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뚱뚱하다고 안그래요...
스키니진 27사이즈 입구요... 66사이즈 입어요...
그런데 70까지 가면 그때 통통해 보이고 66사이즈 못입어요. ㅠㅠ
3키로 차이가 엄청난거 같아요.
참고로 인바디 체지방률 28프로 입니다.
사람들이 뚱뚱하다고 안그래요...
스키니진 27사이즈 입구요... 66사이즈 입어요...
그런데 70까지 가면 그때 통통해 보이고 66사이즈 못입어요. ㅠㅠ
3키로 차이가 엄청난거 같아요.
참고로 인바디 체지방률 28프로 입니다.
사람들 의견이 중요하나요 본인 기준이 중요하지 저 166에 57인데 66입어요,, 여기에 몇키로 더 붙으면 배가 나와서 원피스 못입어요 제 기준에서 저 통통한데 사람들은 날씬하다고 그래요 다른 사람 말 안믿어요 ㅋ
곧 그분들이 몰려오실 듯...
163에 52인데 26입어요..
진심. 부럽습니다..
윗님이 입는 원피스 스탈하고 제가 입는 원피스 스타일 하고 틀린걸꺼에요.
저는 딱 붙는거 못입어요... ㅎㅎㅎ
옷 사쥬도 스탈에 따라서 다르니 모...
엄청 마른 사람도 그 3kg 차이로 해골을 면하느냐 아니냐가 판가름 나는걸요.
체형이신가봄.
그 키에 그 체중에 스키니27인치면...ㅎㅎ
상비들이 다리 날씬한 사람 많더라구요.
참고로 전 166 52인데 스키니 27 입거든요.
굳이 따지자면 하비체형에 가까움.
ㅋㅋㅋ 맞아요.. 저 상비 인듯 팔뚝 위랑 아랫배만 살 집중적으로 있는 스탈...
골반이 빈약해서 27이 들어가는듯 해요...
곧 그분들이 몰려오실듯2222222
원피스 입으면 이쁘시겠네요. 배 위에서 퍼지는.
그분들 몰려오면 삭제하고 튈래요 ㅎㅎㅎㅎ
상비와 하비 차이군요
살이 찌던 빠지던 상의보다 하나 더 크게 하의 입는 전 스키니 못입어요;;
그분들이 누구신지??? -_-?
하체가 날씬하신가봐요! 전 170에 체지방율 20%인데
통짜에 근육형 다리라 27 입으면 숨이 안 쉬어지고 다리에 피 안 통해요.
들어간다고 좋다고 입었다가 머리가 어질어질 ㅎㅎㅎ
28 입어야해유.
저랑 키몸무게 완전 똑같네요. 근데 저도 살짝 상체가 더 발달했는데 바지 29,30입어요.
상체가 커서 좀 뚱뚱은 아니고 통통하다고는 해요.
근데 바지 27이면 엄청 상체가 크신건데... 더 고민되지 않으세요?
전 차라리 하체가 더 튼실했음 좋겠어요.
살이빠져도 하체가 빠지니 원.
키 부러워요~~~!!!!!! 전 153이라 늘씬하게 키크신 분들 부러워요..
전 지금 165에 70이 넘는데, 일의 자리숫자는 비밀...ㅋㅋㅋㅋ
젊었을때는 167에 67,8이면 날씬했거든요.
얼른 빼서 저도 68만 되도 고마울거같아요.ㅎㅎㅎ
숫자상으론 꽤 많이 나가는 몸무게인데..
보이는 몸과 몸무게는 다른가봐요..
168에 62키로에요.
66이 안들어갑니다. 65쯤되면 77도 끼던데.
전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ㅠㅠ
도 162에 56키로인데
청바지 27입더군요.
전 160에 52키로인데 하비까진 아닌데 27에서 28입습니다.
제 여동생은 힙이 없어요.
체형에 따라서 싸이즈도 각양각색인듯요.
우리집 고딩딸은 166에 57키로 나가는데
바지 28 입어요.
얘도 하체 쪽으로 살이 몰려있어요.
허벅지가 후덜덜해요.. ㅎㅎ
5년전에 168-67이었는데
많이 아파서 치료하다보니 지금은 75키로까지나가요
상비라 바지는 30입어요 골반이없어서...
