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때도 남편이 관계 요구하시나요?

.. 조회수 : 43,174
작성일 : 2016-07-03 15:29:41
생리때라도 항상 요구를해요.
딴거 다 떠나 피나오고 여기저기 묻고
무엇보다 그날은 여자는 느껴지지도 않는데
이런 남자들 흔한가요?
너무 이기적인 행동아닌지?

거절하면 바람핀다는식으로 농담이긴 하지만요..
여자몸에 안좋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IP : 211.36.xxx.1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6.7.3 3:32 PM (49.175.xxx.96)

    어디 변태를 하나 만났나보네요

    그정도 배려도 안해줄정도고 못참을정도면
    동물이지 사람은아니죠

  • 2. 으..
    '16.7.3 3:33 PM (112.173.xxx.251)

    보통은 남자들도 싫어해요.

  • 3. ...
    '16.7.3 3:33 PM (124.49.xxx.61)

    거의 끝날즘은몰라도 중반엔....안하죠

  • 4. ᆢᆢᆢ
    '16.7.3 3:33 PM (110.70.xxx.56)

    주3.4회 좋은 관계인 부부지만
    그날만큼은 기다려줘요
    부인이
    강하게 싫다고 어필하세요

  • 5. ...........
    '16.7.3 3:35 PM (220.86.xxx.123) - 삭제된댓글

    어휴
    더러워라

    별 미친 놈과 사네요

  • 6. ...
    '16.7.3 3:35 PM (183.100.xxx.142)

    전혀 흔하지 않고요.
    매우 이기적이고요.
    싫을땐 싫다고 말을 하세요.
    생리기간에 잠자리 못한다고 바람피면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죠.
    전 이해가 잘 안되고 욕이 나오려고 해서 이만..

  • 7. ...........
    '16.7.3 3:35 PM (220.86.xxx.123) - 삭제된댓글

    어휴 더러워러

    별 미친놈과 사네요

    아내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 듯..
    그저 정액 받이..

    아내 몸 아끼면 그런 짓 못해요

  • 8.
    '16.7.3 3:36 PM (175.223.xxx.240)

    자꾸 받아주면 더 심한 것도 요구할거에요. 딱 자르시길

  • 9. 나 원래 안 이러는데
    '16.7.3 3:36 PM (1.238.xxx.210)

    떡볶이가 되고 싶나 보네.
    아내에 대한 배려심이라곤 없네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른 평범한 사람들은 안 그렇죠.

  • 10. sbrn
    '16.7.3 3:36 PM (115.143.xxx.8)

    생리때만 하는 개새*도 아니고
    변태네

  • 11. 아주
    '16.7.3 3:38 PM (210.178.xxx.230)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 12. ..
    '16.7.3 3:42 PM (112.198.xxx.48)

    저희도 부부사이 좋은데
    그날은 오히려 예민하고 힘들때라고 더 잘 쉬어야 한다고 해주는데 원글 남편은 비정상 같네요.

  • 13. ㄷㄷ
    '16.7.3 3:42 PM (175.209.xxx.110)

    떡볶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
    '16.7.3 3:43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생리때 하면 남자들이 느낌이 더 좋다고 요구 하는 놈들도 있어요
    여자들은 생리때하면 세균 감염도 쉽고 나쁘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 15. 말하세요
    '16.7.3 3:44 PM (39.118.xxx.16)

    헉 그건 너무 싫어요
    싫다고 강하게 요구하세요

  • 16. ///
    '16.7.3 3:45 PM (61.75.xxx.94)

    생리중 관계가 여성의 몸에 미치는 해악
    http://blog.naver.com/kitty9797/130137174831

  • 17. 에효
    '16.7.3 3:46 PM (218.234.xxx.54) - 삭제된댓글

    이 정도 남자면
    밖에서 딴 짓 안했다고 보기 힘들겠는데요.
    엄~~~~~~~~~청 이상함.
    여자들 생리중엔 감염되기 쉽다고 하던데...

  • 18. 흐익
    '16.7.3 3:48 PM (219.241.xxx.215)

    결혼한지 몇년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면에선 어떠신지?
    좋지 않은 사람 같습니다만..

  • 19. ...
    '16.7.3 3:48 PM (211.36.xxx.17)

    이글 보여줬더니
    사람을무슨 짐승으로보나
    서로좋아서 하지않는관계 자기도 싫다네요.

