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서별관회의 문건 공개…"범죄 기업에 세금 대준 꼴, 국정 조사해야"
지난해 10월 22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자금 지원을 논의한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당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최경환 경제부총리,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대우조선해양의 분식 회계 의혹을 알고도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정황이 담긴 문건이 나왔다. 야당 의원들의 '조선-해운업 부실화 국정 조사' 요구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홍익표 의원 화이팅!!!
최경환 이사람 정권바뀌면 청문회 꼭 세워야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