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에서 터미네이터 하네요

000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6-07-03 15:30:12
연기는 어색하지만
저때의 린다 해밀턴...
신선하네요. 저 바람 머리...cg도 없고..그냥 좀 순수한 분장들...ㅋㅋ

저 남주 잘생겼다고 학교 에서 먼저 본 친구가 와서 ㅜ시는시간에  얘기하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고등때였나..

 남주는 그때 이후론 못봤네요..

린다해밀턴  되게 못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는둥..그후로 뷰티앤 비스트로 떳죠..
보면서 잡힐까봐 조마조마하고
참 아슬아슬하고 무서웠는데 말이죠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영화가 있다니...충격이었어요.ㅋㅋ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7.3 3:42 PM (39.118.xxx.16)

    남편이 열심히 보고있어서 슬쩍 봤는데
    이름이 누구더라 했는데
    맞아요 린다 헤밀턴 !!
    진짜 저 촌스런 바람 머리 ㅋ
    정말 와 ~~~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 2. 터미네이터2
    '16.7.3 3:47 PM (223.62.xxx.16)

    제 인생영화 중 하나에요
    6학년때 뒷자리앉은 남자애랑 그 영화 얘기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는데...그 녀석은 뭐할라나~
    정말 간지나는 영화...세기말적인 분위기와 음악,핸섬한 남주,완벽한 캐릭터...지금봐도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아요

  • 3. 가만 보면
    '16.7.3 4:08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공상과학영화들이 은근 철학적인 데가 있어요
    인류의 과학발전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으며 미래에 대한 암울한 비전 같은 것들, 주인공이 사이보그 피해 들어간 클럽 이름이 테크느와 라는 것도 그렇고..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는 것 같지만 또 마지막 장면 보면 여주인공이 기계를 이용해서 사이보그를 프레스로 눌러 죽이는 것도 그렇고...어렸을때는 단순한 로봇sf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면 느낌이 달라요. 토탈 리콜이나 매트릭스도 어찌 보면 장자의 철학이 생각나기도 하고..과학과 인간의 관계는 참 흥미롭네요

  • 4. 가만 보면
    '16.7.3 4:09 PM (125.177.xxx.55)

    공상과학영화들이 은근 철학적인 데가 있어요
    인류의 과학발전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는 거, 미래에 대한 암울한 비전 같은 것들, 주인공이 사이보그 피해 들어간 클럽 이름이 테크느와 라는 것도 그렇고..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는 것 같지만 또 마지막 장면 보면 여주인공이 기계를 이용해서 사이보그를 프레스로 눌러 죽이는 것도 그렇고...어렸을때는 단순한 로봇sf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면 느낌이 달라요. 토탈 리콜이나 매트릭스도 어찌 보면 장자의 철학이 생각나기도 하고..과학과 인간의 관계는 참 흥미롭네요

  • 5. 남주
    '16.7.3 4:10 PM (175.223.xxx.78)

    마이클 빈
    잘 생겼는데 이후론 안 떴어요

  • 6. 새록새록
    '16.7.3 4:24 PM (221.139.xxx.19)

    터미네이터 오랫만에 다시봤어요.
    가만보면님 글 잘읽었습니다~

  • 7. 가만보면님은
    '16.7.3 4:36 PM (124.49.xxx.61)

    82의 이동진이네요 ㅎㅎㅎ 저도 잘읽었어요 아주 명료해요..멋지고 ㅎ

  • 8. 충격
    '16.7.3 4:50 PM (59.28.xxx.75)

    중학교때 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 이후로 꼭 터미네이터랑 비교하면서 영화를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저한테는 이 영화를 따라올만한 공상 과학 영화는 없네요.

