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2 신도시...아..머리아파 죽겠어요

계란 조회수 : 6,826
작성일 : 2016-07-04 09:48:32

동탄2신도시 분양했던 브렌드 아파트에 청약을 했는데 덜컥 붙었네요

 

처음엔 그 유명한 곳에 붙었다고 엄청 좋아라~했지요...

 

초피 몇 받고 빠지려 했는데 신랑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달려?드는겁니다.

 

전매풀릴때까지 놔두면 얼마가 더 붙을텐데 왜 그러냐고요...

 

전 욕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고 이만큼도 나에게는 큰 복이야~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거 계약해놨다가 전매풀리고..아님 계약전에 매수자가 안나타나면 전 폭상 망하는거 아니겠어요

 

계약금만 겨우 있을뿐...네년에 입주할 다른 아파트도 어느정도 대출 받아 들어가야 하는건데 이것이 매매가 안되면

 

정말 하우스푸어? 이런거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당첨된 날로부터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

 

빨리 털어버리고 싶은데...이거 끌고가면 일년..이년동안 암걸릴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동네 사시는분...들은 거기 지금도 넘쳐나는게 아파트라고 실제 동네분들은 청약에 그렇게 집착하는 분위

 

기는 아니더라구요...

 

혹시 이쪽에 대해 잘 아시는분...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좀 해주세요....

 

일해야 하는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잠도 못자서 머리는 계속 띵 하고....ㅠㅠㅠ

 

행복한 고민일까요.....ㅠㅠㅠ

IP : 121.141.xxx.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4 9:52 AM (180.64.xxx.195)

    지금 강남 재건축도 대출규제때문에 주춤하는데
    거기 초피 확실히 받나요?
    실수요자가 아니라 기존주택 대출 규제되니
    분양시장으로 투기꾼들이 몰린건데..
    (분양은 계약금 몇천만 있으면 나머지 대출 다 해주니..)
    그것마저 대출 규제로 묶이면 살사람 없을걸요.
    기존 주택들도 거래가 주춤한데.. 대출 규제되니..
    욕심은 화를 부르죠..ㅋ

  • 2. 부동산업자들
    '16.7.4 9:53 AM (180.70.xxx.79)

    고민상담으로 전화 연결하고 상담내용 해결해주고 하는 프로그램 집중적으로 보는 편인데요.... 동탄2신도시는 열에 아홉.. 아니 열에 열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10만가구면 엄청난겁니다, 동탄1기랑 합친것도 아닌데요... 잘 생각해보세요.. 멀어도 너무 멀어요.. 강남 중심으로 광교도 멀다 하는데 동탄은 좀...

  • 3. ..
    '16.7.4 9:57 AM (210.217.xxx.81)

    힐스되신건가보네요.
    거기 진짜 비쌌고 근데 관심도 엄청 받았던 지역인지라..

    암튼 지금은 쪼메 무리수가 있긴하네요~

  • 4. 빅3
    '16.7.4 10:01 AM (1.227.xxx.51)

    우남 포스코 한화 이 세곳외엔
    큰 매력 없어요.
    KTX역이랑 가까운곳 아니면 피 있을때 파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5.
    '16.7.4 10:04 AM (114.203.xxx.200) - 삭제된댓글

    일단 2,3년 전후로 서울ᆞ수도권내 입주물량이 많아요
    가격책정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기준합니다

  • 6.
    '16.7.4 10:04 AM (180.70.xxx.79)

    ktx는 주된 교통수단 -출퇴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일반 지하철 역세권이랑은 또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 7. ****
    '16.7.4 10:24 AM (125.131.xxx.30)

    동탄은 피하시기를.
    도대체 그 많은 입주물량에 거리도 멀고
    발 못 뺴기 딱 좋은 곳

  • 8. ...
    '16.7.4 10:31 AM (211.59.xxx.176)

    경기 남부 지역은 아파트 공급 포화 상태로 알고 있어요
    새아파트 엄청 많고 지어지고 있죠
    부동산 정리하라는 말 정말 안하는 사람인데 동탄이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니고 저람 정리할꺼 같아요

  • 9. 동탄은....
    '16.7.4 10:41 AM (211.201.xxx.244)

    뭔가....팡 터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숫자놀음말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래요.

  • 10. 강남접근성
    '16.7.4 10:45 AM (223.62.xxx.81)

    경기남부도 지역 나름이죠..수원이남은 정말 비추예요..동탄은 물량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ㅠㅠ

  • 11. 경험자
    '16.7.4 11:49 AM (175.213.xxx.5)

    무리해서 시작한 일들은 끝이 항상 같았어요.
    욕심은 화를 부르죠.
    나중엔 놓지도 쥐지도 못할처지에 놓여봐야 깨닫는...

