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말하게

되어있어요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6-07-07 15:39:15

불쑥 불쑥 말하는 게 그 사람 생각 이라는 것을 많이 느껴요

말을 어찌 할까 보다는 생각을 어찌 하고 사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다르다고 느껴요

별거 아닌데 잘 살펴보면요 그렇더군요

 

 

작은 예로 저희 동네네 미술관이 생겼어요

아이랑 구경 갔다가 우연히 도서관 사서님을 만났는데

저는 머리속에 교육이 많은 관심사가 있다보니

 

"도서관 옆이라 책 빌리고 그림 보고 아이들 교육에 참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책을 먼저 보고 관련 전시회를 직접 여기와서 보는거죠

아 얼마나 좋을까요 "

(딱 엄마다운 생각이잖아요)

했더니 그분은

"도서관 이랑 연계 프로그램을 하면 유익하겠어요 바로 뒤편이고"

(역시 직업적으로 생각)

 

작은 예일 뿐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은연중에 하는 말속에서 그 사람이 하는 생각, 살아온 흔적도 보이고요

IP : 118.4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7.7 3:49 PM (118.33.xxx.46)

    전문분야에 종사한 사람들이 아무래도 구체적이죠. 제시하는 것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433 좋은 팝송 추천 많이 해주세요 29 pop-po.. 2016/07/24 2,286
579432 길거리 변태 개저씨들 방어법 9 .... 2016/07/24 4,668
579431 정전이예요 3 이 더위중에.. 2016/07/24 1,362
579430 낼 서울 진용한 안과 가려는데~~ 6 평택인데요 2016/07/24 2,784
579429 괌.하와이중에어디를가야할지. 12 여행 2016/07/24 4,690
579428 오래 된 청소기 부품바꾸는거랑 저렴한 새거사는거랑 뭐가 나을까요.. 1 ... 2016/07/24 801
579427 브로컬리 지렁이 출현!!! 5 우웩!! 2016/07/24 2,446
579426 여자 능력 있는 거 다 소용없나요? 24 dd 2016/07/24 9,661
579425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만들었는데 시간 지나서 쫄아들었어요... 3 커피 2016/07/24 1,453
579424 미적분1 잘아시는분 3 산수 2016/07/24 1,394
579423 자동차안 멸치액젓 폭발하지않겠죠 5 바닐라향기 2016/07/24 1,339
579422 세월호831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7/24 473
579421 알레르기 비염이신 분 있으세요? 3 .. 2016/07/24 1,571
579420 엄마는 왜 딸이있어야하나요? 26 ㅇㅇ 2016/07/24 6,658
579419 남편이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ㅠ 22 ..... 2016/07/24 14,219
579418 정말 너무 덥네요 ㅜㅜ 5 더워 2016/07/24 2,871
579417 핸드블앤더 스탠 추천해주세요 2 블랜더 추천.. 2016/07/24 769
579416 부관 페리호 타보셨나요? 7 부관페리 2016/07/24 2,601
579415 길냥이부부가 새끼들을 데리고 왔네요. 13 냐옹 2016/07/24 4,585
579414 아이들 초등때 생일파티 해주셨나요? 4 ... 2016/07/24 1,671
579413 고2 딸아이한테 할 말 조언 좀 해주세요 5 고민상담 2016/07/24 1,766
579412 원래 50대 이상 아저씨들은 잘 이러나요? 9 추함 2016/07/24 4,296
579411 원룸은 냉장고 TV 에어컨 다 있나요 3 ㅜㅜㅜ 2016/07/24 1,406
579410 세탁기 고민하다 트롬으로 결정했어요... 5 세탁기 2016/07/24 2,551
579409 내용 펑할께요 21 복잡 2016/07/24 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