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실 비린내 ㅜㅜ

궁금 조회수 : 20,561
작성일 : 2016-07-05 00:10:41

욕실에서 비린내가 나는데요

어제밤에 샤워하면서 바닥 벽도 세제로 다 닦고

변기도 욕실세제로 닦고 했는데도 비린내가 나네요..

요즘 더워서 식구들이 샤워도 자주하고 하다보니

좀 젖어있는경우가 많았어요


약간 비린내가 난다싶어 어제 큰맘먹고 다 닦았는데

오늘도 식구들 아침에도씻고 오후에도 씻고하니

마를틈도 없고..

지금 양치하러 들어가니 비린내가 또 나네요.

문은 늘 열어두고 환풍기 돌리고 하거든요..

어제 청소했는데 그러면 원인이 뭘까요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다른 냄새는 참을만한데..이 비린내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알코올 사다가 뿌려볼까요?

욕실 락스세제도 변기에 다 뿌려서도 해봤어요

IP : 221.138.xxx.8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분간
    '16.7.5 12:13 A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고기 음식을 끊어보세요.
    육식하고 샤워하면 비린내가 많이 나는 것 같았어요.

  • 2. ㅇㅇ
    '16.7.5 12:13 AM (211.237.xxx.105)

    어제 청소했으니 냄새가 나는거죠.
    오늘도 청소하셔야죠.
    욕실이 마를틈 없으면 없을수록 하루에 한번씩 샤워할때마다 청소하세요.

  • 3. 베이킹 소다
    '16.7.5 12:13 AM (121.139.xxx.71)

    소다 식초에 훌훌 풀어서 뿌리고 찬물로 싸악

  • 4. ...
    '16.7.5 12:15 AM (223.62.xxx.147)

    육식끊고 매일 청소...
    진짜 황당한 댓글 많네요. ;;;;;

  • 5. ...
    '16.7.5 12:17 AM (114.204.xxx.212)

    장마철이라 더 그럴거에요 문 항상 열어서 말려요
    육식얘긴 좀 황당하네요

  • 6. 궁금
    '16.7.5 12:17 AM (221.138.xxx.80)

    참고로 전 고기를 너무 안좋아해서 문제예요;;

    소다 식초 내일 해볼게요~

    매일 청소안해도 최근까지는 냄새안났었는데 특히 요며칠 더 심하네요;;

  • 7. ..
    '16.7.5 12:19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내일 청소 하고는 선풍기 바람을 실내에 강으로 쐬어
    적극적으로 바짝 말려보세요.

  • 8. 가족들
    '16.7.5 12:19 AM (203.226.xxx.98)

    변기에서 소변 보라고 해보세요~
    샤워하면서 그냥 소변보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뿌리는 세제로 물 내려가는 곳 뿌려뒀다 한 두 시간 후 물로 내리세요~~냄새 없어져요~

  • 9. 저희도
    '16.7.5 12:20 AM (49.175.xxx.96)

    저혼자쓸땐 안그런데

    남편하고 애만썼다하면 비린내가 나네요ㅜㅜ

  • 10. 바닥을
    '16.7.5 12:21 AM (124.61.xxx.210)

    어떤 도구로 닦으세요?
    슬슬이 아니라 비누묻혀 수세미로 꼼꼼히 닦아주기만 해도 안나는데.. 닦고 물 펄펄 끓여 소독도 해주시고.
    그리고 대야랑 양치컵 이런 것들도 잘 닦아주시구요.
    배수구 망 트랩도 잘 닦으시는지? 여기도 주기적으로 안하면 냄새납니다.

  • 11. ..
    '16.7.5 12:21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샤워하면서 소변을 보다니...
    아아악~~~~

  • 12. ...
    '16.7.5 12:22 AM (124.61.xxx.210)

    소변 지린내랑 물 비린내랑은 전혀 달라요.
    원글님이 구분 못하실 것 같진 않은데...

  • 13. ㅡㅡ
    '16.7.5 12:23 AM (116.126.xxx.4)

    문을 닫아 두지 마세요.

  • 14.
    '16.7.5 12:25 AM (49.170.xxx.113)

    전 뜨거운물로 합니다
    강아지씻기고나면 비린내나는데
    세제풀어 바로 청소못할때는 아주 뜨거운물 뿌려요
    그럼 훨씬 나아요
    화장실문은 항상 열어두고 말리고

  • 15. ^^
    '16.7.5 12:37 AM (121.124.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뜨거운물을 뿌려둬요. 그리고, 유리창 닦을때 사용하는 고무(?) 같은 거 있잖아요? 샤워뒤에 그걸로 벽 물기도 다 닦아내고, 화장실 문을 조금 열어둬요. 물기가 적어야 비린내가 안 나요.
    그리고, 가끔씩 커피 내리고 남은걸 화장싱에 둬요. 그럼,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 16. 궁금
    '16.7.5 12:48 AM (221.138.xxx.80)

    전 녹색수세미로 샴푸뿌려서 바닥 박박 닦고
    칫솔로 사이사이 닦고
    변기는 욕실전용세제로 뿌려서 닦고
    샤워하면 뜨거운물로 쭉 뿌려서 하고..

