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는 “딸들은 엄마 죽음에 정신을 못 차리고 저도 며칠째 밥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행복한 가정의 엄마가 죽었는데 누구하나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다”면서 “병원은 오히려 이런 항의를 하는 우리를 향해 병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둥 영업방해라는 둥 위협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을 모아
저 견고한 의사 기득권에 대항 할 수 있다면,
작은 민초들의 뜻이 모여
저 오만한 의사 기득권들을 무너뜨릴 수만 있다면..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얼싸 앉고 춤을 추겠네
한판 대동의 춤을 추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