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소시에도 락스 없이
샴푸나,,남는 세정제(얼굴에 안맞는 폼클렌징이라든지)등으로 씻었는데
패킹에 까만곰팡이..어느정도 지나니
급속도로 성장속도가 빨라서
징그러워서...
할수없어
동네만물상(다이소 같은곳...다이소보다 훨씬 쌈)에서
락스 하나 사서
패킹에도 적셔두고
화장실 실내화...씻어도 맨날
물기가 있어 그런지
주황색으로 물때가 끼어서 암만 씻어도(식구가 총동원돼도))
안지워져서
볼때마다 짜증났는데
그것도 담가두니 주황색 물곰팡이가 싹 없어졌네요..
에고고...
참 보기는 좋고
기분은 찝찝하고 그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