    다만 저 위에분 말씀보니 배수구를 열어서 닦지는 않고
    겉에만 칫솔로 닦았어요
    내일은 배수구망도 닦아야겠어요
    뜨거운물도 끓여서 부어봐야겠어요

    소변냄새는 아니예요;;

  • 17. ;;;;;
    '16.7.5 1:20 AM (121.139.xxx.71)

    찬물로 하시지

  • 18. 느린여우
    '16.7.5 2:07 AM (180.230.xxx.155)

    최근 들은거같은데
    샤워후 욕실후덥해지니(비린내원인)
    샤워다하고
    찬물을 뿌리라구요..

  • 19. ..
    '16.7.5 2:24 AM (74.111.xxx.121)

    식초로 청소해보세요. 스프레이로 뿌리기 시작하면 다 뿌리는 동안 어차피 한 20분 걸리거든요. 그럼 마지막에 물로 확 쓸려보내요. 제가 해보니 노동양 대비 제일 편한 게 식초였어요. 어차피 좀 남아 있어도 몸에 해로울 것도 없구요. 청소를 다 안했으면 문질러 닦아야 하지만 매일 냄새만 난다면 식초로 뿌리고 물로 헹구기만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 20. ㄷㄷ
    '16.7.5 2:55 AM (218.237.xxx.89) - 삭제된댓글

    변기만 욕실세제로 닦으셨네요~
    샴푸나 소다는 물비린내 금방 나더라구요.
    전체를 전용세제로 청소해보세요
    여름에는 전용세제 중에서도 락스 섞인 욕실세제로 청소해야 냄새 안 나요.

  • 21. 배수구냄새 같은데요
    '16.7.5 3:07 AM (211.36.xxx.88)

    다이소나 인터넷에 배수구 냄새 막는거 있어요.
    공같은게 중간에 있어서 물을 틀었을때만 열리게요.
    샤워하는데는 할수없지만 나머지 배수구쪽에는 달아보세요
    벌레들어오는것도 막아주고 좋아요

  • 22. ..
    '16.7.5 8:04 A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

    혹시 샤워할 때 비누 쓰세요?
    비누 중에 몸의 때나 기름기와 반응해서 비릿한 냄새를 남기는 제품들이 있어요.
    비누로 닦고 물로 씻어낼 때 그 용수와 물방울이 바닥에 흘러들고 여기저기 튀어있으니 냄새가 남아있게 되거든요.
    이것이 원인이라면, 식구들마다 샤워 마무리에 욕실청소를 하기도 힘드니까
    임시방편으로 비누로 먼저 씻고 샴푸한 머리 헹굴 때 그 물을 바닥에 끼얹어주고
    샤워 마무리에 더운물로 바닥과 벽면을 대충 씻어주고
    마지막에 찬물로 바닥과 벽면을 한 번더 씻어주면 약간 효과가 있어요.
    식구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권해보세요.
    그리고 비누 중에 비릿한 냄새를 덜 남기는 비누가 있으니까 바꿔보는 거도 좋고요.

    이유가 다른 거라면
    욕실 벽 윗부분과 천정에 수증기를 타고 올라간 냄새가 배어있을 수도 있으니 다음에 청소할 때 같이 해주시고...
    말씀하신 소독용 알콜 희석해서 닦아보세요. 물 사용 후에 항상 건조시켜야 하고.
    그런데, 타일 재질에 따라서 냄새가 더 잘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요.
    매끈한 타일 말고 표면에 미세한 요철이 있어서 덜 미끄럽게 느껴지는 타일 같은 거요.

  • 23. 저는
    '16.7.5 9:48 AM (117.111.xxx.72)

    욕실문 닫아 놓고 환풍기를 종일 틀어놔요. 뽀송하고 냄새 없어요.

  • 24.
    '16.7.5 1:05 PM (58.120.xxx.136)

    비린내 알 거 같아요.
    이것저것 다 해봐도 락스가 제일이더라구요.
    몸에 좋지 않고 환경에도 별로 일거 같아 가급적 사용 안하려 하는데요.
    그래도 습할때 냄새 잡는데는 직빵이에요. 청소 후에 약하게 락스 조금만 타서 바닥에 휙 뿌려 두세요.

  • 25. 궁금
    '16.7.5 1:59 PM (106.243.xxx.197)

    너무 많은분이 도움말씀주셨네요~
    하나씩 이것저것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미리 체크하지못한 점도 많네요
    오늘 당장 하나씩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26. 경험자
    '16.7.5 8:12 PM (110.15.xxx.56)

    제가 임신했을때 욕실냄새가 너무 역해서 여러가지방법 시도끝에 저렴한 치약으로 청소를 했더니 괜찮았어요.
    타일 벽.바닥 세면기 변기 모두.
    반짝반짝거리면서 냄새도 잡아줘서 괜찮아서
    지금도 가끔 세제락스냄새 싫을때 사용합니다

  • 27. ...
    '16.7.5 9:45 PM (122.40.xxx.85)

    샤워하면서 소변보면 그래요. 소변이 벽에 튀기도 하고
    그게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까 물청소를 못할수도 있고요.
    물을 충분히 내리지 않으면 고이기도 하고 냄새가 올라와요.
    변기에 소변이 묻어도 냄새나요.
    일단 사정범위내에 락스건 세제건 바르고 물로 충분히 씻어주면 없어집니다.