  • 20. ㅁㅊㄴ
    '16.7.3 3:48 PM (219.240.xxx.107)

    물어보세요.
    넌 코피나도 코 후비냐고

  • 21. ㅡㅡ
    '16.7.3 3:50 PM (116.37.xxx.99)

    바람피라고하세요ㅎㅎ

  • 22. 박유천
    '16.7.3 3:55 PM (112.168.xxx.15)

    PD수첩에 피해여성 인터뷰 내용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데...

    박유천 고소 女 "배설기관 된 기분, 생리 중이라고 했는데도.."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629151933725

  • 23. ..
    '16.7.3 3:57 PM (221.159.xxx.68)

    끝나가면 몰라도 뭔가요?
    여자는 호르몬땜에 피곤하고 욕구도 안서지 않나요? 생각만해도 진짜 싫다ㅜㅜ

  • 24. 어휴
    '16.7.3 4:04 PM (59.31.xxx.242)

    아무리 그짓이 좋다고해도
    미친놈 아니에요?
    생리 끝나고 바로 해도 아프던데
    생리중에 요구한다니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 25. ...
    '16.7.3 4:12 PM (114.204.xxx.212)

    중독인가?
    결국 님 핑계대는거잖아요
    니가 싫다하니 안한다 삐졌다 이거 같은대요

  • 26. 방법은 많다
    '16.7.3 4:15 PM (110.47.xxx.57)

    다른 방법으로 만족시켜 주세요...

  • 27. 민하
    '16.7.3 4:15 PM (182.208.xxx.215)

    미친거 아닌가요 ㅜㅜㅜㅜㅜㅜㅜ 으악

  • 28. 제 기준에서는
    '16.7.3 4:18 PM (14.38.xxx.182)

    정상아니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도 안하세요?
    제가 안원하면 해 본 적이 없는데;;

  • 29. 으흑 ㅠㅠ
    '16.7.3 4:21 PM (175.120.xxx.230)

    16년동안 생리기간동안은 남편도
    정숙한부인처럼 기다려주는 남편이
    새삼고맙네요
    님남편이 그런다면 배려심이 없는듯ㅠㅠ

  • 30. ..
    '16.7.3 4:30 PM (112.152.xxx.96)

    우선 더러워요..남자가 봐도..할맛안나는 상태..

  • 31. 님도
    '16.7.3 4:33 PM (108.63.xxx.216) - 삭제된댓글

    참 힘들게 사시네요
    애초에 요구를 하는 경우는 못 봤고
    요구를 하든 말든 거절하면은 그만이에요

    안 그래도 아프고 예민한데 한번 이상 물어 본다면은 발로 차버리세요

  • 32. ㅁㅁ
    '16.7.3 4:3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대체 이런질문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그런 대접을 받으며 살아야하는 이유는요?
    엄청 잘난놈인가요

  • 33. 흐익
    '16.7.3 4:40 PM (219.241.xxx.215)

    관계 거부하면 창녀촌 가겠다고 했다던 친구의 남자친구 생각나네요.
    완전 미친놈.
    님도 거부하면 그만입니다.
    만약 그간 거부 못하셨다면 이제라도 정신 차리세요.

  • 34. 미친
    '16.7.3 5:13 PM (182.226.xxx.200)

    핑계도 다양하네 ㅉ

  • 35. 음음음
    '16.7.3 5:24 PM (59.15.xxx.50)

    아이구..저 굴러요...저 위 댓글 때문에...넌 코피나도 코 후비냐고 ㅎㅎㅎ 님 최고입니다.

  • 36.
    '16.7.3 5:45 PM (175.223.xxx.237)

    남편 쓰레기.

    여자몸에 진짜 안좋음.

  • 37. ......
    '16.7.3 5:47 PM (211.200.xxx.12)

    낚시ㅣ죠???
    낚시아니면
    이혼감인데요..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 38. 쓴소리한마디
    '16.7.3 6:33 PM (1.252.xxx.196)

    생리때 하고나면...
    살인사건현장 됩니다

  • 39. 그게요
    '16.7.3 7:49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생리중에는 자궁이 열린 상태라 세균에 감염되기 쉬워요.
    생리중 관계는 진짜 피해야 돼요. 여자 몸에 최악이예요.
    나중에 병 걸리고 후회하면 늦지요.
    저런 걸 요구하는 남자가 있다니...
    솔직히 쓰레기라고 생각되네요.

