 은따가 된는 구조임.
    > 40살 이상 노처녀들은 눈이 높은게 아니라.. 괜찮은 남자가 결혼하자고 메달린적이 없는것임.

  • 57.
    '16.7.10 11:07 PM (175.198.xxx.8)

    음...저는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은 편협하고 갑갑하다는 편견이 있고, 이걸 발설까지 하는 사람은 뒷담과 왕따를 주동하는 사람이라는 편견이 있어요.

  • 58. 마지막에
    '16.7.10 11:09 PM (117.111.xxx.158)

    철학관이 에러;;; 미신.

  • 59.
    '16.7.11 12:06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사장이 자수성가한 회사가 돈 많이 준다고요?

    허허허허ㅓㅎ

  • 60. 윗님.--
    '16.7.11 12:10 AM (180.230.xxx.53)

    반대로 읽으셨어요.
    사장이 자수성가한 회사가 돈이 짜다고요.==
    어쩜 같은 글이 반대로 읽힐 수가 있지요..? ㅎㅎ

  • 61.
    '16.7.11 12:23 AM (116.125.xxx.180)

    수준 떨어지는 원글과

    거기 공감하는 또라이 댓글들

    어휴

    왜그러고살아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메인에 올랐네요?

  • 62. ....
    '16.7.11 12:26 AM (74.105.xxx.117) - 삭제된댓글

    '16.7.10 4:10 PM (121.172.xxx.143)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신 분 있네요.
    동감해요.

    원글님.
    자신의 생각에 대한 성찰을 해보세요.
    그러면 죄송할 일도 적어지고
    이런 글 올리지 않아요.2222222222222222222

    이런글 별로.결국 편견이지만 본인도 그런 상황이 되면 저케이스에 해당될텐데.

  • 63. ....
    '16.7.11 12:27 AM (74.105.xxx.117)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신 분 있네요.
    동감해요.

    원글님.
    자신의 생각에 대한 성찰을 해보세요.
    그러면 죄송할 일도 적어지고
    이런 글 올리지 않아요.2222222222222222222

    이런글 별로.결국 편견이지만 본인도 그런 상황이 되면 저케이스에 해당될텐데.

  • 64. o.o
    '16.7.11 12:46 AM (14.0.xxx.51)

    저도 몇가지엔 공감합니다.
    원글님의 편견이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발끈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65. ㅇㅇ
    '16.7.11 2:09 AM (118.33.xxx.76)

    어릴적 나는 백인들은 우아하고
    흑인들은 지능이 낮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뱍인주도의 헐라우드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이지, 내가 무능하거나 타고난 인종주의자는 아니었겠지.

    지금 이글을 읽고서도 몇가지 공감할 부분이 있다는 것은
    여전히 나를 둘러싼 주변환경이 나를 올자로 사고할 수 있게 놔두지 않는 다는 거겠지.

    이글은 결국 나자신의 수준떨어짐을 확인하게 만들어 기분나쁘게 만드는 글...

    아..좀더 성숙한 사람이되고싶다..
    다시는 이런 덜 떨어진 글을 보고 일부라도 공감하지않게 노력해야쥐...

  • 66. ㅇㅇ
    '16.7.11 2:10 AM (118.33.xxx.76)

    뱍인주도의 ->백인주도의

    올자로 -> 옳바로

    스마트폰 오타 ㅜㅜ

  • 67. --
    '16.7.11 3:04 AM (122.36.xxx.29)

    6. 사장이 자수성가한 회사는 임금이 짬.

    사장이, 재산을 물려받았거나 월급사장인 경우와, 자수성가한 경우는 정말 회사 분위기가 딴판...


    -----------
    음.. 생각나는 회사가 있네요
    커피머신 판매업체인데.................요즘 핫하게 잘나가는 회사.. 아는 분 안계신지?

    여기 사장 거만하기로 유명한데

  • 68. ㅎㅎㅎㅎㅎㅎㅎ
    '16.7.11 7:37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40대 싱글한테 당한 거 있으세요? 잘 나가다가 왜 저기서 ㅎㅎㅎㅎㅎㅎㅎ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유부들 치고 결혼생활 행복한 사람 없다는 것도 추가하고 싶네요.

  • 69. ㅎㅎㅎㅎㅎㅎㅎ
    '16.7.11 7:39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내가 행복하면 남들이 이렇다저렇다 선입견 가지고자시고 할 시간도 없고 관심도 없어요.

    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 이러고 말아요.

    더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내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 하나라도 들어오는 게 싫거든요. (생각한다는 자체가...부정적인 영향을 줌)

    원글님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남을 분석할 시간에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분석하면 됩니다.

  • 70. 내가 가진 편견
    '16.7.11 7:41 AM (61.74.xxx.2)

    난 이렇게 편견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모가난 사람일까 생각하는 편견이 있음.