  • 28. ㄱㄱ
    '16.7.5 10:18 PM (223.62.xxx.24)

    욕실전용 청소? 걸레를 다용도실 바구니에 놓고 샤워후엔 싹 닦아 말려요

    타일이 좀 비싼거 안반짝이는거^^ 빨리 마르고 환기창과 환기구도 이용하고 그래요

  • 29. kirk
    '16.7.5 11:11 PM (14.52.xxx.171)

    그게요 ㅡ 날씨가 궂은날 , 저기압일때 더 심한거 같더라구요
    전 강아지랑 같이 사는데 요즘처럼 비오거나 습한 날이면 냄새가 심해지는걸 느껴요 . 청소도 잘 하셨다면 향초를 잠깐 피워두는건 어떨까 싶네요

  • 30. ㅇㅇㅇ
    '16.7.5 11:28 PM (114.200.xxx.83)

    섬유탈취제 꽃담초 같은거 함 뿌려보세요
    전 화장실에 한번씩 뿌려주는데 향긋합니다.

  • 31. ...
    '16.7.6 3:07 AM (219.240.xxx.190) - 삭제된댓글

    10년 넘은 아파트라 배관을 제가 다 치울수도 없고 열심히 청소해봤자
    비오려고 흐려지면 어김없이 배관에서 올라오더라구요
    제일 뜨거운물 틀어놓은 상태에서 바디클렌저를 실처럼 가늘게 배수구에 흘려보내세요
    거품 안나고 향기만 살짝 나요 향기도 별로 안좋아해서....
    물기 바짝 마르게 스퀴지로 물기 다 밀어내고 선풍기로 한시간정도 말려요
    제일 중요한거 지퍼백 제일 큰거 있죠?
    물넣고 공기빼서 잠근다음 배수구 위에 올려두세요
    그럼 완벽하게 막아서 냄새 안올라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797 고혈압 어찌 도와줘야하나요 20 혈압 2016/07/11 4,077
575796 중딩 학교학습지랑 문제집 노트같은거.. gg 2016/07/11 685
575795 위염이 제대로 도지니 쉽지가 않네요.. 2 현이 2016/07/11 1,945
575794 대문에 이대 중대 성대 경희대 외대 등,,,글을 읽다가 5 기가찬다 2016/07/11 2,915
575793 소불고기 할때도 핏물 빼나요? 5 ... 2016/07/11 11,416
575792 백일떡 돌려도 될까요? 14 28 2016/07/11 4,728
575791 앞으로 비혼이 늘어날텐데 10 ... 2016/07/11 3,958
575790 친구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기가 쉽나요? 2 ... 2016/07/11 1,906
575789 국내보다 더 저렴히 갔다올 수 있는 해외 여행지4곳 1 휴가 2016/07/11 2,405
575788 사드배치 후보지로 경남 양산 천성산이 유력....오마이펌 5 좋은날오길 2016/07/11 2,393
57578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 alone 2016/07/11 1,924
575786 대우 클라* 제습기 어떤가요? 2 더워 2016/07/11 840
575785 휴대폰 요금 얼마 나오세요? 갖고싶은 휴대폰이 비싸요. 4 dd 2016/07/11 1,571
575784 카베진 알파와 에스의 차이는 뭔가요 1 ... 2016/07/11 3,333
575783 육하원칙으로 일기 쓰기 오래해도 글쓰기 실력이 좀 나아질까요. 7 . 2016/07/11 1,527
575782 지금 경주날씨 경주 2016/07/11 814
575781 프레즐 맛있는 제과점이 어디였죠? 5 2016/07/11 1,604
575780 ,대상포진 예방접종 다들 하셨나요? 7 ,, 2016/07/11 3,093
575779 메디안 치석제거 치약쓰고나서부터 잇몸이 붓고 시려요 5 치약 2016/07/11 4,218
575778 한방에서 오글오글 4식구가 같이 잔다던 글쓴이인데요~넓은집으로 .. 13 0000 2016/07/11 6,072
575777 이유없이 귀가 먹먹한건 무슨 병일까요? 9 걱정 2016/07/11 6,889
575776 수학 선행을 정석기본,정석실력 으로만 나가요ㅠㅠ 5 미리네 2016/07/11 2,687
575775 모의고사 영어 난이도 2 ,,, 2016/07/11 1,156
575774 키높이 신발장 이랑 수납장 1111 2016/07/11 804
575773 류준열, 환경관련 기고문(허핑턴포스트코리아 ) 8 그린피스 2016/07/11 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