  • 40. 파란하늘
    '16.7.3 8:45 PM (119.75.xxx.77)

    떡볶이에 빵터짐ㅎㅎㅎㅎㅋㅋㅋ

  • 41. 아후ㅋㅋ
    '16.7.3 9:00 PM (1.232.xxx.217)

    부부금슬 어지간히 좋으신가봐요
    한창 20대때도 그런적은 없었는데

  • 42. 근데
    '16.7.3 9:05 PM (175.223.xxx.201)

    근데 보통 생리 끝날때쯤 욕구 가장 심하지 않나요? 시작되기 직전이랑... 생리중엔 임신의 염려가 없어서 성욕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고요. 아프거나 느낌이 없다는 분들이 있어서 의외네요. 물론 건강에 안좋긴 하죠...

  • 43. ...
    '16.7.3 9:15 PM (175.116.xxx.236)

    생리에 대한 판타지를 갖고있는 남자들이 있더라구요.... 아마 님 남편이그러신듯.. 어떤남편은 아내가 사용했던 생리대에 집착했다고하던데........

  • 44. 윗님
    '16.7.3 9:22 PM (1.238.xxx.210)

    생리대 집착하는 증상은 환타지가 아니라 명백한 페티시즘이죠.징그러...우웩

  • 45. ..
    '16.7.3 9:29 PM (39.116.xxx.30) - 삭제된댓글

    신혼초에 한 번 해보고 그 이후 절대 그런 적이 없어요.

  • 46.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16.7.3 9:42 PM (82.48.xxx.90)

    원글님 남편분에게 미친놈 변태라고 하시다니...
    안 좋은 점 설명하시고 도움 주시면 되지...쯧....

  • 47. ...
    '16.7.3 10:17 PM (58.230.xxx.110)

    건강에 안좋다던데요...
    남편분 너무 배려가 없고 좀 그래요...

  • 48. 아고
    '16.7.3 10:20 PM (222.111.xxx.157)

    댓글 넘 웃겨요
    떡볶이 , 코피나도 코후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셤공부중인데 혼자 빵터져 버림요

  • 49. .....
    '16.7.3 10:28 PM (219.241.xxx.215)

    제가 위쪽에 완전 미친놈이라고 썼는데
    그건 친구 전남친놈한테 한 말이었어요.
    뒷말을 생략했더니 오해가 생겼네요;

  • 50. 으음........
    '16.7.3 11:07 PM (49.1.xxx.119)

    혈기왕성한 신혼때는 저희도 그러긴 했지만서도... ^^*
    아직 부부관계 좋은 결혼 20년차..
    그 뒷정리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1.
    '16.7.3 11:10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정녕 미친놈을 만나셨구료.
    아무리 그 짓이 좋다기로서니 생리일에????
    제정신이 아닌 놈인줄 아뢰오.

  • 52. ㄱㄱ
    '16.7.3 11:58 PM (223.62.xxx.86)

    이와중에 자기남편 자랑 댓글들에 웃어요 할말 있지만 아낄께요

    그냥 좀 위생관념이 덜하신분 아닌가 싶어요 아내 건강에 별로라는 것도 모르시는거 같구요

  • 53.
    '16.7.4 12:32 AM (112.168.xxx.26)

    밝히는남편이지만 생리때는 하자는소리 절대안해요

  • 54. 00
    '16.7.4 12:33 AM (1.237.xxx.224) - 삭제된댓글

    세상에...바랠걸 바래야지
    생리중에 ㅠ

  • 55. 웃긴인간이네
    '16.7.4 2:49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내몸 내가 챙겨야죠!

  • 56. 마른여자
    '16.7.4 3:56 AM (182.230.xxx.95)

    ㅋㅋㅋㅋㅋㅋ

  • 57. ㅡㅡ
    '16.7.4 8:39 AM (182.222.xxx.79)

    살짝 변태스럽긴 하네요,
    아니 좀 많이...
    그 때라 하면 배려해 주지 않나요?
    그때도 좋으니 저러는건데,
    토이렛 박 버금가는 변태일거 같아요.
    으,싫다

  • 58. ㅇㅇㅇ
    '16.7.4 9:52 AM (223.62.xxx.182)

    말이 안나오네요 참....
    저한테 그랬다가는 이혼감입니다.

  • 59. 정말
    '16.7.4 10:10 AM (180.70.xxx.147)

    비위가 좋으신가 보네요

  • 60. 미친놈
    '16.7.4 10:16 AM (1.229.xxx.118)

    니가 만족스럽지 못하니 나 바람필거야 라고 말해 보시지

  • 61. 어우
    '16.7.4 11:19 AM (187.66.xxx.173)

    어우 생각만해도 싫어요. 내 남편이 그랬다면 바로 이혼했을 듯...

