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콩쿠르대회 문의드립니다..

더운여름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6-07-07 11:48:08

딸아이가 1학년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 4학년입니다.

3학년때 체르니 40 들어가서 아직 배우고 있구요.

1학년때 피아노 학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하면서 한곡을 연습했는데 그때 스트레스가 받아서인지

2학년 3학년때도 선생님 권유로 콩쿠르 대회를 나가보자고 했더니

매번 거절을 하더군요.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구요. 그냥 피아노 즐기고 싶다고 ...

해서 대회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선생님이 또 곡도 정해놨다 콩코르 나가자고 말씀했다고..

본인은 좀 싫은 눈치더라구요. 

매번 본인 의사를 존중해줬는데 한번쯤 나가는 것도 경험삼아 나쁘지 않다고 아이한테 말해줬는데

여기 82쿡에 보니 피아노 참가비로 상 받아오는거라는 말도 있고,

금액적인 부분은 아직 못 들었습니다.

그냥 제 맘이 한번쯤 나가보라고 했다가 또 애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가야하나 했다가

맘이 오락가락이네요.

작년에 담임선생님께서 00시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대회 나가라고 추천을 받았는데 그것도 본인이 자신이 없다고 해서 나가지 않았거든요.  (반에서 글을 가장 잘 쓰는 아이라고 선생님께 칭찬도 받았구요)

애가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한 성격 같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까요??







IP : 125.176.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대회인진
    '16.7.7 12:07 PM (211.60.xxx.5)

    모르겠지만 제 경험 상 ㅋㅋㅋㅋ 참가비 내고 그냥 상 받아오는 거... 왜 자꾸 선생이 권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실력이 특출나서 진짜 이름 난 대회가 아니면 굳이 내보낼 필요 없을 거 같은데요. 애가 굳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호텔 같은데 가서 차려입고 뚱땅뚱땅 오래 연주하지도 않음...

  • 2. ㅡㅡㅡ
    '16.7.7 12:08 PM (218.152.xxx.198)

    나가보는세 좋긴한데 좀 기다려줄 여유가 있네요 초4면..
    냅두세요 초등 콩쿨 머 별거 없기도하고 글짓기대회는 본인이 안나가도 전체 참가대회에서 실력은 드러나게 되어있구요 고등때까지만 대회 챙길 맘 생기면 되지요

  • 3. 피아노샘
    '16.7.7 2:01 PM (112.172.xxx.158)

    아이들 가르치며 열심히 콩쿨 나갔어요
    근데 지금은 안나가요
    돈내고 애들 잡아가며 적개는 3개월 진도도 못나가고...
    막상 콩쿨 나가더라도 전체곡 다듣고 판단하는것도 아니라서요.

  • 4. ..
    '16.7.7 3:31 PM (223.62.xxx.230)

    저희 아이 초2에 한 번 초5에 한 번 나갔어요.
    참가비는 각 5만원이었구요.
    처음엔 돈 어까운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어려운 곡 소화하면 한 단계 뛰어넘는다는 느낌도 들고요.
    대회 당일 무대에 올라가서 긴장속에 곡을 치는 경험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다 치고 내려와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멘탈이 강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 5. 취미..
    '16.7.7 3:50 PM (119.203.xxx.70)

    아이 성향 자체가 나서기 싫어하고 콩쿨 자체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스타일인거 같으면 콩쿨은 나중에

    보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피아노 콩쿨 자체가 참가비 내고 한곡 열심히 마스터 해보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쳐보는 경험이 대부분이거

    든요. 거의 나눠 먹기식 콩쿨에 대부분 참가하는거니까 그리고 유명 콩쿨은 아예 취미로 하는 애들은

    명함도 못 내밀거고요....

    아이 싫어하면 나중에 시키는게 더 바람직 하다는 생각입니다.

    악기는 스스로 즐겨야 더 늘어요.

  • 6. 더운여름
    '16.7.7 5:52 PM (125.176.xxx.90)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122 불확실성이 주는 폭력을 어떻게 극복 6 ㅇㅇ 2016/07/06 1,427
574121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 좋았어요 2 좋다 2016/07/06 2,024
574120 노희경 '바보같은 사랑'-도와주세요 6 미리 2016/07/06 1,982
574119 세월호813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5 bluebe.. 2016/07/06 539
574118 세입자로 이사온지 넉달만에 17 세입자 2016/07/06 5,570
574117 중2 수학 30점.. 탈출방법있나요 16 죄송해요 2016/07/06 3,547
574116 요즘 백화점 세일 기간인가요? 2 여름 2016/07/06 1,343
574115 부동산 전문가라는분.. 250 이자내는 집 맞나봐요. 12 요아래 2016/07/06 6,342
574114 등기치세요. 매도치세요. 이 말 20 ... 2016/07/06 4,277
574113 스케쳐스 우븐 여름에 신기 어떤가요? 1 dd 2016/07/06 1,920
574112 인생이란게 먼가요 20 ... 2016/07/06 4,992
574111 흑설탕팩요 효과보신분들요? 7 팔랑귀 2016/07/06 2,583
574110 시대에 뒤쳐진 50대 조언 부탁드려요 6 알뜰폰 2016/07/06 2,634
574109 은세척제로 금 닦아도 이상없나요? ... 2016/07/06 694
574108 스위스에서의 속도위반....77만원 과태료 33 방울어뭉 2016/07/06 8,112
574107 중1 수학 85점이 대형사고 점수인가요? 14 중딩 2016/07/06 4,149
574106 발끈해 구속해야되지 않나요? 6 허위사실유포.. 2016/07/06 1,171
574105 중학생이 할수있는 알바있나요? 11 힐링이필요해.. 2016/07/06 4,403
574104 강아지 생식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6 말티맘 2016/07/06 1,840
574103 김하영 잠금이냐 감금이냐로 재판까지 한거에요? 3 ㅇㅇ 2016/07/06 845
574102 스팸만 있으면 밥 잘 먹어요 34 고등학생 2016/07/06 6,406
574101 수건 같은 거 전자렌지에 돌려서 2 수건 2016/07/06 1,233
574100 'pure Linen'이라고 적혀있는 남방, 세탁 어떻게 해야하.. 1 주근깨공주 2016/07/06 834
574099 오미자청 잘 아시는분요 2 ... 2016/07/06 1,383
574098 결혼할 인연이면 한눈에 느낌이 오나요? 12 ㄷㄷ 2016/07/06 1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