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상대 섹(잠자리) 알바 모집한다고 나오네요...
그냥 장난인 건지 정말 저런 거 모집해서 운영?을 하는건지...
정말 말세다 싶네요...
사모님 상대 섹(잠자리) 알바 모집한다고 나오네요...
그냥 장난인 건지 정말 저런 거 모집해서 운영?을 하는건지...
정말 말세다 싶네요...
진짜 있겠죠
메일로,
인스타 다이렉으로 많이 와요
훙분할 것도 화 낼 것도 없이 걍 무시 패스하면 됩니다
애무방이라고 요즘 유행이에요.
한 번 맛들리면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는 뒷전으로 만든다네요.
예전에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증기탕에서 탕돌이들과 뒹굴거나 호스트바에서 남성 접대부 여기저기 주물러가면서 광란의 밤을 만끽했었잖아요. 요즘은 여성전용 안마 간판달고 대놓고 애무방에서 잘생기고 건장한 남자들을 고용한다네요. 제가 아는 곳도 남성 2명이랑 2대1 할 수도 있고, 피부관리/네일관리랑 묶어서 하는 곳도 있네요. 아마 그런 업소 광고 받으신 듯 합니다.
헉..무섭네요..;;;
일반인들은 잘 몰라도 호스트바도 은근히 많아요. 젊은 남자 찾는 주부들도 있고...우리가 모르는 세상은 많더라구요.
헉..이고 말세다 생각들지만
뭔가 고소한 느낌은 뭐지??
고추가 마음먹은대로 서지를 않을텐데요?
말세네요ㅡㅡ
아침 방송에 나왔어요.
거기에 지원한 남자들 상대로 사기치는 수법...
일주일에 최소 2 - 3건 소개 해 주고 한 번당 60만원 이상이라고 하면서
첫 매칭 전에 보증금 조로 80 - 100만원을 입금해야 된다고.
( 약속 해 놓은 알바생이 맘이 변에서 안나올 때를 대비해서라나..)
알바 지원생이 보증금 입금하면..그걸로 ..땡!
알바 자체가 정상적인게 아니니 피해자로 신고도 못한다고...
거기에 지웠했다가 100만원 이상 뜯긴 어떤 등치 건장한 남자가 얼굴 모자이크 처리하고 인터뷰를..
솔직히 남자로서 밤일?도 하면서 돈도 번다는데.. 솔깃 했다고... 아놔~~~
남자들도 호스트바 같이 지정장소 외에, 성매매를 하는 형태도 있기는 있나봐요.
그것도 꽤나...
말세네요.~~
호스트바가 그런데잖아요.
한번 빠지면 패가망신
그렇게 중독성이 있다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