  • 71. 글쎄
    '16.7.11 9:09 AM (222.110.xxx.105)

    공부를 못할수록 도덕성이 낮다 그러는데 왜 하버드 경영대학원교수는 제자들이 몇년뒤에 어떻게 사나 알아보면 하나같이 다 감방에 있다고 했을까나 예외도 없이

  • 72. 이런인간들
    '16.7.11 9:37 AM (203.226.xxx.205) - 삭제된댓글

    정말 싫다 니 자식이나 편견으로 왕따안당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어른들부터 생각이 이따구니
    하긴 친구보니깐 20평오래된아파트 지나가면서
    지자식이 저런데서 사람이 어찌사냐구 그랬다나

  • 73. ᆞᆞᆞ
    '16.7.11 10:24 AM (175.252.xxx.6) - 삭제된댓글

    난 이렇게 편견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모가난 사람일까 생각하는 편견이 있음. 222222222222

    정말 싫다 니 자식이나 편견으로 왕따안당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어른들부터 생각이 이따구니 222222222

    40대 싱글한테 당한 거 있으세요? 잘 나가다가 왜 저기서 ㅎㅎㅎㅎㅎㅎㅎ 2222222222

    수준 떨어지는 원글과
    거기 공감하는 또라이 댓글들 222222222222

  • 74. ᆞᆞ
    '16.7.11 10:25 AM (175.252.xxx.6) - 삭제된댓글

    난 이렇게 편견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모가난 사람일까 생각하는 편견이 있음. 222222222222

    정말 싫다 니 자식이나 편견으로 왕따안당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어른들부터 생각이 이따구니 222222222

    40대 싱글한테 당한 거 있으세요? 잘 나가다가 왜 저기서 ㅎㅎㅎㅎㅎㅎㅎ 2222222222

    원글님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남을 분석할 시간에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분석하면 됩니다. 22222222222

    수준 떨어지는 원글과
    거기 공감하는 또라이 댓글들 222222222222

  • 75. ᆞᆞ
    '16.7.11 10:32 AM (175.252.xxx.6) - 삭제된댓글

    난 이렇게 편견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모가난 사람일까 생각하는 편견이 있음. 222222222222

    40대 싱글한테 당한 거 있으세요? 왜 저기서 ㅎㅎㅎㅎㅎㅎㅎ 2222222222

    정말 싫다 니 자식이나 편견으로 왕따안당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어른들부터 생각이 이따구니 222222222

    원글님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남을 분석할 시간에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분석하면 됩니다. 22222222222

    수준 떨어지는 원글과
    거기 공감하는 또라이 댓글들 222222222222

  • 76. ᆞᆞ
    '16.7.11 10:34 AM (175.252.xxx.6)

    난 이렇게 편견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모가난 사람일까 생각하는 편견이 있음. 222222222222

    정말 싫다 니 자식이나 편견으로 왕따안당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어른들부터 생각이 이따구니 222222222

    40대 싱글한테 당한 거 있으세요? 왜 저기서 ㅎㅎㅎㅎㅎㅎㅎ 2222222222

    원글님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남을 분석할 시간에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분석하면 됩니다. 22222222222

    수준 떨어지는 원글과
    거기 공감하는 또라이 댓글들 222222222222

  • 77. ..
    '16.7.11 10:46 AM (175.209.xxx.227)

    아..정말 싫다.

  • 78. 하하
    '16.7.11 10:53 AM (58.226.xxx.169)

    난 이렇게 편견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모가난 사람일까 생각하는 편견이 있음. 33333333

    정말 싫다 니 자식이나 편견으로 왕따안당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어른들부터 생각이 이따구니3333333
    40대 싱글한테 당한 거 있으세요? 왜 저기서 ㅎㅎㅎㅎㅎㅎㅎ33333
    원글님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남을 분석할 시간에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분석하면 됩니다. 333333333


    저렇게 편견에 찌들어 있으면서 심지어 익명에서 눈치까지 봐.
    진짜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스타일.

  • 79. 원글 드럽게 한심
    '16.7.11 11:44 AM (122.36.xxx.29)

    40대 까지 싱글로 있으면서 성질이 나빠진 경우도 있어요

    저희 친척 50대 노총각인데

    30대까진 착했는데 이후에 성격이 예민해지더군요.

  • 80. 그래도
    '16.7.11 12:42 PM (223.62.xxx.182)

    편견이라는 전제로 이야기한게 신선해요 전 욕하고 싶지 않은데요 편견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도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네요
    님은 님도 모르게 남들을 당연히 '비교'하는 버릇이 있네요 그러니 평가를 하게 되는거구요
    그냥 '차이'라고 느끼시면 좀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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