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방 도시엔 이런 주택이 있는 동네가 몇군데 있는데 서울에도 이런 주택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마당없이 대지를 전부 집으로 이삼층씩 혹은 사오층까지 올린 주택요..
엣날에 빨간벽돌로 많이 지어진..
이런 집 실거주는 어떨까요?
마당 없어도 옥상을 마당처럼 쓰면 마당 없는 아쉬움은 해소가 되나요?
여름에 지인들 모여 옥상서 고기 구워 먹고 옥상텃밭도 가꾸고 하면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을 고민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지방 도시엔 이런 주택이 있는 동네가 몇군데 있는데 서울에도 이런 주택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마당없이 대지를 전부 집으로 이삼층씩 혹은 사오층까지 올린 주택요..
엣날에 빨간벽돌로 많이 지어진..
이런 집 실거주는 어떨까요?
마당 없어도 옥상을 마당처럼 쓰면 마당 없는 아쉬움은 해소가 되나요?
여름에 지인들 모여 옥상서 고기 구워 먹고 옥상텃밭도 가꾸고 하면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을 고민하고 있어요.
판교요
필지가 작아서
이삼층 이상씩되는 다가구 주택들 대부분 저런 형태이지요.
옥상에 옥탑 월세 놓는 집도 많고요.
그런데 대부분 엄청 추워요. 오래된집들이라 단열 그지같고
또 집주인이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세 돌리려고 지은집도 많아서 그지같아요.
잘 알아보고 구입하셔야할듯
마당이 없단건 다른 집들이 다닥다닥 붙었다는 거에요 붙었다는 건? 햇빛을 잘 못 받는다가 나와요 창문이 있지만 열면 이웃집 벽이 보이고 남향이고 뭐고 향 찾기가 애매
서울 빌라촌 돌아댕겨 보면 흠,,, 이런거였구나 현실이 보일거여요
글서 아파트도 동간거리 넓은 쪽이 인기가 있쎄요 건물만 생각할게 아니라 주변땅을 어느정도 확보했는지도 봐야
이런 주택은 주거환경이 열악해요
마당이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그만큼 옆집 소음에 시달릴수도 있고요'
좀 떨어지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