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는 동해를 일본해라고 부르고
일본은 독도를 지들땅이라고 교과서에 넣어 가르치고...
위안부졸속 협상에..전시작전권 미국에 무한연기해주고..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인근에서 사전통보도 없이 전쟁게임을 벌리고..
이게 모두 언제 벌어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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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사관이 오는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한다는 사실에다 우리 국방부에서 군 관계자를 참석시킬 수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매년 자위대 창설일(1954년 7월 1일)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해왔다.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에는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하얏트호텔, 롯데호텔 등 호텔에서 개최됐다. 하지만 2014년에는 국내의 강력한 비판 여론으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던 롯데 호텔이 장소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주한일본대사관저에서 행사가 축소 개최됐다. 지난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올해 다시 행사를 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말 한일 정상회담 개최와 위안부 합의 등으로 양국관계가 개선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매년 자위대 창설일(1954년 7월 1일)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해왔다.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에는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하얏트호텔, 롯데호텔 등 호텔에서 개최됐다. 하지만 2014년에는 국내의 강력한 비판 여론으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던 롯데 호텔이 장소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주한일본대사관저에서 행사가 축소 개최됐다. 지난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올해 다시 행사를 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말 한일 정상회담 개최와 위안부 합의 등으로 양국관계가 개선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