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다섯-상민/연태 커플 팬이신 분들 보셨나요?

연상커플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6-07-04 12:56:45

요즘 연태/상민 커플을 연상커플이라고 한데요.

어제 연태가 답답한 행보로 고구마 100개 먹었지만 정말 예쁜 커플이지요.


둘이 해피 투개더에 나왔었나 본데, 둘이 왜이렇게 서로 부끄러워 하지요.

순수해 보이고 달달해 보이고 정말 귀엽네요.

나이가 있어서 엄마 미소로~~~

난 이미 늦엇고 내 딸이라도 이런 연애를 하면 좋겠다 생각하며 봤네요/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링크 겁니다. ㅋㅋ


신혜선의 키스 선택 강동원 vs 성훈

http://tvcast.naver.com/v/961183/list/82433


성훈의 이상형은?

http://tvcast.naver.com/v/961192/list/82433



IP : 222.239.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상커플
    '16.7.4 12:57 PM (222.239.xxx.49)

    신혜선의 키스 선택 강동원 vs 성훈

    http://tvcast.naver.com/v/961183/list/82433


    성훈의 이상형은?

    http://tvcast.naver.com/v/961192/list/82433

  • 2. ...
    '16.7.4 12:59 PM (223.62.xxx.69)

    성훈 좀 가벼운게...
    신기생뎐 찍을땐 임수향 좋아했다고... 강심장 나와서 그랬죠.
    그때도 지금처럼 딱 그랬어요

  • 3. 현재
    '16.7.4 1:09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진행중이니 그렇게 말하는거죠.

  • 4. ...
    '16.7.4 1:14 PM (123.228.xxx.137)

    걍 성훈이 살짝 송혜교과 같던데요.
    상대역과 사랑에 잘 빠지는...

  • 5. 지금
    '16.7.4 1:14 PM (222.239.xxx.49)

    좋아한다고 그런 건 아닌데요?

  • 6. 우유
    '16.7.4 2:26 PM (220.118.xxx.101)

    해피 투개더 어제 봣는데
    좋아 한다고는 딱 부러지게 이야기는 안 했지만 거의 그 비슷한 수준으로 서로 맥을 끌고 갔어요

    어제 들마 연태 마음도 이해는 가요

    그 보다 외손주 보내고 엉엉 우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해가 가고
    과외 끝으니 섭섭해 하는 아이들도 이해가 가고
    작가가 사람들 마음을 들여다 보고 공감이 가게 잘 쓰네요

    다 이해는 가는데
    성민 엄마 박해미가 한 바탕 소란을 필것 같고
    그 분 작은 아들만 편애하는것 좀 그렇네요

  • 7. ㅇㅇ
    '16.7.4 2:49 PM (110.70.xxx.72)

    요즘 그 커플 귀여워서 제대로 보려고 하던 찰나 박해미 등장으로 볼 마음 사라졌어요

  • 8. ...
    '16.7.4 3:27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해투에서 가식 떠는거 짜증나던데..
    그 나이에 무슨 순수 컨셉이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674 계단오르기 2 다욧 2016/07/04 1,475
573673 부모님 엄하시다는 연예인들, 왜 그렇게 많죠? 17 궁금 2016/07/04 6,078
573672 슬픈 이야기... 아이 사주... 15 슬픈 2016/07/04 8,992
573671 식초가 건강에 그리 좋나요? 14 .... 2016/07/04 5,141
573670 얼굴 지방주입 경험자 여쭈어봅니다. 7 .. 2016/07/04 2,357
573669 불편하지 않은데 임플란트 꼭해야 하나요? 3 치료 2016/07/04 2,403
573668 북경 고북수진 1 나마야 2016/07/04 804
573667 해독주스 맛이 좋은데 꼭 과일 들어가야 하나요? 1 동래댁 2016/07/04 1,093
573666 웅진 코웨이 정수기, 발암물질 중금속 검출. 정수기 해지했어요... 23 Lana 2016/07/04 9,126
573665 비오면 왜 10 옛날 2016/07/04 3,091
573664 40대분들 면세점에서 화장품 살때 11 000 2016/07/04 4,801
573663 강아지 다리다쳐 잠옷바지입고 나왔어요 5 동그라미 2016/07/04 1,584
573662 간장1.물엿2.물3.청주1 비율이면 너무 싱거운것 아닌가요?.. 1 만능비법장 2016/07/04 1,154
573661 어찌 보내줘야 할 지...... 13 강아지 2016/07/04 2,957
573660 38사기동대 완전~~ 재미있어요. 22 .... 2016/07/04 4,990
573659 쓸 데 없는 생각(텔레마케팅 관련) 2 문득 2016/07/04 967
573658 아이가 걸을 때마다 발목에서 뚝뚝 소리가 납니다. 3 걱정.. 2016/07/04 4,946
573657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미국 '흙수저' 대학생들 연체자 2016/07/04 1,256
573656 루꼴라 페스토 원래 이런맛인가요? 12 .. 2016/07/04 2,807
573655 위염에 효과보신 방법 있으신가요? 30 ........ 2016/07/04 5,373
573654 즉흥적으로 여행을 갑니다 3 대구 2016/07/04 1,696
573653 초등아이. 학원다니기싫어하는 완벽주의 성향ㅜㅜ 4 ... 2016/07/04 1,680
573652 남편 만나게 해준 사람의 막말 4 .. 2016/07/04 3,117
573651 과외 중단하려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6 달땡이 2016/07/04 1,721
573650 아이 면옷들, 속옷 건조기 돌리면 줄어들겠죠?? 1 배숙 2016/07/04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