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와 나문희는 정말
말을 못할정도로 내 주위 사람같아요
특히 김혜자 ㅠㅠ
엄마 생각나서 눈물바람이네요
김혜자씨는 편안함이 있는거 같아요.
보는사람을 참 편안하게 만드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주현 아저씨요
원래 안 좋아하는데 디마프 보고 편견이 깨졌어요
앞으로 주현 아저씨 나오는 드라마 찾아보려구요
신구 아저씨랑 나문희쌤은 말할것도 없고
갓혜자 충남이모 하드캐리에요
고두심 박원숙씨 넘나 예쁘네요
고현정은 예쁠땐 심하게 예쁘고 조인성은 보기 아까울정도로 아름(?)답네요
주현 아저씨 젊은시절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