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룹으로 온 여자들만 깔깔 웃고 혼자 온 사람은 아무도 안웃어요

영화보는데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16-07-05 10:00:25

어제 굿바이싱글이라는 김혜수 나오는 영화를 봤어요

저는 혼자 갔구요.

조조라 혼자 온 사람들이 열명 내외, 그룹 한 팀. 이렇게 있었는데요.


간간이 웃음코드가 있는데 그게 소리내서 웃을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그룹으로 온 여자분들은 어찌나 깔깔대고 웃고 얘기하는지

나중엔 이상해 보일 지경이었어요.  시끄럽고 소란스럽고요.


제 앞, 옆 칸 위, 아래, 저 포함 아무도 안웃는데도 저러더라구요.


혼자 온 사람들이 위축돼 안 웃는건지

그룹 여자들이 자기들 머릿수만큼 자신감이 높아져서 웃는건지

모르겠어요.

IP : 121.160.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7.5 10:04 AM (113.216.xxx.236)

    저는 영화볼때 집둥해서 보는거 좋아해서 여럿이 잘 안가요.
    정말 여럿이 오면 왜그리 떠드는지. . .

  • 2. //
    '16.7.5 10:05 AM (222.110.xxx.76)

    원려 여럿이면 별거 아닌거에도 웃잖아요 ㅎㅎ
    웃음이 전염되듯...

    사람 많은 극장같은 곳에선 조심해야겠지만 ㅠㅠ

  • 3. ........
    '16.7.5 10:06 AM (114.204.xxx.99)

    전 반대로 혼자 영화보러갔는데 저만 웃음코드가 다른지 가끔 큭큭대요.
    웃다가 분위기가 엄숙~ 이래서 살짝 민망할때가 있어요

  • 4.
    '16.7.5 10:08 AM (180.66.xxx.214)

    저도 평일에 조조 보러 혼자 가끔 가는데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거 뭔지 알거 같아요.
    혼자 혹은 둘이 온 사람들은 조용한데,
    여자 서넛 이상 되면 웃기지도 않은 장면 오버해서 깔깔깔~
    아예 아줌마 단체가 보이면 멀찌감찌 빈 자리로 갑니다.

  • 5. ...
    '16.7.5 10:08 AM (113.199.xxx.53)

    저도 혼자가서 가끔 크게 웃어버려서 저 자신이 웃기더라고요..

  • 6. ...
    '16.7.5 10:13 AM (223.62.xxx.37)

    혼자가서 그럴걸요.
    성격탓도 있고.
    저도 예전에 조조 혼자가면 조용히 봤죠.

    요즘은 평일낮에가면
    단체관람객들이 있을때가 있어요.

    어르신들,
    교회분들,
    군인들,
    그냥 남자들...
    많이 웃고 떠들어요.

    전 남편이랑 가서 조용히 보는 편.

  • 7. 덧붙여
    '16.7.5 10:14 AM (223.62.xxx.37)

    저흰 성격상 막 웃고 그런 편이 아니에요.
    무뚝뚝.

  • 8. 그럴려고 모여다니는거예요
    '16.7.5 12:45 PM (124.199.xxx.247)

    그 그룹외의 사람이 보면 소음이긴 하죠

  • 9. 떼로 몰려다니는
    '16.7.5 2:09 PM (124.53.xxx.131)

    여자들 어디서나 그렇죠?
    극장까지 가서 ..
    여전히 해제? 됐나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113 자위대 행사 참석 ;외교일뿐& vs ;외교 나름 1 아무말대잔치.. 2016/07/06 501
574112 어묵볶음은 8 이상 2016/07/06 2,702
574111 상사한테 찍혔나봐요ㅜㅜ 8 ㅗᆞ 2016/07/06 2,788
574110 결혼 십주년데 리스로 9년이라면 22 ㅇㅇ 2016/07/06 8,899
574109 프랑스에 벽화가 너무 예쁜 여기는 어디일까요? 혹시 아시는 분... 4 ,, 2016/07/06 1,788
574108 주한미군 전우회 연내 출범…월터 샤프 초대 회장 내정 1 왜일까 2016/07/06 588
574107 영화 굿바이싱글 중1아이랑 보기 괜찮을까요? 5 mom 2016/07/06 1,332
574106 알바 교대시간 문의? 2 년매출억 2016/07/06 759
574105 흑설탕 팩 하고 남은 요쿠르트 3 ... 2016/07/06 1,494
574104 박유천 사건이요 6 답답 2016/07/06 4,486
574103 집내놓겠다고 집주인한테 전화왔는데 9 어쩜 2016/07/06 5,567
574102 생물 연어 그냥 먹으면 안되나요? 1 연어 2016/07/06 1,553
574101 으악 강패베리에 강용석 떴어요. 꺄악 8 맞다맞네 2016/07/06 10,469
574100 작사가 김이나 처럼 분위기 있고 귀엽게 생기고 싶어요 4 김이나 2016/07/06 3,111
574099 드라마 기억남는 명장면 댓글 달기 해볼까요? 13 명장면 2016/07/06 1,279
574098 아들의 배신 1 2016/07/06 2,153
574097 제가 친구에게 정 떨어진 이유가 뭘까요? 81 좋은 친구인.. 2016/07/06 21,872
574096 얼음정수기에 중금속이라면..업소용 제빙기는 어떨까요..?ㅠㅠㅠㅠ.. 2 아이스커피 2016/07/06 2,320
574095 포트락파티에 성의없이 해오는 사람 14 얌순 2016/07/06 10,566
574094 박상아 여전히 이쁜가요? 25 돈환장녀 2016/07/06 8,388
574093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프랑스 슬로건 표절 보세요 2016/07/06 923
574092 Creative Korea=Creative France 8 Korea 2016/07/06 1,190
574091 수술후 배에 테이프 끈끈이 어떻게 지우나요? 5 배짱 2016/07/06 1,385
574090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무죄.."본인 의지로 안 나.. 6 이런 판사 .. 2016/07/06 1,114
574089 제주 살이를 낭만으로만 생각하는 .. 31 .. 2016/07/06 7,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