  • 62. ...
    '16.7.4 11:33 AM (175.116.xxx.236) - 삭제된댓글

    1.238.xxx.210

    내가 언제 생리대에 집착하는게 판타지라고 했나요;; 글 똑바로 보고 댓글다시길;;

  • 63. ...
    '16.7.4 11:34 AM (175.116.xxx.236)

    1.238.xxx.210

    내가 언제 생리대에 집착하는게 판타지라고 했나요;; 어떤 남편은 아내가 사용했던 생리대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지 글 똑바로 보고 댓글다시길;;

  • 64. 지극히 정상은 아니고요..
    '16.7.4 11:56 AM (112.160.xxx.226)

    얼마전 뚜왈렛 박 사건 처럼 어쩌면 약자에 대한 극도의 상황을 즐기면서 섹스를 하는 일종의 패티쉬같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남 여를 떠나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어느 한 면에 있어서 만큼은 아예 단절되어 있고 오히려 그걸 즐기는 마음 한구석이 있을 겁니다. 남편님 치유하셔야겠네요.

  • 65. ㅇㅇ
    '16.7.4 1:23 PM (218.146.xxx.19)

    남편 웃기네요
    아내가 생리중이라 지금은 싫다고 하는 건 지극히 합당한 사유 아닙니까?
    아무리 남녀의 경험치가 다르고 공감능력이 떨어져도 그렇지
    그 나이 먹도록 여자들 생리중일때 어떤지 짐작도 못하고 배려심도 바닥인가보네요
    거기다 대고 그럼 바람필거야는 농담이나 던지고 변태끼가 다분하네요

  • 66. ...
    '16.7.4 1:26 PM (183.78.xxx.91)

    저도 밝히는 남편
    생리때는 안해요...
    진짜 기분은 둘째치고
    이불은 어쩌라고요?

    하여튼 상대가 싫다면 안하는게 정답.
    그게 아내던 술집여자던...

    아내가 몇달아프면 바로 바람피워요?
    며칠도 못참나요...

  • 67. 전성
    '16.7.4 3:14 PM (175.117.xxx.60)

    생리를 한달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그래 못기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257 소파에서 사용하는 노트북 테이블 쓰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2 노트북 책상.. 2016/08/19 745
587256 귀걸이 좀 찾아주세요 ㅠㅠ 2 귀걸이 2016/08/19 915
587255 할머니가 전화오는 게 너무 싫어요 25 2016/08/19 7,532
587254 띠용.. 전기요금 고지서가 나왔어요. 5 ,, 2016/08/19 4,266
587253 강아지 사료를 바꿨더니 전혀 안먹어요 1 냠냠이 2016/08/19 952
587252 본문삭제합니다. 17 ,,, 2016/08/19 6,496
587251 용인부근 칠순겸 식사할식당 추천부탁드려요 2 검색중 2016/08/19 1,221
587250 나를 위한 만찬! 4 첫번째 만찬.. 2016/08/19 1,661
587249 자녀들이 아버지 간이식 해줬다는 기사요. 47 ... 2016/08/19 10,896
587248 허탈. 적금해지 6 12 2016/08/19 3,069
587247 100일안된아기 어떻게 놀아주나요?? 6 2016/08/19 1,234
587246 무지막지하게 많은 책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 43 .... 2016/08/19 10,002
587245 피로연 복장 좀 골라주세요 (__) (feat.결정장애) 25 고민고민하지.. 2016/08/19 7,156
587244 영화 연인 8 어떨까요 2016/08/19 3,205
587243 친하지만 자기얘기를 잘 안하는 친구 34 ㅡㅡ 2016/08/19 16,382
587242 bra 문의해요 ;;; 2016/08/19 397
587241 첫 발음이 힘들게 나오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10 15살 2016/08/19 872
587240 음식을 먹으면 자꾸 목에 걸려요. 11 웅이 2016/08/19 9,265
587239 변기 교체해야하는데 좀 더 시원할때 하는게 좋겠죠? 6 죄송 2016/08/19 982
587238 멀쩡한 살림살이 버릴때... 재활용수거 센타 있을까요? 7 재활용 2016/08/19 1,472
587237 제가 진상손님인가요? 26 진상 2016/08/19 7,416
587236 일주일동안 32개월아이를 봐줬는데 고맙단 말도 못들음 ㅡ.ㅡ 87 가을 2016/08/19 17,918
587235 환승한 남자한테 할수 있는 복수 어떤거일까요? 25 복수 2016/08/19 9,004
587234 여러분은 어떤 노래에 어떤 추억들이 있나요 ?? ㅎㅎ 3 .. 2016/08/19 600
587233 나도 이기적으로 살거예요. 11 꽃마리 2016/08/19 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