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집에서 해본지 몇년됬는데요..
딱 부추전 재료가 집에 있길래
청양고추 감자 양파 채썰고 냉장고 몇달된 오징어 넣고 달걀하나깨넣고 밀가루 한컵좀안되게 반죽해서
부쳤는데 요리못하는 제가 해도 맛나네요~
역시 부추는 부추전이 진짜 맛나요..ㅋㅋ
부추전 집에서 해본지 몇년됬는데요..
딱 부추전 재료가 집에 있길래
청양고추 감자 양파 채썰고 냉장고 몇달된 오징어 넣고 달걀하나깨넣고 밀가루 한컵좀안되게 반죽해서
부쳤는데 요리못하는 제가 해도 맛나네요~
역시 부추는 부추전이 진짜 맛나요..ㅋㅋ
식구들이 전을 싫어해서 먹고싶어도 안만들게되요
저도 백만년만에 해먹었는데 맛나요...
부추전 부칠때 한쪽면엔 마른새우(이것밖에 없어서) 다녀 넣어니 맛있어요..
역시 비오는 날은 기름입니다..
기름내 고소하게 나는게 ㅋㅋㅋ
정말 기대안하고 했는데 맛나서 글써봤어요.
헉 마른새우 많은데 넣어봐야겧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전에 오징어부추전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저도 오늘 했어요 비오길래.
싱싱해보이는 급냉 오징어 사다가 부추 애호박 버섯 넣고 함께 부쳐서 맥주랑~~ ㅋ 좋아요~
오징어가 없어 부추 애호박 양파만 넣고 좀전에 해먹었는데 맛있네요.
비오는 날은 역시 부침개~
부추만 넣고 부쳐도 엄청 맛있어요
우린 인당 다섯쪽은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