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자살 검사 한밤중에 불려가 부장 술시중 하소연

ㅇㅇ 조회수 : 4,955
작성일 : 2016-07-06 15:51:22

◇ "술 취해서 (나보고) 잘하라고 때린다…슬프다 사는 게"


CBS노컷뉴스가 확보한 김 검사와 친구들 사이의 메시지에는 부장검사에 대한 두려움과 울분이 드러나 있다.




"술자리 끝났는데 부장이 부른다. 여의도에 있는데 15분 안에 오라고 한다. 택시 타고 가는 길"
"와...15분 지나니 딱 전화 온다. 도착하니 부장은 취해서 강남 XXX동까지 모셔다드리고 있다"
"술 취해서 (나보고) 잘하라고 때린다…슬프다 사는 게"


상사의 폭언에도 참고 견디려 했던 김 검사는 자신의 견디는 모습마저 비난한 상사에 대한 일화도 언급했다.

김 검사는 "욕을 먹어도 웃으면서 버텼더니, (오히려) 술 마시면서 나한테 당당하다고 욕을 했다"면서 "매일매일 부장(검사)한테 욕먹으니 진짜 살이 쭉쭉 빠진다"고 털어놨다.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630073507514


부장검사라는놈 얼마나 든든한 빽이 있는지 아직 조사도 안받는거 같네요..




IP : 1.237.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6.7.6 3:55 PM (175.197.xxx.36)

    그 전 김 부장검사가 결혼을 골라서 했나봐요. 장인이 틀어쥐고 있을 듯.

  • 2. 에고
    '16.7.6 4:18 PM (59.11.xxx.51)

    저런일하려고 서울대법대나와서 검사됐을까?아타깝다

  • 3. 드러우면
    '16.7.6 4:23 PM (211.198.xxx.109)

    옷벗고 변호사로 개업하지 왜 죽긴 그간 공부한게 아까움
    아무래도 공부만하는 범생이 였나봐요
    같이 지르지도 못해보구

  • 4. ......
    '16.7.6 4:44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뭐 이런일로...

    검사와 스폰서에 언급된 검사들 승진도 잘하고 그냥 잘지내요.....

    ㅇㅁㅇ 이라고 무슨 소설가라고 하던데... 책에 묘사된거보니 ..본색 드러나니까 추잡하게 아가씨 건드리더

    그리고 이후에

    대학교 후배 모아서 성추행? 했다는 판사.. ㅇ ㅠ ㅎㄱ 라고....... 성은 ㅇ ㅠ

    그 총각 판사도 지방법원에서 판사생활 잘하고 있던데요.

  • 5. ....
    '16.7.6 4:59 PM (223.62.xxx.185)

    메디컬 드라마보면 윗사람한테 신체적, 언어적 폭력 다반사 아나가요? 어제 닥터스도 레지던트가 인턴 발로 쪼인트하던데.
    의사들도 누구 하나 목 매야 부끄러운 줄 알려나....

    군대서도 사라진 짓들 잘도 하고 있어요.

  • 6. 에구
    '16.7.6 8:11 PM (58.228.xxx.172)

    다 때려치고 변호사 개업이라도 해보지 검사하겠다고 발버둥친 그동안의 인생이 아깝지도 않았는지....ㅠㅠ
    자기목숨과 바꿔 그 부장검사놈한테 빅엿을 먹이는데 성공하긴 하겠네요 쯧쯧. 일이 이렇게 커졌으니.

  • 7. ...
    '16.7.6 8:39 PM (110.8.xxx.113)

    철저한 진상규명 재발방지 바랍니다 동료와 가족들 힘내시길 바래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045 중1시험끝나고 학원들 보내시나요? 10 아침 2016/07/06 2,548
574044 푸켓, 발리, 보라카이, 태국파타야, 오키나와 , 계림 4 여행 2016/07/06 2,486
574043 장마라서 매일 습기가 가득해요. 곰팡이문제 9 후텁지근 2016/07/06 3,039
574042 청해진해운 세월호 도입이유.. 제주해군기지 4 제주해군기지.. 2016/07/06 1,138
574041 (펌) 이런사람이 부동산 고수죠 4 은둔고수 2016/07/06 4,617
574040 [세상 읽기] 신고리 5, 6호기의 ‘전기 고문’ / 이계삼 1 후쿠시마의 .. 2016/07/06 771
574039 2016년 7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7/06 653
574038 일국의 대통령이 시간도 많아요 일개 방송국 보도국장을 사퇴..... 6 대통령의 뜻.. 2016/07/06 2,143
574037 미국에서 요리하는 망치라는 분이요 11 . 2016/07/06 3,451
574036 詩) 아침에 시한술 - 내려갈 때 보았네 그 꽃 4 시가조아 2016/07/06 1,364
574035 분노조절장애.. 이런것도 사주에 나오나요? 5 ... 2016/07/06 3,553
574034 묵주 기도 하시는 분들.. 5 ;;;;;;.. 2016/07/06 2,925
574033 투자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궁금이 2016/07/06 1,104
574032 인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5 ㅠㅠ 2016/07/06 1,970
574031 텔레그램. 메세지 삭제 정말 되나요? 3 2016/07/06 3,738
574030 돈없고 차 필요한 내가 본 180만원짜리 중고차- 31 ... 2016/07/06 8,507
574029 국회, '황교안 총리 궤변 말라'에 새누리 폭발 아수라장 5 .. 2016/07/06 1,587
574028 제가 아이를 잘 못 키우는 것 같아 괴로워요 24 무명씨 2016/07/06 9,361
574027 82하는 중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 됐다고. 7 2016/07/06 3,101
574026 영어잘하는 이과 여자 아이 진로.... 6 dd 2016/07/06 1,904
574025 다들 82 괜찮으세요???? 17 ....82.. 2016/07/06 4,041
574024 심플한 디자인이 이제 안 어울리네요.. 1 .. 2016/07/06 2,073
574023 알란탐 고맙네요. 6 불타는 청춘.. 2016/07/06 3,884
574022 로이터, 한상균 5년 선고는 평화적 시위의 권리 무시한 것 2 light7.. 2016/07/06 754
574021 연애하지 않을 자유 연애하지 않.. 2016/07/06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