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인데
예전에 한번 나이먹어 제가 결혼을 못하고 있으니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글 한번 썼었거든요
그때는 우울증 걸렸었다고 정말 울고불고 너무 난리쳐서
진짜 1년 넘게 고향집도 못갔어요
방금 전화 왔는데 죽겠다고 하네요 자살하겠다고요
저 결혼 안해서 창피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박혀 있다고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어요
저 못되먹었죠 근데..지치네요 이젠..나도 안하고 싶어 안하는거 아닌데..
제목이 자극적인데
예전에 한번 나이먹어 제가 결혼을 못하고 있으니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글 한번 썼었거든요
그때는 우울증 걸렸었다고 정말 울고불고 너무 난리쳐서
진짜 1년 넘게 고향집도 못갔어요
방금 전화 왔는데 죽겠다고 하네요 자살하겠다고요
저 결혼 안해서 창피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박혀 있다고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어요
저 못되먹었죠 근데..지치네요 이젠..나도 안하고 싶어 안하는거 아닌데..
하시겠죠.
어머니인생을 존중합니다.
엄마 맞나요..
진짜 철딱서니 없네요
누군 결혼 안하고 싶어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안하고 싶어 안한다 해도
결혼으로 죽니 사니 창피 하다느니
그냥 인연 끊고 사세요
진짜 아니다
결혼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그렇게 소원이시라니 못할 것도 없을텐데 왜
안한다는건지?
원글님이 안하려는게 아니라잖아요.
그럼 님이 성사될 때까지 사람좀 소개시켜줘봐요
알아서 하시라 하세요.
어머니 인생인데...
나이 들어 자식문제로 자살?
게다가 것두 협박까지?
진짜 나이들어 저러지 맙시다.!!!!!!!!!!!
원글님 속 터지시겠어요.
결혼 안한 게 뭐가 그렇게 죽을만큼 창피한 일인지, 거 참.
어머니가 일반적인 분은 아니시네요.
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
에 휴...
어머니도 그렇고 윗윗윗 댓글도 그렇고....
자식이 본인 안챙피하게 이용할 무엇은 아니지요
그냥 집에 자주 연락하지마세요
결혼 하자고 하면 남자들이 다 해주겠다고 기다리고 있는 줄 아시나요?;;
요즘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더 계산적입니다.
결혼해
'16.7.9 5:59 PM (175.223.xxx.139)
결혼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그렇게 소원이시라니 못할 것도 없을텐데 왜
안한다는건지?
-----------------
이런 멍청한 사람이 오는 커뮤니티에
내가 있다는 것이
자괴감이 든다.....
죄송합니다만..옛다관심 이시네요~~절때 자살 않하십니다~
어머니가 관종이신듯...
결혼이 뭐길래...
이런 사람들이 딸이 맞고 살아도 니가 참으라고 할 사람들이네요...
결혼을 마트 가서 남자 사서 뚝딱 하는 것도 아니고...엄마나 미친 댓글이나 진짜...원글님 힘내세요!
엄마 치매 오신거 아닐까요?
정상적인 상태라면 저렇게까진 안하죠
섣부른 결혼했다 이혼하면 정말 자살한다 또 하겠네요.
병원사셔야할듯...
엄마도 진짜 그만 좀 하시지. 딸이 먼저 죽을판이네요. 자식일은 뜻대로 안되더라고 다들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낳고 키운거 딱 거기까지라고 생각하면 되는 걸. 요즘 같은 세상에 사람 아무나 만날수도 없고
원래 인격장애가 있는사람들이
가족들에게 자살협박해요.
특히나 자살사유도 아닌걸로 하면
님 못된거 아니고
님 어머니 인격장애가 있는거예요.
또 그런소리 하면
화내지 말고
본인 맘대로 안된다고 자살운운
병이니 치료 받으시라고 권하고
그래도 난리면 인연 잠시 끊으세요.
딸이 죽어야 속편할 이기적인 엄마
애 낳아서 지맘대로 미성숙입니다.
원래 인격장애가 있는사람들이
남에게 자살협박해요.
특히나 자살사유도 아닌걸로 하면
이건 협박
님 못된거 아니고
님 어머니 인격장애가 있는거예요.
또 그런소리 하면
화내지 말고
본인 맘대로 안된다고 자살운운
병이니 치료 받으시라고 권하고
그래도 난리면 인연 잠시 끊으세요.
딸이 죽어야 속편할 이기적인 엄마
애 낳아서 지맘대로 미성숙입니다.
엄마 자살 방지 차원에서 아무하고나 결혼했다가
못살고 이혼하면 이혼한 딸 창피해서 또 자살하겠다고 하실 분.
