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해도 옷에 붙어 있는 부분은 여전히 까끄럽네요.
어떤 브랜드는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 그런 느낌은 없는데
동대문에서 사입한다는 소문 있는 곳이나
특정 브랜드 몇몇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빳빳한 천으로 되어 있네요.
우리 애도 상표있는걸 싫어해서 제거하면 손으로 일일히 다 떼고
실밥이 풀리면 일일히 손바느질해요.
사소한거 하나도 다 그 물건에 해당되는데 왜 이런식으로 만들까요.
ㅠㅠ 저희도 애들이 상표 있는거 싫어해서 다 떼는데 쪽가위 하나 사서 쪽가위 이용해서 상표 떼요.
손바느질 할 필요 없어요.
저는 뭐...어릴적부터 상표있으면 까끌거려 못입었어요.
옷 사면 상표먼저 잘라버려요.
왜 그렇게 뻣뻣한 재질로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사이즈나 알아보게 스티커나 붙였으면
좋겠어요
박음질은 또 왜이리 짱짱한지 잘못하다가
원단 올 나가고
저도 이거 맘에 안들어요
속옷이고 겉옷이고 사면 라벨부터 제거해요
라벨 붙이는 위치가 바뀌었으면 싶어요. 불편하네요.
저도 너무불편해서 사면 바로제거하는데 어떨땐 옷에 구멍이 ㅠㅠ
저도 애가 가렵다고 난리여서 텍 잘라주다 구멍낸옷 수두룩함
나중에는 요령이 생겨서 잘떼내게되었네요
전 속옷도 뒤집어 입어요
솔기가 밖으로 되어 있는 옷 있음 좋겠어요.
왠만한 중저가 메이커는
옷 안쪽에 아예 프린터 하더군요.
사이즈부터....
팬티 붙어있는 상표. 불편해서 올 다 땃음.
소비자 배려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