그러다보니 더 거대해보이는데...살빼기 정말 힘드네요
체지방 20~23 정도에 키 170 몸무게 52 리즈시절도 전 골반 때문에 28 입음 ㅠ.ㅠ
부러워요 ㅠ.ㅠ 가슴도 크시겠어요 ㅠ.ㅠ
저도 56키로 쭉 유지할때 55사이즈 입었는데
59,60 키로되니 66사이즈 넘어가버리네요. 허벅지고 팔뚝이고 피둥피둥합니다.
3키로 차이에 등발이 달라져요.
배도 쏙 들어가고 예쁜 몸무게는 52키로였을때고. 약간 말라보입니다.
54키로가 적당해요.
저녁에 맥주먹고 간식먹고 했더니 확 불었는데..
한번 불어난 살은 안빠지네요. ㅠㅠ
경험상 운동이고 뭐고 먹는 것 줄여야 살빠지니..노력 중입니다.
161/56 이고 92-70-94.
55입어보고 싶어요...슴가만 좀 작아지면 입을 수 있을 거 같은데
키161에 가슴 92는 저주같아요....
저 165에 52키로인데 27입는데요? 66사이즈 입고요. 하비족 아니고 평범한데..27아니면 허리도 안잠기고 허벅지도 찡기는데..희안하네요;;;
저도 53키로인데 66사이즈 입어요. 55은 터질거 같은데요. 청바지는 28 입고요.
27 입으면 밥 먹고 답답해서 죽을거 같아요.
정녕 근육이 많은 분인가 보네요. 부러워라.
위에 다 나왔네요.. 제 몸무게에 27입을수 있는건 없는 골반과 빈약한 궁뎅이.. ㅠㅠ
엇 유니클로에요...
자라 제깅스 M사이즈고... 게스는 28
저희 집안이 하비족이라 믿기지가 않네요.
저희 집에서 그나마 하체 제일 날씬한 키 171에 몸무게 57 나가는 제 여동생도
평생 28 이상 입었지 27은 입어 본 적이 없거든요.
동생 소원이 바지 27 입어 보는 거라능..ㅜ.ㅜ
저 170에 60이예요
내 나이 44살
다들 몸매 관리 그만 하라고 합니다.
이상하죠
상비면 더더욱 지금도 통통은 해보일거에요;; 저도 키 170에 60초중반 몸무게로 쭉 살아왔는데 가족 말고는 남들한테 살쪘단 얘긴 안들어요. 그래도 관대한 몇몇을 제외하면 덩치 있고 통통하게 느끼는건 알구요. 전 28도 안 들어가는데 신기한 체형이시긴 하네요.
제가 지금 이 키에 이 몸무게 됐는데요. 3킬로 쪘어요. 64였거든요.
근데 이제는 인정합니다. 아 내가 누가봐도 뚱뚱한 사람이구나.
그렇다고 아주 산돼지는 아니지만요.
원글님과 다른 이유는 저에게 근육이라곤 없어요. 지방가득한 사람이라 전 뚱뚱함 인정합니다.
저 166에56 스키니29정도가 편해요.46세구요. 몸무게에 비해...
스키니 27이 놀랍네요.
172에 60키로 여동생도 바지 27입는데
67키로인데 27 들어간다니 신기하네요
65키로 넘어가면 살쪘다는거 느껴지던데...
역삼각형 근육몸매이신가보다
스칼렛 요한슨이 키 160 에 몸무게 57 이예요.
여기 기준에서는 돼지 몸무게인데 이쁘잖아요.
몸무게 많이 나가도
몸이 근육형 체질로 살이 단단하거나
가슴이나 엉덩이가 풍만한 체형의 경우
날씬해보이고 심지어 마르기까지 한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똑같은 몸무게라도 체형에 따라서 달라보이는 듯 해요.
저는 170에 53인데 27정도 입는데 인터넷 쇼핑몰바지는 m보다 l이 편해요.
혹시 유니클로 스키니 아니신가요?ㅎ
유니클로는 2단계 적게 입어야 맞드라구요.
정리하자면. . . .
164 58에 일반청바지 29, 스판청바지 28, 마담브랜드바지 66, 또는 71, 유니클로 스판청바지 26, 인터넷 사이트 일자형이나 부츠컷 청바지 m, 슬림하다고 나와있으면 L 입어요.
상의는 그냥 66, 95사이즈구요.
