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국방부는 12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개최하는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국장급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일본 자위대 행사에 국방부 인사가 가는 것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국방교류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본 자위대 행사에 국방부 인사가 가는 것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국방교류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미 하원 외교소위,대북 정보유입 촉진법 의결 …한미일 공조 결의안도 채택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707_0014202889&cID=1...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이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인권 제재 대상자로 지정한 데 이어 의회가 대북 정보 유입 촉진 법안을 의결하는 등 미국의 대북 압박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는 이날 '2016 북한 정보유입촉진법안'(H.R. 4501)과 '미국, 한국, 일본 삼각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결의안' (H.Res.634)을 통과시켰다.
나라 팔아쳐먹는 것들 후손맞나벼
자존심 좀 지켜요
박그네 8년 동안 일본이 참 많이도 스며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