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유진씨 아들 노래
1. ;;;;;;;;;;;
'16.7.7 12:01 PM (222.98.xxx.77)백종원씨 백선생에 준수 나왔을때 애들 키워봐서 그런지 이뻐하던데..
그 부부 결혼해서 잘 사는거 같아요2. ...
'16.7.7 12:05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악플 걱정되면 안 퍼오면 되잖아요?
그집은 이제 자식장사까지 할라는 모양이죠?3. 상어
'16.7.7 12:05 PM (221.139.xxx.19)준수 워낙 귀엽잖아요. (준수 팬이였어요.^^)
문득 준수,후, 준이도 보고싶네요.ㅎㅎ4. 상어
'16.7.7 12:07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점셋 218.54 님께서 이글을 안보시면 됩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5. ;;;;;;
'16.7.7 12:08 PM (222.98.xxx.77)그냥 건수만 잡으면 물어뜯어
6. 아이들
'16.7.7 12:09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보통 개사해서 많이 부르는데 백종원 아이만 그런게 아니라
걍 왠지모르게 백종원이랑 관련된건 요즘엔 다 거부감 생기네요7. ...
'16.7.7 12:09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그러면 악플타령이나 하지 마시죠.
제가 상도덕없는것들을 너무 싫어해서 말이죠.^^8. 전
'16.7.7 12:12 PM (112.166.xxx.158) - 삭제된댓글저도 소유진씨 인스타 잘봐요. 가끔 올리는 레시피도 맛있고 애기도 예뻐요. 애 키우는집은 자식사진올리고 하는거 다 그렇지않아요? 자식장사는 무슨..까칠하시네요.
9. ;;;;;;;;;;;
'16.7.7 12:13 PM (222.98.xxx.77)백종원한테 직접 이야기 하든지...굳이 싫다면서 읽고 악플달고 애잔하구랴
10. ...
'16.7.7 12:16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그게 무슨말이죠?
언제부터 우리가 연예인들 좋고 싫은걸 직접가서 얘기해야 했나요?
82게시판이 온갖 연예기획사와 업체들의 홍보의장이였던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순진한척을 강요는 하지마시구랴11. 상어
'16.7.7 12:17 PM (221.139.xxx.19)아이들 개사해서 노래 부르는것 참 예뻐요.
사물에 대한 느낌,관찰해서 표현하는것 보면 순수한 마음이 전해져요.
상어는 무섭지요.^^12. ..
'16.7.7 12:18 PM (211.215.xxx.195)넘 귀여워요 ㅋㅋ
13. ㅇㅇ
'16.7.7 12:18 PM (211.237.xxx.105)218 54님은 백종원때문에 장사가 안되시나보네요..
14. ...
'16.7.7 12:20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유사이래 저리 뻔뻔한 장사치는 거의 처음이라 상당히 놀라는중이거든요.
백씨와 이영돈의 차이를 전 도통 모르겠어서 말이죠.15. 상어
'16.7.7 12:24 PM (221.139.xxx.19)전님//저는 처음에 요리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들어갔다가 지금은 용희때문에 일부러 가봐요.ㅎㅎ
16. ;;;;;;;;;
'16.7.7 12:25 PM (222.98.xxx.77)악플달고 다니는데 장사가 잘될리가..
17. sd
'16.7.7 12:26 PM (49.170.xxx.149)악플 걱정되면 안퍼나르면 됩니다2222
18. 상어
'16.7.7 12:27 PM (221.139.xxx.19)읔...그런데 마지막에 뭐래는건지 도통 안들려요.
가여움?? 이라고 들리는데 26개월아이한테는 너무 어려운 단어인듯한데 혹시 들리시는분 계신가요?19. 글쓴분
'16.7.7 12:29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댓글 쓰는 스타일보니 곧 육아프로 나오겠네요...
20.
'16.7.7 12:30 PM (49.170.xxx.149)너무 어린 아이들, 대중에게 공개해봤자...
크게 이로울 것 없습니다.21. 상어
'16.7.7 12:32 PM (221.139.xxx.19)(222.98.xxx.77), (49.170.xxx.149) 님...안보시면 됩니다.
글 펑하려고 했는데 님들 덕분에 그냥 두기로했습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예쁜 하루되세요~~~♥ (82회원으로 사랑쏩니다.)22. ;;;;;;;;;;;;
'16.7.7 12:33 PM (222.98.xxx.77)행복하소서
23. 웬지
'16.7.7 12:34 PM (121.150.xxx.86)221.139.xxx.19님이 밑밥까는 중으로 보이네요.
24. ...
'16.7.7 12:35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안 지울지 알고 있었어요.
25. 넹,
'16.7.7 12:35 PM (49.170.xxx.149)이렇게 lp호명해주시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26. ㅇㅇ
'16.7.7 12:35 PM (223.62.xxx.95)네. 다음 시녀~
27. 상어
'16.7.7 12:38 PM (221.139.xxx.19)(121.150.xxx.86) 님 무슨 밑밥이요?
육아프로와 전혀 관련없는 일합니다. 에구...
혹시 요즈음 아이들 나오는 프로그램을 말씀하시는듯한데 너무 웃깁니다.ㅎㅎㅎㅎ28. 상어
'16.7.7 12:45 PM (221.139.xxx.19)(223.62.xxx.95)님 아이 노래에 팡터져서 예쁘다하고, 귀여워하는게 왜 시녀입니까?
너무 꼬여서 살면 안좋아요!!29. ***
'16.7.7 12:51 PM (183.98.xxx.95)얼마나 이쁠까요
우린 다키워서 대학생인데30. 감사해요
'16.7.7 12:51 PM (211.178.xxx.161) - 삭제된댓글넘 귀엽네요. 기분 up~~
31. ...
'16.7.7 12:51 PM (218.236.xxx.94)상어 다음에 거북이 닮은 내얼굴도 나오네요
ㅎㅎㅎ귀여워용32. 상어
'16.7.7 12:57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최근에 아쿠아리움 다녀온 사진들이 있던데 아마도 상어가 기억에 남았나봐요.
눈이 무섭다는 글에 갑자기 팡 터져서 한참 웃었어요.
사실, 저도 상어 이빨보다 눈이 무섭더라구요.ㅎㅎㅎ33. 상어
'16.7.7 12:59 PM (221.139.xxx.19)최근에 아쿠아리움 다녀온 사진들이 있던데 아마도 상어가 기억에 남았나봐요.
눈이 무접고 하는데 갑자기 팡 터져서 한참 웃었어요.
사실, 저도 상어 눈이 무섭더라구요.ㅎㅎㅎ34. 상어
'16.7.7 12:59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최근에 아쿠아리움 다녀온 사진들이 있던데 아마도 상어가 기억에 남았나봐요.
눈이 무접고 하는데 갑자기 팡 터져서 한참 웃었어요.
사실, 저도 상어 눈이 무섭더라구요.ㅎㅎㅎ35. 이쁠때지요
'16.7.7 1:57 PM (182.226.xxx.232)눈도 코도 이빨도 다 무접찌요, 상어는..
아가는 귀엽고~ ㅎㅎ36. ㅁㅁ
'16.7.7 3:14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저도 아가보는재미로 한번씩 가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