자살할 사람은 암소리 않고 걍 조용히 혼자 죽습니다.
그만큼 이전부터 짐덩어리라는 거겠죠...
자살 운운하실 정도면......
남 속타게 하니깐 자살얘기 하시는걸꺼에요...
전 싸가지 없는 진상한테 그말 쓰거든요....
그만큼 이전부터 짐덩어리라는 거겠죠...
자살 운운하실 정도면......
님이 속타게 하시니깐 자살얘기 하시는걸꺼에요...
전 싸가지 없는 진상한테 딱 한번 써봤어요....
엄마가 참 특이하시네요
아니 떨어져 독립해 사는 딸이 무슨
짐덩어리입니까?
말뽄새하고는
속탄다고 자살운운 자체가 비정상이예요.
그 마음 이해와는 별개로 해서 되는말
안되는 말 구분 좀 하시지요.
막말로 정신병자는 구신도 안잡아가요.
언제까지 끌려다니실래요?
같이 장단맞춰주는 님도 책임있어요.
아니 떨어져 독립해 사는 딸이 무슨
짐덩어리입니까?
말뽄새하고는
속탄다고 자살운운 자체가 비정상이예요.
그 마음 이해와는 별개로 해서 되는말,
안되는 말 구분 좀 하시지요.ㅎ
보통 경계성 인격장애자들이 타인을 비하하다하다
가해자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종종합니다.
막말로 정신병자는 구신도 안잡아가요.
아니 떨어져 독립해 사는 딸이 무슨
짐덩어리입니까?
말뽄새하고는
속탄다고 자살운운 자체가 비정상이예요.
그 마음 이해와는 별개로 해서 되는말,
안되는 말 구분 좀 하시지요.ㅎ
보통 경계성 인격장애자들이 타인을 비하하다하다
가해자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종종합니다.
특히나 자살협박.
정상인은 살면서 정신줄 놓지 않은이상
남 때문에 자살할꺼란 소리 절대 안합니다.
한번이라도 그런소리 하는분들은
정신과에가서 진단을 받아야 되요
이전에 상사한테 대들고 실신하는 년이 생각나네..
그년 행동이랑 말하는거 완전 양아치던데...
고년 정신감정 받아야함!
자살얘기 나와서...
이전에 상사한테 대들고 실신하는 년이 생각나네..
그년 행동이랑 말하는거 완전 양아치던데...
고년 정신감정 받아야함!
걔는 안죽고 모하는 거지?
남자 때문에 죽는다 어쩐다 하던데...
자살얘기 나와서...
이전에 상사한테 대들고 실신하는 년이 생각나네..
그년 행동이랑 말하는거 완전 양아치던데...
고년 정신감정 받아야함!
걔는 안죽고 모하는 거지?
남자 때문에 죽는다 어쩐다 하던데...
쇼하길 권할께. 그남자 앞에서 자살소동 벌여보던가..
효과 직빵일꺼 같은데...
나도 당혼한 딸 있는 나이이나
소원이라는데 못할것도 없지 않냐니ㅡ
어이가 없네요
하기싫어 안하는 거라해도
그게 어때서
창피하고 뭘 얼마나 어떻게 창피하면
어미가 자식에게 자살하겠다 소리를 합니까?
미안하지만 원글님 그냥 두세요
결혼하면 서윗자리 남보기 창피하다
애기가 어떻다
평생 그러실 겁니다
성격이니까요
죄송하지만 어머니 치료 필요한듯.
정신과 모시고 가세요.
자기체면때문에 그러시는 거 어머니인생이고 어머니 문제예요 괴로우시겠지만 어쩌겠나요 어머니 인생 어머니한테 맡기시고 본인 삶 사세요
175인가? 원글보고 짐덩어리라 하고
자기도 싸가지한테 자살협박 했다는 덧글
싹 지우셨네. 요즘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네요
어머님은 님이 결혼을 하셨으면 다른이유를 또 찾아(배우자가마음에안든다같은)님을 쥐고 흔들거 같네요.결혼은 문제해결책이 아니라 그냥 어머님이 찾아낸 님을 잡고흔들 핑계거리에요 대응 잘하셨어요.본인이 잡고 흔들고 싶어해도 안먹힌단걸 아셔야 그만해요.결혼하시면 잠시는 수그러 들수있어요 근데 겪어보셨으면 아실거에요 다른핑계로 또 분노하실거라는거
신경 끊으세요.
자식 학대하는 어머니시네요.
원글님 심각하게 받아드리실 필요없어요!
자살소리 안해도 또라이처럼 쇼하는 사람 많구요.
