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스2404 명예의 전당팀 돈값 할까요?
달인 김병만 이런데는 조선족이 와서 일도 못하고
살림 망가트렸단 글 보고 2404로 했는데...
돈값 할까요?
이사한번 하려니 돈이 그냥 줄줄줄...
1. 저는
'16.7.5 2:16 PM (14.38.xxx.182)만족스러웠어요
이사하면서 가전 떨어뜨리고 벽지 찢고 도망간 업체도 만난 적 있는지라 ㅠㅠ
명예의 전당 팀 사기 당하는 셈 치고 계약 했는데 이삿날 편했어요
ㅎ학실히 일 많이 한 팀인 같이 능수능란했어어요2. 하얏트리
'16.7.5 2:27 PM (203.244.xxx.34)저희는 엄청 만족. 친절한 것은 기본이고...
양가 부모님께서도 이렇게 친절하고 일 잘하는 경우 처음 보셨다고 함.
돈 더 드리고 싶을 정도였슴.3. 파도
'16.7.5 2:57 PM (61.79.xxx.211) - 삭제된댓글로긴 진짜 안하는데 예스2404 명예의 전당 때문에...
여기 후기 보고 이삿날 스트레스 받기 싫어 다른 업체보다 비싸지만만원 더 주고 했는데 만족도는 그냥 일반 업체랑 별 차이 없었어요...
남편한테 이삿날 바로 후기 올려달라 계속 독촉하고 솔직히 거기 후기도 못믿겠어요..우리도 이삿날 정신 없는 와중에 올린 거라...
가구 재조립하면서 엉뚱한 곳에 구멍내 놓고 ㅠㅠ
주방 아주머니 초짜분- 그날이 진짜 첫출근 한국아주머니 - 주방 정리 제대로 못하셔서 일일이 다 얘기해야했고 본인 스타일 고집하시고 ㅠㅠ 여기 저기 긁어 놓고...휴~~
비싸더라도 제대로 하는 곳 없나요?????4. 파도
'16.7.5 3:01 PM (61.79.xxx.211) - 삭제된댓글로긴 진짜 안하는데 예스2404 명예의 전당 때문에...
여기 82 쿡 추천 보고 이삿날 스트레스 받기 싫어 다른 업체보다 비싸지만 선택했는데 만족도는 그냥 일반 업체랑 별 차이 없었어요...
남편한테 이삿날 바로 후기 올려달라 계속 독촉해서 우리도 이삿날 정신 없는 중에 올렸는데 후기는 그냥 좋게 써줬었어요..자기네 후기 나쁘면 안되다고...
가구 재조립하면서 엉뚱한 곳에 구멍내 놓고 주방 아주머니 완전 초짜분- 그날이 진짜 첫출근 한국아주머니 - 주방 정리 제대로 못하셔서 일일이 다 얘기해야 했고 본인 스타일 고집 하시고 ㅠㅠ 여기 저기 긁어 놓고...휴~~
비싸더라도 제대로 하는 곳 없나요?????5. 그렇군요
'16.7.5 3:02 PM (110.9.xxx.215)이번에 온팀이 최근 몇달간 1등한 팀이더라구요
알아보니 여긴 가격도 다 팀마다 틀리네요
몇십만원 비싸도 그냥 여기서 해야겠네요6. 아뜨리나
'16.7.5 3:02 PM (125.191.xxx.96)명예의 전당팀은 고객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후기나 전화 들어오면 바로 일반으로 내려간답니다
전당팀이 페이 세고 자긍심 대단하다고 하더만요
전 날짜가 안맞아서 일반팀으로 했는데
그분은 안하다고
돈 적게 스트레스 받는건 싫다고 하더만요7. 61
'16.7.5 3:04 PM (175.211.xxx.84)제가 3번 이용했는데요.
비싸긴 한데,정말 잘해요.
한번도 문제 생긴적 없어요.
이사한 다음날 출장갈 정도로 정리도 잘해주셨고,커텐도 다 달아주시고...8. 통인
'16.7.5 3:04 PM (110.9.xxx.215)통인도 잘한다던데
거긴 더 비싼듯 해서 아직 견적 안받아 봤네요9. ......
'16.7.5 3:12 PM (121.173.xxx.244) - 삭제된댓글명예의 전당팀은 아니었는데 39팀 이상령 팀장에게서 두 번 했는데 만족했어요.
지금은 명예의 전당 팀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일전에 외국 나갈 때 작은 트럭 두 대 분의 짐을 옮겨 놓을게 있어서 다른 저렴한 업체 이용했는데 너무 비교되더군요.10. ......
'16.7.5 3:15 PM (121.173.xxx.244)명예의 전당 팀은 아니었는데 39팀 이상령 팀장에게서 두 번 했는데 만족했어요.
두 번 중 한 번은 비가 갑자기 쏟아졌는데 가구들 비 안맞게 덮으면서 서둘러서 열심히 올려주셔서 나중에 보니 젖은게 없어서 고마웠어요. 지금은 명예의 전당 팀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일전에 외국 나갈 때 작은 트럭 두 대 분의 짐을 옮겨 놓을게 있어서 다른 저렴한 업체 이용했는데 너무 비교되더군요.11. ...
'16.7.5 3:47 PM (218.49.xxx.38)저도 명예의 전당 팀은 아니고 그냥 일반팀에서 했는데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밥값 같은거 요구 안하고, 딱 계약대로...
근데 거기도 후기 강요 엄청 하는 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사 다음날 바로 문자 와서 후기 잘 써달라 계속 조른다고...
제가 한 팀은 팀장님이 그런거 신경 안쓰는 분이셔서 후기가 거의 없긴 했는데, 저한테도 후기 써달라 뭐 그런말 안해서 편하긴 했어요.12. 아니요
'16.7.5 4:49 PM (125.177.xxx.233)전 명예의전당팀에 2010년 길일 아닐때였는데도 280줬는데요,아이 손발조형액자 깨트리고 장롱조립잘못하고 비데조립도 못하고..ㅡㅡ사모님하고 살살 말함서 후기좋게써달라고 써달라고ㅠㅜ통인은 소문난 팀장한테 하기로 웃돈ㅊ얹어주고 했는데,알고보니 사칭였던거있죠?글서 느낀건..살림망가트리지만 않는한도내에서 적당가격선 이사업체 쓰고 도우미쓰는게 낫다 결론 내렸네요ㅡㅡ
13. 저도
'16.7.5 5:21 PM (110.70.xxx.191)명예의전당팀은 넘 비싸서 그 아래레벨팀에 했는데도 만족스러웠어요. 통인이랑 두군데 견적받았는데 금액도 몇십 싸고 이사 직접할 팀장이 와서 견적내주길래 그쪽으로 했네요.
14. ..
'16.7.5 5:53 PM (112.170.xxx.201)돈값합니다.
다른 곳은 이름만 걸고 사람이 계속 바뀌는데
여기는 팀제로 같은 사람이 고정되서 계속하니
한번 해 보고 괜찮으면 단골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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