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좋고 집안도 좋고 둘사이도
좋아요
저는 좋아요. 지금도 프리랜서라 급여가 적은 대신 집안일,애들 오는 시간 맞춰 다 챙기고 일도 해요. 남편과 둘 중 한명이 메인 잡이 있다면 좋을 거 같아요. 하기사 요즘 평생 직장이란 게 없으니..
시간 선택제도 워낙 다양해서...
동급 공무원보다 페이 많고 시간 여유 많으니 괜찮을 거 같은데요?
한달에 500 정도 가져올 수 있다면 좋을듯 싶네요.
남자라면 전 좀 별로네요
편하고 쉽게 살려고 공뭔시험 친걸로 보여요.
집안에 돈이 많아 가게 하나 차릴 정도고 아내랑도 끗이 맞는다면 괜찮고요
시간선택제 공뭔이 뭐가 좋아요?
월급이 100정도 밖에 안되는데.
글구 공뭔연금 대상자도 아니에요.
아줌마들이 하면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