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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뭣같은 상사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6-07-05 05:50:02


출근 중
개 뭣같은 상사 얼굴 볼 생각에 우울해요
하는 말마다 가시같아서 주변사람들을 적으로 만드는 그녀
일은 못하면서 자기 실수 후배에게 떠넘기는 그녀
자기보다 상사인 여자선배 남편 다른 여자랑 결혼하려다 파혼전적있다고 떠들고 다니는 그녀
은연 중에 떠보고 뒤통수 치는걸 마다하지 않는 그녀
어쩌죠
ㅎ ㅏ
처음으로 죽길 바라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IP : 211.36.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5 5:57 AM (121.139.xxx.71)

    옮기겠어요 저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 2. ....
    '16.7.5 8:04 AM (112.220.xxx.102)

    저정도면 다른사람들도 싫어하겠는데요?
    그냥 개무시하세요
    업무적으로 부딧히면 더러워서 이직도 생각해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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