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겐 법적으로 묶인 여자가 그래도 내아이를 낳았겠지.
여자에겐 이 남자의 아이를 낳았으니 이 남자가 양육을 할수있게끔
하겠지.
솔까, 개체생존을 위한 생모생부를 붙여주는 제도라 생각합니다
동화도 아니고 평생 한사람만 사랑하고 한사람하고만 성교를
하라니.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기면서 먹지말고 지키라는것처럼
자연에 어긋나는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은 내아이가 맞느냐를 위한 제도라 생각해요
솔직히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6-07-03 23:00:13
IP : 221.157.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말을
'16.7.3 11:01 PM (121.146.xxx.64)듣고 싶은건지...
2. ;;;;
'16.7.3 11:02 PM (121.139.xxx.71)갑수가 왔나
3. 으이그
'16.7.3 11:03 PM (223.33.xxx.40) - 삭제된댓글......
4. 원글
'16.7.3 11:06 PM (221.157.xxx.54)조선시대 양반님네들인가. 솔직히 말안되는 억지라 생각안되나요? 평생 한남자만 쳐다보고 살아야하다니, 결혼했다고 눈이 안보이고 소리가 안들리는건 아닐텐데 말이예요
5. 원글님 결혼하지마세요 못하려나?
'16.7.3 11:1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다 댁같진 않거든요 인간과 짐승의 차이??
6. ㅎㅎ
'16.7.3 11:19 PM (218.146.xxx.19)요즘 같이 다양화된 가족의 형태가 널렸는데 이 무슨
시대착오적인 생각이신지?7. ㅎㅎ
'16.7.3 11:22 PM (218.146.xxx.19)개체생존 운운하는 거 진짜 우습네요.
한남자만 바라보고 살기 어려우면 기혼이든미혼이든 현재 남자 정리하고
새남자와 산뜻하게 새출발 하면 되는 겁니다.
대신 자기가 뿌려 놓은 것들에 대한 책임들은 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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