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에 레몬청 만들면서 설탕에 절여진 레몬을 먹어보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레몬을 먹고있어요.
설탕이 몸에 안좋으니 생레몬을 껍질째 먹고있는데(세척은 깨끗하게 해서 먹어요) 끊지를 못하겠어요.
하루에 1개 먹고있는데 밥먹고 소화가 될때쯤이면 꼭 생각이 나요.통으로 먹진않고 썰어서 먹어요.
저같은분 또 계시려나요....
물도 레몬물 먹고있어요.
저는 몇년전에 레몬청 만들면서 설탕에 절여진 레몬을 먹어보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레몬을 먹고있어요.
설탕이 몸에 안좋으니 생레몬을 껍질째 먹고있는데(세척은 깨끗하게 해서 먹어요) 끊지를 못하겠어요.
하루에 1개 먹고있는데 밥먹고 소화가 될때쯤이면 꼭 생각이 나요.통으로 먹진않고 썰어서 먹어요.
저같은분 또 계시려나요....
물도 레몬물 먹고있어요.
치아에 안좋아요
산이라서...
저는 짜서 물에 넣어마셔요
전 원래 신 걸 좋아해요
생 레몬을 우적우적 먹진 않는데 레몬 한 조각 넣어서 물 마시는게 넘 좋아요
하루에 몇컵은 마시는거 같아요
물에다 짜서 레몬물 먹고 남은 건 씹어 먹어요 섬유질도 많더군요 근데 치아가 뻐득뻐득해지는 게 산 때문인가봐요 감자깎는 칼로 레몬 겉껍질만 얇게 벗겨 먹기도 하는데 덜 찝찝한 느낌은 있지만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