  • 12. 한마디
    '16.7.4 11:51 AM (219.240.xxx.107)

    82선 늘 부동산에 부정적
    현실에선 늘 부동산이라야 돈벌더라는....

  • 13. ..
    '16.7.4 1:47 PM (122.37.xxx.30)

    82에서 동탄, 부동산 이슈는
    언제나 환영 못받는 이슈 아니던가요.
    가지고 계신 자산에 따라 보수적으로 접근하세요.

  • 14. 음?
    '16.7.4 2:17 PM (211.209.xxx.26) - 삭제된댓글

    1년6개월전쯤에 케이블방송 부동산사이트에서 어떤 아줌마가 전화를 해서 2동탄 우남을 분양받았는데 현재 피가 4천정도인데 어떻게할까?라는 질문에 부동산 전문가가 윗분들처럼 물량앞에 장사없다 4천이면 많이 오른거니 얼른 팔고 빠지라고 조언을해주셨어요 그 아주머님은 파셨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현재 우남피가 2억이상 올랐어요 실거래가가 저층기준 5억4천입니다 어짜피 본인이 결정해야될 부분이지만 한번 힐스올라갈 부지에 직접 다녀와보시고 결정하세요

  • 15. 삼성효과
    '16.7.4 4:52 PM (211.215.xxx.221)

    모전자회사 서울 본사 이전이랑 겹쳐서 동탄 평택이 오른다는 거 아닌가요?

  • 16. 계란
    '16.7.4 5:12 PM (121.141.xxx.5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본사이전이고 지금도 계속 이전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그것때문에 신랑도 절대 내려갈수 없다고 하는것 같고요...
    근데 댓글의 80%가 절망적인 글이네요...
    어차피 결정은 저의 몫이겠죠...

  • 17. 이번에 놀랐는데
    '16.7.20 7:02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동탄역앞 우남,포스포,한화도 아니고...
    반도1차 33평? 34평인가를 5억 7천에 매매했다는 얘길 들었네요. 분양가대비 2억이상 올랐다는요.
    저도 1동탄 살고 있지만
    2동탄 거품이 심한거 같은데.....
    실제로는 상상을 초월하게 오르고 있고
    그쪽 거주하는 사람들을 광교를 더 우습게 생각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785 40대분들 면세점에서 화장품 살때 11 000 2016/07/04 4,740
572784 강아지 다리다쳐 잠옷바지입고 나왔어요 5 동그라미 2016/07/04 1,532
572783 간장1.물엿2.물3.청주1 비율이면 너무 싱거운것 아닌가요?.. 1 만능비법장 2016/07/04 1,091
572782 어찌 보내줘야 할 지...... 13 강아지 2016/07/04 2,884
572781 38사기동대 완전~~ 재미있어요. 22 .... 2016/07/04 4,890
572780 쓸 데 없는 생각(텔레마케팅 관련) 2 문득 2016/07/04 780
572779 아이가 걸을 때마다 발목에서 뚝뚝 소리가 납니다. 3 걱정.. 2016/07/04 4,805
572778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미국 '흙수저' 대학생들 연체자 2016/07/04 1,204
572777 루꼴라 페스토 원래 이런맛인가요? 12 .. 2016/07/04 2,595
572776 위염에 효과보신 방법 있으신가요? 30 ........ 2016/07/04 5,278
572775 즉흥적으로 여행을 갑니다 3 대구 2016/07/04 1,602
572774 초등아이. 학원다니기싫어하는 완벽주의 성향ㅜㅜ 4 ... 2016/07/04 1,612
572773 남편 만나게 해준 사람의 막말 4 .. 2016/07/04 3,075
572772 과외 중단하려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6 달땡이 2016/07/04 1,667
572771 아이 면옷들, 속옷 건조기 돌리면 줄어들겠죠?? 1 배숙 2016/07/04 1,293
572770 중학생들 학원에 성적표 제출하나요 5 베아 2016/07/04 1,184
572769 소형 아파트 투자로 창동, 노원, 구로, 철산, 당산, 문래 중.. 3 ,,, 2016/07/04 3,390
572768 샐러드 파스타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세요~ 1 부탁 2016/07/04 652
572767 부츠컷 25 ........ 2016/07/04 4,419
572766 중후한 50대 후반 남자분 간식 추전부탁드립니다. 14 고민고민.... 2016/07/04 2,980
572765 책상 의자 가장 좋은 제품 찾아요 4 고등학생 2016/07/04 1,779
572764 비비고 왕교자 얼마인가요? 8 코스트코 2016/07/04 3,012
572763 동네 허릉한 초밥집에서 혼술 혼밥 하구 있어요 8 . . . 2016/07/04 2,330
572762 저희 정도 형편이면 반포 이사가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요? 20 궁금해요 2016/07/04 7,873
572761 라텍스베게와 머릿결 2 행복 2016/07/0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