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입니다.아이가 자꾸 집에와서 사이코패스 얘기를 묻고 흥미있어합니다..
사이코패스가 살인을하고 화장실에 목을 걸어 놓을때도 양심의 가책을 안느끼고
다만 아들에게 전화가와 밥을 먹고 다시 살인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애들이 무척이나 놀랐다고하는데요.
이런 애기들을 학교 선생님이 얘기를 해주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교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사이코패스 얘기를.....
emily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6-07-06 18:22:41
IP : 118.37.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7.6 6:26 PM (223.62.xxx.67)어쩌다가 사건에 대해 한번 얘기할 순 있겠죠.
그걸 애들 해석에따라 자기부모한테 전할 땐 살이 붙어서 왜곡될 수도 있는거고.
초1도 아니고 초6인데 너무 경계하시는 듯
교사육성으로 어떤 늬앙스로 말한건지 들어본 것도 아닌데.2. 페페
'16.7.6 6:30 PM (112.167.xxx.208)비오는 여름날 꿉꿉하고 축축한 날, 선생님들이 무서운 귀신 얘기같은거 해주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보여요.
요즘 선생님이 들려주고 싶은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였나보네요.3. ㅇㅇ
'16.7.6 6:31 PM (223.62.xxx.177)이제 곧 중학생 될 애가 그런 묘사 하나로 충격받을거 같진않은데요?
그거에 흥미를 갖는 애보다 말을 꺼낸 선생을 문제삼으시는건지..
선생이 말 안꺼냈어도 다른 루트로 알려면 얼마든 알죠.4. 초6이요?
'16.7.6 6:33 PM (183.103.xxx.243)초6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예요.
5. ㅇㅇ
'16.7.6 6:33 PM (211.237.xxx.105)인터넷으로 더 잔인하고 선정적인 얘기 얼마든지 볼수 있는 세상..
6. ....
'16.7.6 8: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재미있을거 같네요 !!
사이코패스에 대해 모르던 아이가 그런 인간도 있다는 사실들을 알수 있는
아~무 문제 없고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학교에서 사회에서 인생을 배워나가는 여러가지 소소하고 복합적인 과정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책도 많이 읽고 많은 이야기와 사실들을 듣고 보고 겪으면서 인간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7. ㅗ
'16.7.6 9:16 PM (211.36.xxx.71)동화라도 읽어줘야 하나요? 전 초6때 어른들 소설책 읽었어요
8. 헐
'16.7.6 11:22 PM (110.8.xxx.113)너무 묘사가 세세하고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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