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두심씨도 연기력이,

jjj 조회수 : 5,594
작성일 : 2016-07-02 22:00:57
원래 그런사람인것처럼 참 잘하네요.늘 전원일기의 큰며느리일것 만 같은 그런연기자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짬뽕집 사장 억척스런 엄마 좀 드센 아줌마 같은 역을 어쩜 저리 잘할까요..
디마프 연기자들은 모두 연기들이 다 작두 탄 경지이긴 하지만...

사실 고두심씨는 제가 들은바론
박찬욱이 친절한 금자에 먼저 캐스팅했다 충무로에서 제작비협찬 받기 어려워
이영애로 캐스팅했단 말이 있을정도로
누구나 인정 하는 연기자죠.
워낙 티비만 틀면 나오는 배우니까 연기르 체감하지 못하고 살기도하지만..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맹한 엄마역할도 정말 잘헀죠.
답답하고 싫을정도로..



오늘 끝장면 모두 드레스코드  푸른옷에 같이 트럭을 뒤에서 밀어
주는 장면 인상적이고 훈훈하네요.
젊은 사람들이 그러는거 보다 더 감동이고 따뜻해요.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lrol
    '16.7.2 10:05 PM (59.30.xxx.239)

    저도 감탄하면서 봤어요 어떤 분들은 불편하다고 하셨지만 고집스럽게 쓰는 모자까지도 그 캐릭터를 온전히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거의 끝부분에 집 거실에서 남자친구와 영화 볼 때 부드러워진 모습을 보니 아, 저 모습이 본래 난희 속의 부드러운 난희였구나 싶더군요
    병실에서 모두에게 둘러싸여 본인 병 얘기할 때 보니 모두의 보호를 받으며 행복해하는 난희씨의 마음이 보이기도 했고요
    드라마의 캐릭터들이 이렇게 저렇게 어울려서 너무나 조화로운 그림이었어요 정말 오래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2. 확실히 차별화 된 배우
    '16.7.2 10:35 PM (180.65.xxx.11)

    깐느 어쩌구씩이나 하면서 맨날 같은 표정과 입술 삐쭉, 코맹맹이 소리 못벗어나거나 하는 배우들과는 차원이 틀림.

    이랬다 저랬다,
    바디 마스크를 갈아입는 것처럼
    배역마다 새로운 캐릭터이죠.
    고상했다가, 억셌다가, 도도했다가,
    차가웠다가, 푸근했다가... 배우는 배우.

  • 3. ㅡㅡ
    '16.7.2 11:24 PM (116.37.xxx.99) - 삭제된댓글

    타.말.에서도 엄청 났죠

  • 4. 고두심
    '16.7.2 11:51 PM (59.9.xxx.55)

    얼굴이 싫어요.

  • 5.
    '16.7.3 2:37 AM (110.70.xxx.40) - 삭제된댓글

    얼굴이 어때서요
    나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530 돌아가신 시아버지 생신 언제까지 챙기시려고.. 7 유도리 2016/07/07 4,299
574529 컴퓨터 의자중에 무릎을 꿇고 앉는. 의자 7 ㅇㅇ 2016/07/07 1,108
574528 약사님 계시면 봐주세요. 2 혈압약 2016/07/07 1,111
574527 흑염소가 살이 많이 찌는 거였나요? 31 .. 2016/07/07 9,851
574526 아들맘 선배님들께 질문이... 14 이스 2016/07/07 2,486
574525 미국 진짜 별론데 왜 이민오세요? 132 swan 2016/07/07 32,202
574524 안친한데 단점 지적하는 사람 8 .. 2016/07/07 2,647
574523 병력이 있어서 보험 못드는 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 7 커피여유 2016/07/07 1,364
574522 오늘 올린 기사모음 입니다. 4 기사 2016/07/07 685
574521 입지좋은 아파트는 내부가 정말 별로에요 ㅠ 5 아파트 2016/07/07 2,689
574520 참으로 의리있는 애를 보았네요 8 .... 2016/07/07 2,349
574519 요가만 한다고 몸매 이뻐지진 않은듯.. 13 ㅇㅇ 2016/07/07 11,417
574518 우메캔 칼슘 좋나요? 일본0 2016/07/07 911
574517 나이들수록 가슴이 갑갑, 어떻게 해결할지 6 후우 2016/07/07 2,113
574516 살기좋은 대한민국 ㅎㅎㅎ 3 한국이좋아요.. 2016/07/07 1,333
574515 자궁근종으로 적출하는데 몸에 좋은게 뭘까요? 5 .... 2016/07/07 2,883
574514 입맛이 극도로 떨어지는데, 이런 것도 병인가요? 6 점시뮤 2016/07/07 1,780
574513 계란찜. 뚝배기말고 중탕 어디에다 하시나요? 14 ... 2016/07/07 2,901
574512 일본 참의원 선거.. 과연 아베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1 평화헌법 2016/07/07 477
574511 국제선 기내에 홍삼액파우치 얼마나 가지고 타도 되나요? 3 수필 2016/07/07 1,626
574510 수시로 의대는 포기해야하는 거죠? 21 시름 2016/07/07 4,828
574509 아이랑 키우고싶은 반려견 종류가 달라요 14 반려견 2016/07/07 2,254
574508 달러지폐 교환 1 나마야 2016/07/07 952
574507 수지 37억 건물에 1500 월세이면 좋은건가요? 12 건물주 2016/07/07 6,131
574506 아래 다른 분이 쓰신 클래스들 보고 저도 써봅니다 3 ... 2016/07/07 1,277