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되는 설탕은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흙설탕, 황설탕, 백설탕
흙설탕은 원당이 맞고요.
황설탕 이라고, 누런거 있죠.
그게 백설탕에 카라멜 코팅 한것입니다.
가격도 더 비싸요.
시판 되는 설탕은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흙설탕, 황설탕, 백설탕
흙설탕은 원당이 맞고요.
황설탕 이라고, 누런거 있죠.
그게 백설탕에 카라멜 코팅 한것입니다.
가격도 더 비싸요.
흙설탕 ㅎㅎ 진짜 흙같이 보이긴 하네요.
아, 흑설탕 인가요.
죄송~~
검은색 말하는 흑이요..... 땅에 있는 흙 말고요.
아, 흑설탕 인가요?
죄송~~
흑설탕이 카라멜 입힌 거라고 알고 있는데....
원래는 원당일수록 영양이 많고 짙은 색이세요.
갈색으로 된 비정제 유기농 제품들 보셨죠?
근데 울 나라 cj같은 대기업이 흑설탕이라 써놓고 파는 검정색 설탕은 백설탕에 캬라멜 색소 입힌겁니다.
원래는 원당일수록 영양이 많고 짙은 색이세요.
갈색으로 된 비정제 유기농 제품들 보셨죠?
근데 울 나라 cj같은 대기업이 흑설탕이라 써놓고 파는 검정색 설탕은 백설탕에 캬라멜 색소 입힌겁니다.
그러니까 비정제 유기농 원당 중 흑설탕과 백설표 흑설탕은 달라요.
원당 캐러멜
웃기려고 한 게 아니고 진짜 흙설탕으로 알았던 건가요???ㅜㅜ
옛날에 제 친구가 오타로 '흙인'이라고 쓴 거 보고 빵 터졌었는데. ㅎㅎㅎ
저도 한글 안 쓰다 쓰면 맞춤법이 좀 헷갈릴 때 있어요. 심지어 낳다, 낫다를 잘못 쓴 적도 있었어요.
요즘 흙수저란 단어가 하도 많이 나오니 헷갈리신 듯.
흙설탕.. 흙흙 ㅠㅠ
맞춤법이 틀려버리니
신뢰감이 팍 떨어져서
잘못된 정보처럼 느껴져요
맞춤법이 틀려버리니
작성자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져서
잘못된 정보처럼 느껴져요
흙설탕이 캬라멜 입힌거예요
성분표시에 보면 캬라멜이 적혀있어요
흑설탕이 캬라멜 입힌거예요
성분표시에 보면 캬라멜이 적혀있어요
흙인
흙설탕
유기농 말고 흑설탕이 황설탕에 캐러멜 더한 거.
황설탕은 백설탕을 가열해서 만든 거.
흑설탕 사용하시려면 유기농 설탕으로.
마트서도 팔아요.
유기농 표시 없는 흑설탕은 황설탕에 캐러멜 더한 거.
황설탕은 백설탕을 가열해서 만든 거.
흑설탕 사용하시려면 유기농 설탕으로.
마트서도 팔아요.
많네요. 맞춤법 뿐만이 아니라 기본 사실 조차 틀렸어요.
설탕은 원당이 특이하게 하얀 백설탕이에요. 이 백설탕에 첨가물 등 가공과정을 거쳐→황색→흑설탕으로 점차 색깔이 짙어지는 거구요.
흙인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ㅜㅜㅜㅜ
흙에 설탕 뿌린게 흙설탕
흙인 대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