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메리카나 아시는분

;;;;;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6-07-03 23:25:25
초등학교때 어니언링 처음먹어보고
아 이게 미국 멋인가봐 했던 ㅎㅎㅎ

오 오 오 아메리카나 햄버거~~~~
지그 명동역있는 곳에 있던
청자당서 도너츠 먹고 아메리카나가고
그랬던 기억이

조금더 커서는 난다랑이 기억나네요

명동 파라 도너츠하고요

이태원 피자 힐이락
피자 부페하는것도 기억나요
IP : 121.139.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훗
    '16.7.3 11:29 PM (49.142.xxx.195)

    저 알아욧!
    전 신세계영등포점으로 다녔거든요
    갈때마다 아메리카나랑 피자헛 피자먹었어요
    피자헛 피자 그땐 도우 두꺼워서 손에 기름이 막 묻어나는 타입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던기억나요 ㅎㅎ

  • 2. ..
    '16.7.3 11:42 PM (218.50.xxx.172)

    한양쇼핑센타에 있었어요!!
    휘시버거랑 사이다 먹었었는데..흐흐

  • 3. ㅇㅇ
    '16.7.3 11:49 PM (211.36.xxx.94)

    역삼동 개나리 아파트에서 휘문고가는 길에 서울내과옆에 있었던걸로 기억해요.대각선엔 김영모빵집인가 탈렌트 남성훈이 한다던...
    저도 자주가서 먹었는데..

  • 4. ;;;;;
    '16.7.3 11:52 PM (121.139.xxx.71)

    여명제과여 윗님 ㅋㅋㅋㅋ

  • 5. 광고 노래 기억
    '16.7.3 11:59 PM (223.62.xxx.11)

    오 오 오 오 아메리카나 햄버거~~~

  • 6. 더불어
    '16.7.4 12:05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코니아일랜드도 생각나네요.

  • 7. ㅇㅇ
    '16.7.4 12:06 AM (211.36.xxx.94)

    네..망할 기억력..
    여명제과였어요.계란껍데기 자주 씹히던...

  • 8. ㅇㅇㅇ
    '16.7.4 12:07 AM (219.240.xxx.37)

    반포 상가에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코니아일랜드랑 막 헷갈리네요.

  • 9. ㅋㅋㅋ
    '16.7.4 12:27 AM (39.127.xxx.73)

    그 광고노래
    가사 바꿔서
    오오오오 아놀드파마 냉장고~
    요롷게 부르고 다녔네요
    중학교 시절
    그때 친구들 보고싶다

  • 10. 어머나
    '16.7.4 10:09 AM (211.200.xxx.3)

    저 알아요

    아메리카나 - 별이 그려진 로고도 생각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253 초등 4학년 자기주도학습용 국어 사회 과학 교재 추천부탁드려요.. 2 4학년 2016/08/19 966
587252 82에 후기 올라 온 적 있나요?(치과의사.. 가사도우미 글).. 2 ... 2016/08/19 2,012
587251 50프로에서 7~80% 사계절 옷 세일함다(국내판매) 3 안나수이 미.. 2016/08/19 2,292
587250 먹기만 하면 답답해져요 6 왜 이럴까요.. 2016/08/19 1,097
587249 뿌리없는 식물 어떻게 키우나요? 다육이 얻어온거 그런거요 3 초록뜰 2016/08/19 918
587248 이런 경비실아저씨 앞으로 어떻게 상대해야 될까요? 4 .. 2016/08/19 1,342
587247 덕혜옹주 재밌나요? 15 fff 2016/08/19 3,292
587246 며느리 음식물 쓰레기 심부름 심중 13 .. 2016/08/19 3,674
587245 이번주 보험 가입하고 결제일을 25일로 했으면 3 ㅇㅇ 2016/08/19 465
587244 택배 대신 맡아주는거 꽤 피곤해요. 5 베베 2016/08/19 2,053
587243 흐려서 선선할까 싶었는데 ..미치게 더워요..날씨ㅠ_ㅠ 3 착각 2016/08/19 870
587242 바람난 남편편에 아이를 보냈어요 65 슬플까요.... 2016/08/19 21,359
587241 네일샵 넘 비싸요 ㅜㅜ 셀프하고싶어도 큐티클이 넘 지저분하게 일.. 5 네일 2016/08/19 2,614
587240 이 더운날 문닫아놓고 살아야 하네요 2 ... 2016/08/19 1,388
587239 동기부여는보통 언제되나요? 못사는걸볼때? 잘사는걸볼때? ..... 2016/08/19 589
587238 인간관계에서 소극적이어야하는 성격? 2 ㅁㅁ 2016/08/19 1,266
587237 시민장례식장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시나요. 2 부산 2016/08/19 837
587236 왜 제가 쑨 묵은 찰찰찰 탱글하지가 않을까요? ㅠ 13 나무꾼 2016/08/19 1,970
587235 알감자 맛있게 먹는 법 알려 주세요~ 4 맛님 2016/08/19 717
587234 돈모으기 첫 스텝이 뭘까요? 7 부탁 2016/08/19 3,305
587233 짠 치즈 키큰 2016/08/19 482
587232 외장하드 복구 385000원 ㅠㅠ 12 ㅠㅠ 2016/08/19 3,117
587231 다들 시부모님이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나봐요.. 5 ..... 2016/08/19 2,003
587230 세월호 참사 ‘완벽한 상황유지’가 공적사유? 2 arh 2016/08/19 397
587229 동물보호단체와 어린이 재단 알고 계신 곳 있으세요. 4 . 2016/08/19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