166에 48kg
인터넷몰에서 27~28 입어요
지금 입는 청바지가 28인데 특히 종아리부터는 얼미나 끼는지 입고 벗을 때 마다 욕이 나와요 ㅜㅜ
판타롱 스타킹이랑 같이 신는데 깜박하고 바지 먼저 입으면
바지통이 좁아 결국 옷벗고 스타킹부터 신어야 해요.
엉덩이와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커도 어쩔 수 없이 이 사이즈로 구매해요.
완전 근육이나 뼈 무게인가봐요
166에 48kg
인터넷몰에서 27~28 입어요
지금 입는 청바지가 28인데 특히 종아리부터는 얼미나 끼는지 입고 벗을 때 마다 욕이 나와요 ㅜㅜ
판타롱 스타킹이랑 같이 신는데 깜박하고 바지 먼저 입으면
바지통이 좁아 결국 옷벗고 스타킹부터 신어야 해요.
엉덩이와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커도 어쩔 수 없이 이 사이즈로 구매해요.
님은 완전 근육이나 뼈 무게인가봐요
그 당시 키 156에 몸무게 57 허리 27인치
모두 다 날씬하다고 했습니다.
젊어서 부터 허리라인에 중점관리를해서인지
그 당시 운동하니 허리에 라인이 두 개 생길 정도로
허리 둘레가 전체적으로 뱃살없이 슬림했어요.
대신 엉덩이 허벅지가 탄탄하고 살집이 있는 편
상체가 살이 없어서인지 아주 날씬하게 봤는데
그 바지는 유니클로니까요.
제친구도 64키로인데 안뚱뚱해보여요 몸무게듣고놀랬어요
제 바지 논란이 많은데... 그 바지 유니클로 맞구요... ㅋㅋㅋ 그래도 하체 사이즈는 날씬하게 들어가는편이고
하체에 근육 엄청 많고... (운동 오랫동안함 ) 골반 빈약에 엉덩이 빈약
그리고 상체에 살집 있는데 잘 가리고 댕겨요...
82에서 생각하시는것만큼... 그 몸무게가 돼지 스럽지 않다는거 말씀드릴라고 ㅎㅎㅎ
앗 그리고 ... 상비이긴하나 어깨가 넓어서.. 살이 쪄도.. 빠져도 몸무게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체형이에용...
유니클로 였어.........
유니클로 ㅡㅡ;;;
저 청바지 25입는데 유니클로 청바지는 22입어요
원글님은 사이즈 30입는거나 마찬가지네요
게스 청바지 28 사쥬 입는데용...
자라 제깅스 M사쥬 맞고...
유니클로 27이라고 30이라 그런건은 쫌... 심한데
제 동생 168인데 67킬로일 때 제이브랜드나 세븐진 27-8 입었어요. 청바지는 늘어나잖아요. 남들이 보기에 뚱뚱해 보였는데 본인이 아니라 우겼죠. 그러다 돌잔치에서 전신 사진 찍힌 거 보고 충격 받아서 살 빼더군요. 청바지 사이즈로는 판단 불가입니다.
체지방률이 중요한듯
전 167에 64인데 체지방률이 32퍼나돼요.
뼈가늘고 지방많아 부피가 크죠
마른곳은 얼굴과 손목발목뿐
바지라지입어요.30
상체는 그나마 하체에 비해 날씬한데 팔이 굵네요;;;
유니클로 레깅스진이요?? 유니클로 어떤 바지요?
그리고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조건 키 몸무게로
따져서 뚱뚱하네 아니네 하지
근육많은 몸이면 몸무게 떠나서 훨씬 덜 나가보여요
참 반갑네요
이런 몸무게 흔히 못봤는데 저랑 똑같네요.
전 엉덩이 작고 허벅지 가늘고 아 뼈는 좀 크네요.
다들 날씬하게 봐주죠
제 착각은 아니고 제가 봐도 옷만 잘 입으면 참 마법 같아요.
70이 넘을땐 걍 돼지였는데 말이에요.
제가 167에 66인데 허리 29아주 간당간당하게 입어요.
전 하비 스타일이라 배 허벅지 종아리 끝내주고
상대적으로 상체는 살없는 편이에요
특히 쇄골라인이 살아있는 체형이죠.
근데, 전 제키에 다리날씬한 분 부럽더라구요.!
스키니나 치마입음 날씬하고 멋져보이거든요.
전 40대초라 많이 빼긴 힘들겠지만 전체적으로 날씬하네 생각든 적이 20대때 54키로정도 나갈 때였어요.
지금은 60만 나가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