여기 자살하고 싶다고 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실제로 자살 안하잖아요.....ㅎ
그냥 푸념 어조이겠지요!
전 윗댓글처럼 자살소리는 안하지만 경계성 인격장애
있어 사람들 괴롭히는 사람 봤네요!
집이라도 사주시든가. 아무것도 안해준 부모들이 결혼하라고 더 성화죠.
심지어 안하고 싶어 안한들 뭐가 잘못인가요 세상바뀐게 앤젠데
저도 바로 오늘밤 결혼한거 후회하고 있는데.. 결혼압박에 쫓겨 확신도 없는 남자랑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저랑은 안맞는 사람..근데 망설이다 벌써 9년 살았네요.
이런길 가는게 뭐좋다고
정작 젤 힘든건 본인일텐데..그게 협박한다고 될일인가요;;
저도 36살에 결혼하고 엄마한테 잔소리 꽤나 들어 원글님심정이해돼요.. 어거지로 결혼시켜 딸내미 인생망치면 어쩌시려고..소신껏 사세요.
디지털치매인 나한테도 익숙한 숫자 175.223... 늘 저런식으로 원글 디스하는 댓글... 진짜 얼마나 본인은 완전무결한 삶을 살길래 저러나 궁금...
남 상관말고 지나가세 요! 정신줄 좀 잡으시길............ .
님이 말하는 완전무결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
난 적어도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아가고 있네요...
가정의 평화 사회정의 실천하면서!!ㅋㅋㅋㅋ
원글님한테 다양한 사고를 주고자함이요
무턱대고 엄마 싫어하시니깐.....
윗님아 원글님이 무슨 무턱대고 엄마를 싫어해요. 무턱대고의 뜻을 모르나본데 82의 원글이들한테 다양한 사고 주겠답시고 상처에 소금 그만 뿌리고 본인이나 인간에 대한 사고 좀 넓혀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아...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깨달음을 주시네 그럴줄 아나 참나...
그리고 남한테 피해 안준다고 했는데 상처받은 사람한테 소금 뿌리는게 남한테 피해주는거랍니다. ^^
네...에너지가 남아도시네요.....그 에너지를 사회에 환원해보시는건 어떨지요......제가 져드릴테니 주무시길........심심해서 그러신가봐요?
결혼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그렇게 소원이시라니 못할 것도 없을텐데 왜
안한다는건지?
-------------------------------------------------
열대야라 가뜩이나 잠도 안오는데 이 댓글을 보니까 불쾌지수가 상승해서요.
마침 또 평소에 악플로 기억에 남던 아이피길래 제발 그만 좀 하시라구요. ^^
그건 제가 안썼어요...
175.223 이거요...유동 아이피에요...ㅋ
결혼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그렇게 소원이시라니 못할 것도 없을텐데 왜
안한다는건지?
-------------------------------------------------
열대야라 가뜩이나 잠도 안오는데 이 댓글을 보니까 불쾌지수가 상승해서요. 원글님이 안하고 싶어 안하는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굳이 이사람 뭐야~ 하고 봤더니 마침 또 평소에 악플로 기억에 남던 아이피길래 제발 그만 좀 하시라구요. ^^
흠.....자삭해드리죠.....그걸 원하시는거 같은데...ㅋ
챙피한 짓좀 그만합시다? 네?
어머! 지금 보니까 175.223이 아래 또 아니네요. 디스도 안하셨는데 왜 본인이 대응하신거에요 ㅠㅠ
저나 님이나 괜한 감정 소모했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원글님 댓글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지송요...
어머! 지금 보니까 175.223이 아래 또 있네요. 디스도 안하셨는데 왜 본인이 대응하신거에요 ㅠㅠ
저나 님이나 괜한 감정 소모했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원글님 댓글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지송요...
결혼이 장난인가..
결혼해서 그 남자랑 관계해서 그 남자랑 똑닮았을 수도 있는 아이 낳아서 하루종일 남자랑 아이 치닥거리하다 늙어가는게 결혼이라는 인생인데 그거 딸래미가 아무 남자하고나 엎어져서 안하고 늙어간다고 자살한다는 엄마가 친엄마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뭐 결혼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요???????? 누구 등떠밀려서 하는게 결혼인가요???자기인생 결정짓는문제인데 저건 진짜 엄마도 아니네요. 결혼해서 불행하게 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줄이나아세요?ㅉㅉ 지인생 아니라고 막말하지맙시다
위에 결혼해 님 답변은.....미친글..
원글 죽으라 하세요
이럼사람 이기적이라 절대 못죽어요
주위에 이런사람 있어요....
