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 좋은 기억들

제이나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6-07-03 13:53:41


안 좋은 기억들이 떠오르거나 후회하는 일들이 떠 오를 때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가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드링 떠을르거나 그게 계속 며칠 갈 때는 마음이 우울해지고 
일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다른 일도 부정적으로 보게 되네요.
심리상담가나 치료사들은 이런 일에 어떻게 조언해주고 실제로 자신들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살다보면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지난 시간에 있었던 내 결정이나 아니면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어떤 일이 생기면서 휘말려 들어가 좋지 못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 경우들이 있을텐데 그게 과거 일로
끝나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도 괴롭고 아니면 그 때 억울한 거라든지 풀리지 못한 일이면
지금도 여전히 괴롭고 그렇지만 상대방을 찾을 수 없다든지 지금 풀어보려 하거나
다시 하여 해도 내 힘으로 잘 안되는 것 때문에 괴로울 때 
당시 결정이 지금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계속 그 영향을 받고 있을 때 
그런 일 없으신가요?

아직 앞이 창창한 20대라서 더 살아봐야지, 더  살다보면 살아갈 날이 더 많아서
그런 기억보다 좋은 일들로 채울 수 있을 거야라는 기대도 없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지금 사는 것도 경제적이든 인간관계에서 오는 정서적인 지지나 충족감이든
뭐 하나 없으니 사실은 그만 살아도 되는데 하는 생각들이 심해지면
괴로워집니다.
주어진 시간 내가 선택한 걳도 아니고 그렇지만 이렇게 살고 있는데 
살고 있는 동안은 살아야 하는게 인생이라지만 발을 내가 사는 땅에 굳건히 딛고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앞으로 앞으로만 생각하며 살게 되지가 않아서 다른 사람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IP : 121.162.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3 2:01 PM (121.167.xxx.147) - 삭제된댓글

    내자시능 인정하고 스스로토닥토닥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잊어버리자.
    좀 이기적으로 살자. 라고 훈련을 합니다.
    괴롭거나 우울할때
    스님들 말씀이나
    수녀님.
    기타 책을 읽으면 마음 정리쉬운데.

    이것들은 저한테만 해당되는것들이지요.

    님도 님만의 밥법을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249 [단독] 학교가 요구한 '목숨각서', 엄마는 억장이 무너졌다 8 뉴스가 너무.. 2016/07/04 4,060
573248 샐러드마스터 쓰시는분 7 고민 2016/07/04 5,100
573247 연예인 만났던 추억 몇가지 6 ㅋㅋ 2016/07/04 4,669
573246 한솔 오크밸리콘도, 수영장 놀러가는데..(가보신분..) 2 놀러가는 여.. 2016/07/04 1,501
573245 제습기 필터에서 머가 나온다고.... 6 장마 2016/07/04 2,682
573244 전혜빈 원피스 12 치즈콘 2016/07/04 4,285
573243 지금 서울에 비오는 동네 있나요?? 8 비오는 동네.. 2016/07/04 1,814
573242 광명 청라 김포 중에 학군이 어디가 더 나은가요? 7 ㅇㅇ 2016/07/04 4,378
573241 멸치볶음이 너무 짜요.~~~ 11 멸치 2016/07/04 3,436
573240 눈꺼플이 너무 많이 쳐져서 수술해야 하는데 2군데 병원이 수술법.. 12 .. 2016/07/04 3,343
573239 포항 여고건물 추락 남성, 여고생에게 쪽지 전하려다 떨어져 8 가지가지 하.. 2016/07/04 5,480
573238 넌 집에만 있어서 꽉 막혔어.. 20 답답이 2016/07/04 6,627
573237 집이 있으면 청약못하나요? 6 .. 2016/07/04 3,117
573236 내용 지웁니다 22 괴로움 2016/07/04 3,111
573235 다단계 사업하는 친구 멘트 12 짜증나요 2016/07/04 5,826
573234 우상호 "초선 실수 빌미로 면책특권 제약안돼..과감히 .. 2 우상호 잘하.. 2016/07/04 841
573233 이거 위경련 증상 맞나요? 3 qas 2016/07/04 3,614
573232 전복 손질 쉬울까요? 수산물을 못만져요--;;; 12 초보주부 2016/07/04 1,873
573231 단독]박정희,성인의경지 찬양 70대친박, 캠코사외이사 선임 4 ㅇㅇ 2016/07/04 1,063
573230 아침뉴스에 "이별통보에 애인 태운 차 바다로".. 6 ㅇㅇ 2016/07/04 3,348
573229 편의점 도시락.. 3 도시락 2016/07/04 1,835
573228 중학생 등교한 후 연락할 방법? 5 덜렁이 2016/07/04 1,485
573227 한옥 공공 건물 - 청운문학도서관 1 .. 2016/07/04 727
573226 일주일-열흘 시간이 있다면요 질문 2016/07/04 623
573225 차 한대만 지날수 있는길에서 택시와 마주하게 됐는데... 6 .. 2016/07/04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