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유럽 패키지여행

동유럽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16-07-08 19:11:09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8월초에 나가는데요
딸이나 저나 생리가 딱 걸리거나 ing일때갈것같은데
서유럽만큼 동유럽도 화장실 열악한가요?
궁금합니다~

서유럽갔을때 화장실변기 도기만있지 시트가 없는곳이 돌아다니다 보면 많아서 너무나 놀랬던 기억이있어요~
공중화장실은 우리나라가 진찌ㅡ 최고입니다
IP : 125.131.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16.7.8 7:27 PM (110.70.xxx.178)

    일명 허니문주사
    생리당겨하는 호르몬주사 있어요
    산부인과가셔서 언제 여행간다 말씀하시면 날맞춰서 놔줘요
    배란된 상태에서 생리5-7일전쯤 맞으시면 될거예요

  • 2. ㅊㅊ
    '16.7.8 7:33 PM (110.70.xxx.178)

    아 비용은 2만원대였어요

  • 3.
    '16.7.8 8:20 PM (175.223.xxx.47)

    돌아다니니까 평소 일주일 생리 이틀이면 끝나더라는 ㅎㅎ 제 기억에 체코 같은데 화장실 괜찮았는데 더럽기로 기억나는 곳은 이탈리아네요...

  • 4. 그런
    '16.7.8 8:27 PM (211.244.xxx.156)

    생리 당기는 홀몬 주사도 있다는거 첨 알았네요 미루는 약은 먹어봤어도., 그 주사 어디에 맞는건가요? 배에?

  • 5. ㅊㅊ
    '16.7.8 8:28 PM (121.168.xxx.138)

    엉덩이요

  • 6. 그런
    '16.7.8 8:29 PM (211.244.xxx.156)

    ㄴ아 좋은 팁 고맙습니다 ㅎ

  • 7. . .
    '16.7.8 9:22 PM (59.12.xxx.242)

    저는 동유럽만 가봤는데 깨끗했어요. 보스타고 이동하니까 휴게소를 이용하고 거기 화장실을 주로 갔는데요
    50센트내고 이용해요. 대부분 깨끗해요.
    앞에 돈받는 사람이 있거나 기계가 있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음식점 화장실도 그런대로 깨끗했어요.
    친구가 서유럽 갔다와서는 화장실 더럽고 휴지도 없다고 하도 얘기해서 동유럽 갈 때 휴지 많이 챙겨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 8. 쭈니
    '16.7.8 9:29 PM (211.202.xxx.209)

    돈 조금 내고 들어가는 화장실 많고요 그래서 그런지 관리잘되서 깨끗했어요. 동유럽 최근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 9. dlfjs
    '16.7.8 10:05 PM (114.204.xxx.212)

    약먹고 미루는게 편하긴한대요
    가이드가 2,3 시간에 한번 무료 화장실 있는데서 쉬게 해서 괜찮았어요
    깨끗했고요 , 딱 한번 호숫가 마을 갔을때만 돈냈어요

  • 10. 동유럽
    '16.7.9 12:11 AM (118.220.xxx.76)

    원글님이 가시는 곳 다 가봤어요.
    깨끗하던데요! 돈 받고 운영하는거라 그런지 깨끗하게 관리해서 좋았어요. 당연히 시트 멀쩡하게 있어서 엉덩이 깔고 편하게 일 봤어요^^

  • 11. 꿀 정보
    '16.7.10 11:46 AM (125.131.xxx.142)

    완죤 감사해요~~^^
    역쉬 82 최곱니다~
    이번생리봐서 말씀하신주사라두 산부인과가서 맞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474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말하지 않는 진실 3 분석 2016/08/13 1,524
585473 엄마의 심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24 리니 2016/08/13 3,912
585472 우라나라 진짜 필리핀 같이 되는건가요... 3 ... 2016/08/13 3,921
585471 개에게 살 짝 물렸을때.. 후 처치. 6 2016/08/13 4,065
585470 진짜 재밌고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6 심심해 2016/08/13 2,673
585469 직업만 보았을때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라면 3 ^^ 2016/08/13 1,902
585468 드라마 좀 찾아주세요 2 굴금22 2016/08/13 578
585467 혹시 조미료나 방부제에 입덧증세 있었던분 계신가요? 5 수박 2016/08/13 751
585466 대전코스트코 소세지시식코너 진상 23 대전 2016/08/13 6,770
585465 궁중 떡볶이 할 때 고기는 어떤 고기로 하시나요? 1 질문 2016/08/13 524
585464 이럴때 어디다 신고 하나요? 4 난가끔 2016/08/13 792
585463 과외브로커에게 명의를 빌려주는건 사기에 가담하는거 ........ 2016/08/13 475
585462 아기 이름 작명때문에 싸웁니다 11 씯씩 2016/08/13 2,722
585461 새아파트 안방 확장형으로 하는게 좋은가요? 14 분양 2016/08/13 2,414
585460 사드철회 백악관 10만 청원 아이디어는 바로 이분 5 인터뷰 2016/08/13 897
585459 생리할때 몸무게 다들 얼마나 느나요...? 4 치즈케이키 2016/08/13 12,328
585458 어제 택시타고가다가 개가 차에 치었어요 24 로드킬 2016/08/13 4,338
585457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인식 3 ........ 2016/08/13 799
585456 노안수술... 3 2016/08/13 2,096
585455 가스 순간 온수기를 구입 하려 하는데. 5 ... 2016/08/13 813
585454 에어컨때문억 머리가 깨지네요 13 사과 2016/08/13 5,021
585453 회사서 불편한 사람이 생겨서 소리지르고 싸웠네요 5 회사 2016/08/13 2,631
585452 지금 50,60대들은 어떤 남편, 아빠였나요? 11 담이 2016/08/13 2,854
585451 인간관계에서 한결같이 좋은 사람 정말 흔하지 않죠? 6 성품 2016/08/13 3,673
585450 결혼한 남녀한정으로 금슬좋은 부부 얘기 나오면 그 집 남편이 아.. 12 ... 2016/08/13 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