심지어 수면제먹고 자살쇼 까지해서 위세척하고
사람을 죄인을 만들고...
병원가보니
펄펄 억울하다고ㅜ날뛰더라고요
인격장애 싸이코패스 같은사람 저 알아요
절대않죽어요
자기 불만을 남한테 투과시켜 저라는사람들
연락 끊으세요
헉.....원글님 에서 오타고치다
님짜가 빠졌어요 죄송해요
심지어.....
자살쇼에 난리친 사람이
70중반 너은 나이에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르 두세시간 운동합니다..
건강검사 결과가 작녀보다 좋아졌다
고 심하게좋아하고
삶에집착 대단해요
평생 나에게 상처즈고서는
본인은 완전 무결한 사람인줄 알지요..
인격적으로 많이 모자란 사람을 엄마로 두셨군요. 그냥 개소리로 치부하고 무시하셔야죠.
엄마도 딸로부터 독립하라고 하세요 언제까지 딸 딸 시집시집 하신데요
저런분들 오래 사세요...
걱정 뚝하세요...
자식한테 저런걸 협박이라고 하는
부모는 이미 자격이 없는거에요...
연락끊고 사세요...
미안해말고...
결혼이 뭐길래...
이런 사람들이 딸이 맞고 살아도 니가 참으라고 할 사람들이네요... 222222
https://ko.wikipedia.org/wiki/가정폭력
진짜로 자살 시도하더라도 눈하나 깜짝할 일 아니에요.
자살 시도하면 결혼할게 아니라 엄마 약도 먹이고 병원도 보내야 할 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5387 | 딸들만 키우다 아들 낳으면 그렇게 예쁜가요? 25 | 궁금 | 2016/07/12 | 5,188 |
575386 | 개돼지보다 천황폐하만세가 더 심각하지않나요?? 5 | 의아해요 | 2016/07/12 | 749 |
575385 | 고모, 이모, 숙모..이런 분들 병문안시.. 5 | 궁금 | 2016/07/12 | 2,784 |
575384 | 중2~~ 종합학원만이 답일까요? 1 | 중딩 | 2016/07/12 | 1,072 |
575383 | 제주 샤인빌이랑 올레리조트요 3 | 알려주세요 | 2016/07/12 | 1,090 |
575382 |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위터 6 | 개망 | 2016/07/12 | 1,394 |
575381 | 아사이베리 분말 드시는 분 봐주세요. 3 | zzz | 2016/07/12 | 2,497 |
575380 | 2016년 7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 세우실 | 2016/07/12 | 520 |
575379 | 판교에서 성수동 이마트까지 출퇴근하기 먼가요? 2 | ㅡㅡ | 2016/07/12 | 1,472 |
575378 | 회사 너무 그만두고 싶네요 13 | ㅇㅇ | 2016/07/12 | 4,809 |
575377 | 남편 잃은 분 위로선물 18 | 질문 | 2016/07/12 | 5,086 |
575376 | sns 중독 엄마 7 | 동상이몽 | 2016/07/12 | 4,053 |
575375 | 유적지를 관통하는 도로 낸 한국기업 3 | ... | 2016/07/12 | 1,084 |
575374 | 성형수술로도 구제(?)가 안되는 거 11 | .. | 2016/07/12 | 5,229 |
575373 | 오해영9화 봤는데요. 남자왜이리 밝히는지 22 | .. . | 2016/07/12 | 5,870 |
575372 | 수지의 인기비결? 27 | 수지 | 2016/07/12 | 6,751 |
575371 | 꽃배달 서비스 추천좀 해주세요!! 2 | 선물 | 2016/07/12 | 930 |
575370 | 내쇼날 2 | 믹서기 | 2016/07/12 | 853 |
575369 | 아빠본색 보는데요 3 | ... | 2016/07/12 | 1,836 |
575368 | 난 왜 너그럽지못한가 13 | ..... | 2016/07/12 | 3,477 |
575367 | 시설이 잘되어있는캠핑장 3 | 성수기 | 2016/07/12 | 871 |
575366 | 탁재훈처럼 유머감각 넘치는 남자는 인기가 많겠죠 15 | 냉장고를부탁.. | 2016/07/12 | 7,201 |
575365 | 서양사람들은 삼계탕이나 물냉면 좋아할까요? 31 | 한식 | 2016/07/12 | 4,615 |
575364 | 전혀 다른 남자가 둘 5 | 뒤늦게 고민.. | 2016/07/12 | 1,395 |
575363 | 은평구나 서대문구근처 이비인후과 잘보는선생님 계실까요 | 든단 | 2016/07/12 |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