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에 왜 이리 소개해준다는 여자들이 많은지 정말 깜짝놀랄정도.
기본이 교사부터 같은 대기업 직원, 은행원, ..회계사까지..
단 대부분 동갑이거나 한살정도 어린여자.
그래서 그때 대부분 팔려갑니다. 거의 왠만하면 장가 대부분갑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30중반이 되고 회사에서는 과장에 여전히 서울에 아파트한채 들고있으면..
같은 동갑내기 만나면 대부분 자신보다 연봉쎄고,전문직이 소개팅들어옵니다.
도저히 왜 자기수준보다 높은 레벨의 여자가 들어오나 약간 당황스런시기..
자신보다 연봉이 낮아도 되고.
학벌이 조금 떨어져도 되고.
살집 한채와 밥벌이만 하면 된다는 물론 한달에 400이상은 번다는 기준이겠지요. 서울 아파트 한채와..
이때부터는 진짜 동갑내기 만나면 기본이 약사,회계사..동갑내기 외국계 직장인..대사관직원..공기업직원..
대신 거의 동갑이거나 비슷하더군요..
30중반의 남자가 20중후반의 여자 만날려고하면 대부분 아재라서 싫다고 하고..
여자도 별로 생각없는데..
30중반 동갑내기 만나면 그렇게 폭이 넓어집니다.
결혼나이 관련 참 잼있는 트렌드가 있더군요.
그래서 30중반에 결혼한 회사동기들 보면
와이프가 훨~~~씬 잘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30중반 넘어가는 여자들이
연하랑 사귀는 경우가 참 많아보임.
이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