  • 9. 80 90년대 미국영화는
    '16.7.3 4:56 PM (124.49.xxx.61)

    재미의 정점을 찍은거 같아요. 그때 우리나라 영화가 워낙 처참한 수준이라 그런건지 내가 어려서 재밌었는지 정말 헐리웃 영화가 재밋었던건지...암튼 너무너무 개봉하는 영화모두 다 재밋었어요.
    프리티 우면, 고스트, 주라기 공원, 터미네이터 셀수 없지만. 스릴러면 스릴러 코믹 로맨스 다 재밌었던거 같아요. 떳다 싶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는 다 재밋었어요. 개중 실망스런 영화도 있었지만...

    헐리웃도 100년동안 시나리오 만들어 제작을 해서인지 소재 고갈인거 같기도 하고 그영화가 그영화같기도 하고...이젠 예전만큼 재밋지가 않아요. 하도 봐서 그런지 ..
    노인들이 다 맛없다고 하는거 같이 영화도 나이들면서 시들해지나봐요.

  • 10. 제취향에 딱이었죠
    '16.7.3 7:56 PM (175.193.xxx.90)

    핸섬한 남주 꽃미남같기도한
    그래서 더 가슴아프고 더 인상깊은것 같아요.
    정만 수작이라는.

  • 11. ..
    '16.7.3 8:15 PM (211.224.xxx.143)

    이세돌-알파고 바둑 둘때 방송서 이것 좀 해주지 했는데 지금에서야 해주네요. 그때 딱 틀어줬음 죽여줬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519 간장1.물엿2.물3.청주1 비율이면 너무 싱거운것 아닌가요?.. 1 만능비법장 2016/07/04 1,185
573518 어찌 보내줘야 할 지...... 13 강아지 2016/07/04 3,001
573517 38사기동대 완전~~ 재미있어요. 22 .... 2016/07/04 5,022
573516 쓸 데 없는 생각(텔레마케팅 관련) 2 문득 2016/07/04 1,062
573515 아이가 걸을 때마다 발목에서 뚝뚝 소리가 납니다. 3 걱정.. 2016/07/04 5,050
573514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미국 '흙수저' 대학생들 연체자 2016/07/04 1,297
573513 루꼴라 페스토 원래 이런맛인가요? 12 .. 2016/07/04 2,854
573512 위염에 효과보신 방법 있으신가요? 30 ........ 2016/07/04 5,434
573511 즉흥적으로 여행을 갑니다 3 대구 2016/07/04 1,738
573510 초등아이. 학원다니기싫어하는 완벽주의 성향ㅜㅜ 4 ... 2016/07/04 1,724
573509 남편 만나게 해준 사람의 막말 4 .. 2016/07/04 3,155
573508 과외 중단하려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6 달땡이 2016/07/04 1,763
573507 아이 면옷들, 속옷 건조기 돌리면 줄어들겠죠?? 1 배숙 2016/07/04 1,407
573506 중학생들 학원에 성적표 제출하나요 5 베아 2016/07/04 1,278
573505 소형 아파트 투자로 창동, 노원, 구로, 철산, 당산, 문래 중.. 3 ,,, 2016/07/04 3,510
573504 샐러드 파스타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세요~ 1 부탁 2016/07/04 731
573503 부츠컷 25 ........ 2016/07/04 4,552
573502 중후한 50대 후반 남자분 간식 추전부탁드립니다. 14 고민고민.... 2016/07/04 3,103
573501 책상 의자 가장 좋은 제품 찾아요 4 고등학생 2016/07/04 1,871
573500 비비고 왕교자 얼마인가요? 8 코스트코 2016/07/04 3,116
573499 동네 허릉한 초밥집에서 혼술 혼밥 하구 있어요 8 . . . 2016/07/04 2,433
573498 저희 정도 형편이면 반포 이사가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요? 20 궁금해요 2016/07/04 7,971
573497 라텍스베게와 머릿결 2 행복 2016/07/04 1,251
573496 영화 전문가님......영화 용어 좀 알려주세요~!!!! 3 영화 2016/07/04 732
573495 하지불안증후군 사라졌어요!! 3 ㅇㅇ 2016/07/04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